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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3
    방문 :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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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55:06 0/5 삭제
    저의 사과글이 필요하다면

    저 역시 저에게 다짜고짜 미친년 개같은년 욕한분들의 사과를 요구할께요
    259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53:02 0/5 삭제
    연예인들은 그 인기와 인지도로 먹고 살기 때문에

    또한 패션이나 말 한마디에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전 단지 그냥 음악학원 선생일뿐이에요..................


    그리고 단순 유머 사이트에 댓글 하나가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것도 아니구요;;

    전 분쟁을 일으키지 않아요


    계속 뒷끝 있는 악플러님들 계속 끄집어 내고 또 끄집어 내고 그러고 있거든요..ㅠㅠ

    솔직히 저도 많이 지쳐요..
    258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50:16 0/5 삭제
    음악님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말이 그거에요

    단순 댓글에도 상처 입은 사람이 있다면 사과 할수 있어요 물론이죠

    하지만 다짜고짜 씨발년 미친년 개같은년 욕한분들이 저에게 사과 할까요?

    전혀 아니잖아요


    왜 일방적인 사과만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257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44:16 0/5 삭제
    아니 저는 숫자만 보고 말했다고 진짜 몇십번을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단순 유머사이트에서 짧은거 같다고 여자 한명이 쓴 댓글이

    군인의 긍지에 상처를 입힐만한 영향력이 있는건가요????
    256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41:13 0/5 삭제
    전 모든 사람을 싸잡아 악플러라 칭한것이 아니구

    단순히 욕부터 하고 계속 쫓아다니며 악플달고 그런분들 말하는거에요...
    255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37:20 0/5 삭제
    음악님 모순이 절대 아니죠

    북한은 항상 위협적으로 도발하고 연평도 공격하고 그러는데

    그런 북한의 군대 10년하고 남한 18개월 딱 보기만 해도

    갓난애기라도 짧다라고 안느껴지나요?


    난 이것만 보고 짧다라고 했을뿐인데

    여자가 짧다라고 발언했다고 군대도 안가는 사람이 발언했다고 달려드는거라고

    악플러들이 스스로 다 예전에 말했습니다..


    다 예전에 얘기한건데 음악님은 전후 사정도 다 모르시는거 같아요..
    254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34:34 1/5 삭제
    Beum님 그래서 내가 계속 말하잖아요

    그냥 나의 생각일뿐이라구요...........


    짧다라고 말할때도 다른 논리나 상황없이 그냥 짧다라고 했고

    비교할것이 없으니 북한하고 아빠 군대하고 비교했다고 처음에 다 말했다구요


    왜 자꾸 내가 무슨 전문가마냥 이것저것 다 따져서 짧다고 햇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그래서 국방부에 의견이라도 냈어요? 그냥 댓글에 생각만 적은거라구요
    253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30:06 1/5 삭제
    그럼 또 병신은 병신처럼 대합니다 이러시는분 계시던데

    살인자를 살인으로 다스리나요?

    개가 문다고 똑같이 개를 물꺼에요?


    악플러들이 아무리 저를 비하하고 약올리고 디스? 한다 해도

    절대 악플러들과 똑같이 행동하지는 않을꺼에요..
    252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24:00 1/5 삭제
    그리고 베오베에 올라간 쿠우님 글을 한번 보세요

    상대방을 비하하고 까는 내용의 글이 베오베 가는것부터 이상한거 아닌가요?

    거기에 보면 각종 욕은 기본이고 남친욕 가족욕까지 난무하고 있는데


    이거 지적하는 사람은 왜 없는거죠?

    내가 언제 여러분들의 소중한 가족들 욕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

    이래서 악플러들이라고 불리는거에요..
    251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20:45 0/5 삭제
    아니 위에서 분명히 말했는데

    분명 나는 군대에 대해 잘 모른다고 내가 스스로 말했어요

    근데 위처럼 장황하게 알아듣지도 못하는 군대 내부 상황을 쫙 늘어놓고

    이해했으면 사과해라 이게 무슨 논리인거에요?


    그리고 겨우 비교하는게 '군인아저씨 줄어드니까 무서워요 빨리 나가서 나라 지켜요'

    내가 언제 이렇게 말했어요??

    스스로 결론을 마음대로 내리고선 댓글을 길게만 쓰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분명히 저는 여자도 의무화 하면 당당하게 내가 사는 나라 내가 지키러 간다고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갓다온분들에게도 허울뿐인 가산점만이 아니래 대중교통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주자고도 많이 말했구요


    결국 여자가 군대 얘기 한것이 재수없으니까

    다른건 다 잘라내고 한부분만 계속 까고 또 까는거잖아요..
    250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3:09:34 0/5 삭제
    그 뭘지켜요는 내가 그 댓글 달게 한 그 군삼녀를

    어떤분이 웃자고 올리셔서 내 생각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 군삼녀 따라서 쓴거지만 짧다는 생각은 틀리지 않은거 같아요
    249 오유양님 오셔서 글씀 [새창] 2011-02-26 22:59:28 0/5 삭제
    그 얘긴 수도 없이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인정해주셨구요..

    여자로서 군에 대해 잘 모르니까

    비교할수 있는게 아빠 군생활하고 북한 군생활밖에 없어요..


    그래서 단지 숫자만 놓고 봤을때 한국 군인의 군생활이 짧다는거였어요..


    앞뒤 잘라먹으면 그부분만 왜곡되어 보이니까요;;
    248 오유양씨 글 쓰는 성격 보면 [새창] 2011-02-26 22:38:45 0/5 삭제
    내가 인정을 안해도 무엇이든 다 가져다 붙히시던데요.. ㅠㅠ

    전 벌써 거짓말쟁이에 남자도 되고 남친도 없어지고 아잉패드 카메라도 다 박스만 있는게 되버린걸요..
    247 오유양씨 글 쓰는 성격 보면 [새창] 2011-02-26 22:36:22 0/5 삭제
    내리까는 말투보다는 욕질하는 말투가 더 문제인거 같아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6 22:30:00 0/4 삭제
    자신이 생일날 받고 싶은 이벤트 말해달라고 했는데..

    종종종님은 동반입대가 하고 싶으신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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