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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서울대는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 대학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1-09-21 13:59:33	0	삭제
		아절 뇨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6 16:03:16	0	삭제
		글쓰신 분이 맞게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엄연히 다른건데 많이들 잘못 쓰시죠.
	6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2선　　　　　[BGM][펌] [새창]	2011-04-17 19:44:23	4	삭제
		2. 장기밀매 3. 스토커는 지금 현재 옷장에 있음 4. 남자가 상자 안으로 5. 누가 수박에 청산가리를 집어넣음 6. 산속에서 여자아이를 죽일 예정 7. 남편을 죽인 걸 낯선 여성이 알아서..라고 다른 데서 봤는데 저도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8. TV 등장인물이 아니라... 9~13. 따로 해석 필요 없을 듯? 14. 낙태 후 태아의 사체를 타임캡슐에 15. 본문에 해석이 있고.. 16. 화자는 오늘 죽을 운명 17. 담임선생이 성추행하려고 옷을 벗겨봤다는 얘기 18. 친구가 뺑소니범 19. 계모가 아버지 살해 후 묻는 걸 아이가 본거고 오늘 아이를 죽이고 묻어야 하므로 20. 해석 필요 없을 듯요 21. 살인범이 인터폰 카메라 앞에 남편 목 들이대고 초인종 21-2. 딸 먼저 죽이고 부부도 동반자살 22. 자식을 데리고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하려 했는데 결국 못함 23. 두번째에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으므로 첫번째 소원 후 시력을 빼앗아감 세번째에 '들리지 않는 것 같다.'고 했으므로 두번째 소원 후 청력을 빼앗아간 것.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한 건 세번째에 청력을 빼앗아갔어야 했는 데 두번째에 빼앗아서 여자가 남자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되었으므로 24. 두가지 해석이 가능한데요 1. 가족이 동반자살하려고 했으므로 버스에서 안내렸으면 번거롭지 않게 죽을 수 있었다. 2. 가족을 내려주느라 버스가 정차하지 않았으면 버스는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25. 죽지 않은 누나를 죽었다고 얘기했었던 거... (+전학생이 누나를 옥상에서 떠밀었다고 해석하는 분들도 계시는 듯) 26. 이거 다른데서 본걸로는 역자 주에 일본어로 최고가 '사이코'로 발음된다고 적혀있었어요 즉. 엄마 최고 엄마아빠 최고 이게 아니라 엄마 사이코 엄마아빠 사이코 27. 아줌마는 돼지를 먹었고 여윈 남자는 소를 먹었고 비만은 채소를 먹었고 비즈니스 맨은... 28. ? 29. 불을 다 켜고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나와서 다시 불을 킴...누군가 그 사이에 불을 껐다는 얘기 30. 아침에 열쇠 안 잠그고 나왔는데 현관 열쇠를 열고 들어감 위랑 비슷한 얘기 31. 거울에서 시선을 느끼려면 거울을 직접 볼 때 뿐 32. 해석 필요 없을 듯 33. 내 '마지막' 생일 34. 해석 필요 없을 듯 35. 스토커 36. '잠자는 모습'을 그렸는데 '눈이 크고 아름답고' 37. 시체는 우물에 38. 해석 필요 없을 듯 39. 한쪽 다리랑 한쪽 팔을 잃어버린 건 친구가 아니라 쳥년병사 본인 40. 일란성 쌍둥이 중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인 줄 안다는 것은 매우 가까운 지인 41. 지금 같이 살고 있는 것은 소녀의 친 가족이 아님 42. '실례하려고 변기 커버를 들어올렸더니'
	5	우리학교 게시판에 붙은 공고 [새창]	2011-04-14 17:09:38	0	삭제
		겨우 8999일가지고 대원수는 무슨.....
	4	왜 권오준을 아웃카운트 하나 남기고 내리는지; [새창]	2011-04-02 17:40:11	0	삭제
		3점차에서 오승환 올려서 세이브 챙겨주려고요 9회초에 점수내면 4점차돼고 그럼 9회말에 오승환 올라와도 세이브가 아니니까.......
	3	ABC식당 [새창]	2011-03-15 18:21:15	11	삭제
		1 김화백이 아니라 박인권 같은데요. 대물이랑 쩐의 전쟁 그린
	2	"조"로 끝나는 말은? 추천 좀 해주세요 !! [새창]	2011-02-19 21:39:27	0	삭제
		하지만없조
	1	스마트폰 뺏겼다는 학샹님 본인이 지우셨네요? [새창]	2011-02-12 22:24:09	0	삭제
		근데 그 글에 서울 중학교 나왔다는 말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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