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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를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스트레인지스포] [새창] 2016-10-27 11:37:2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벤져스 술값 굳겠네요 ㅋㅋ
    554 라붐에 이분 이름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10-24 21:02:42 0 삭제
    사진이왜 돌아가지 ㅠ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2:42:30 0 삭제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가장 빠른 방법은 알바중인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알바생 말고 직원(정장입은)에게 물어보는 거에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2:41:07 0 삭제
    저 여의도cgv에서 일하는 오유인인데요, 저희 사이트에 굿윌 헌팅이랑 죽은 시인의 사회 리플렛 엄청 많아요!
    포스터는 영화관 들어오면 벽에 유리로 전시해놓은 조금 큰 사이즈의 인쇄물을 말하는건데 본문 내용을 보니까 작성자님은 이거말고
    영화소개를 간략하게 전하는 리플렛을 말씀하시는거같아서 남겨놉니다!
    제가 최근근무한게 18일이고 금토가 주말이었으니 얼른 찾아가지않으시면 재고가 소진될 수도 있어요!
    경기지역이라 멀수도 있겠네요 ㅠㅠ
    551 조조가 7천원...?ㅎ [새창] 2016-07-02 01:03:20 0 삭제
    조조 7천원인곳은 아마 여의도나 특화관이라 그럴거에요 보통 다른곳은 6천원일겁니다
    550 이옷입기엔 살을 더 빼야할까요? [새창] 2016-06-26 00:23:13 0 삭제
    진심 저의 취향저격 몸매.. 안빼도 되요 너무 이뻐요!!
    549 땅에 떨어진 닭다리를 줍는걸 다섯글자로 뭐라하게요 [새창] 2016-06-22 20:42:22 0 삭제


    548 싱스트리트를 세번보면서 궁금한점(스포o) [새창] 2016-06-03 13:55:13 0 삭제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547 스포주의)기독교적 관점에서 곡성해석 [새창] 2016-05-14 13:00:27 0 삭제
    감독이 이미 외지인은 악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데 이 해석도 흥미롭긴 하네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9:32:50 0 삭제
    왜인의 정체는 일광이 신봉하는 어떤 종교의 종교인이라고 생각되구요 그와 일광의 의식이 성공했기 때문에 왜인의 몸으로 악마가 현신한겁니다. 성흔에대한 얘기는 악마가 부제를 그냥 조롱한 것이며 그 안에서조차 부제는 처음엔 확신에 찼지만 눈동자가 흔들리며 '주여...'라고 읊조리죠. 이 장면이 오묘한게 부제는 탄식을 한 것인지 혹은 눈앞의 악마에게 현혹되어 실제로 현신한 주의 모습으로 착각하여 그에게 주여..라고 말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동굴 안이라는 점과 도원이 외지인에게 사흘안에 나가라고 한 점을 미루어보아 그가 정말 예수의 현신일수도 있겠다고 의심하게끔 만들었지만. 결국 눈앞에 보이는 악마의 모습 그대로을 보고도 앞선 장치들 때문에 믿지못하고 의심하게되는 우리의 모습이 감독이 원하던 바는 아니었을까요?
    545 곡성보고 나서 후기 입니다. 스포포함 [새창] 2016-05-14 09:25:18 0 삭제
    그리고 감독은 이 영화를 피해자의 입장에서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왜 피해자가 되었을까? 그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가해자는 그들을 피해자로 고르는데 ㅇ유가 있었을까?
    바로 이 부분에서 황정민의 미끼대사가 나오는 겁니다. '왜 하필 내 딸인데'
    544 곡성보고 나서 후기 입니다. 스포포함 [새창] 2016-05-14 09:21:41 1 삭제
    저는 작성자님 말은 그럴싸하지만 결국은 감독이 의도한 바나 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영화를 다시보시면 알게 되실거같지만 이 영화는 열린결말이 거의 아니에요 영화는 어떠한 부분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이 영화 처음 시작에 루카 복음이 나옵니다. 즉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의심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텐데요 무명이 마지막에 닭이 세번울때까지라는 말을 하는 점도 그렇고 무명은 천주교의 예수님을 투영한 인물입니다. 감독도 그렇게 밝혔구요. 마지막 악마의 형상은 그렇기 때문에 뜬금없지도 않은 등장이구요 극은 거의 종교적 장치를통해 진행되는데 이 부분에서 비신자이거나 그런 지식이 없는 관객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이부분이 감독이 너무 불친절하지 않았나 생각되요..
    543 곡성 보고 나서 머릿속 혼돈과 혼란을 무책임하게 정리(스포) [새창] 2016-05-14 09:10:55 0 삭제
    영화 한번 더 보셔야겠네요.. 글쓴이님의 식견을 무시하거나 억지라고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글쓴이님은 아마 영화를 보면서 세부적인 장치들을 파악하지 못하셨기때문에 영화의 불친절함에 화가 나신거같아요! 곡성은 실제로 그 분야의 지식이없다면 그럴만한 영화지만 영화가 끝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찾아보면서 아 이장면은 이래서 이랬구나!!하고 탄식하는 재미도 한번 느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542 곡성 강력스포 나름대로 해석 [새창] 2016-05-14 09:00:58 2 삭제
    영화가 오컬트와 종교적인 관점에서 제작된 점을 미루어 보았을때 사실 무명은 우리가 믿고있는 것을 투영해보면 처음부터 분명히 선이었다고 감독이 보여준다고 생각해요.저는 하얀 옷을 보면서 예수님을 떠올렸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감독이 원하는대로 놀아나면서 '의심'이란 마음을 품게 됩니다. 그 점이 너무 소름 돋았어요 분명 애초에 외지인은 나쁜놈으로 그리고 천우희는 그런 낌새도 보여주지 않았음에도 후반부 몇컷 만으로 관객이 의심하게 만들었잖아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8:53:03 4 삭제
    글쓴이님 생각이 너무 완고하셔서 다른분들이 어떤 생각을 적어도 마이웨이실듯 ㅋㅋㅋㅋ 읽어보면 너무 극단적이셔서 영화볼때 감정이입을 엄청 하신듯 해요.. 저도 그렇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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