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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8 16:24:37	5	삭제
		111 요즘 아버지가 돼지고기를 등지고 소고기를 사오셨습니다.. 그제 저녁엔 부채살 16000원어치를 사오셨는데 돼지고기가 이거보다 비싸다는 말씀을 하셨음
	216	소주]살아가는데 전혀 필요없지만 몰랐던 지식들.jpg [새창]	2011-06-18 16:06:02	1	삭제
		con ㅋㅋㅋㅋㅋㅋㅋㅋ안된다 하고싶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8 15:49:20	1	삭제
		1 오유에서 다른것은 틀린것이라고 보여줄 좋은 사례가 되겟네요
	214	19금] 팻두와 히나인 - 죽은친구와의 전화. [새창]	2011-06-18 15:15:17	0	삭제
		팻두.. 우리성당다니는 형임 ㅠ.ㅠ 저도 노래만 들었을땐 와 저가수 완전 개 싸이코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성당형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형임 싸이코아님 아주머니들께도 싹싹하고 좋음 근데 왜 저런가사를 쓰는지.. 아 싫다! 횽 오유해요??
	213	여대생인데 부모님이 통제가 심하세요ㅜㅜ다들어떠신가요?? [새창]	2011-06-18 10:48:02	0	삭제
		아 전 07임
	212	여대생인데 부모님이 통제가 심하세요ㅜㅜ다들어떠신가요?? [새창]	2011-06-18 10:47:46	0	삭제
		남자도 열두시안엔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 난 그랬는데
	211	“헌금봉투에 구멍 왜 뚫었을까” 파문이 진짜 일파만파 네유~ [새창]	2011-06-18 10:10:45	2	삭제
		천주교 다니는데 작업을 원활히?? 라는건 말이 안되는거같음 우린 신부님이 낼 돈이 없으면 빈손으로 나오거나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말고, A4용지를 접거나 그 날 나오는 주보라도 찢어서 냈으면 좋겠다고 하셨음 사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예수께선 우리의 마음을 알고 계시지만 인간들이 사는 사회라 체면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부끄럽고 창피할지 모르니까 그렇게라도 하라고.. 헌금봉투나 헌금함에 찢어진 종이나 휴지조각 들어있다고 화내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음 미사중 강론시간에
	210	“헌금봉투에 구멍 왜 뚫었을까” 파문이 진짜 일파만파 네유~ [새창]	2011-06-18 10:10:45	38	삭제
		천주교 다니는데 작업을 원활히?? 라는건 말이 안되는거같음 우린 신부님이 낼 돈이 없으면 빈손으로 나오거나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말고, A4용지를 접거나 그 날 나오는 주보라도 찢어서 냈으면 좋겠다고 하셨음 사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예수께선 우리의 마음을 알고 계시지만 인간들이 사는 사회라 체면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부끄럽고 창피할지 모르니까 그렇게라도 하라고.. 헌금봉투나 헌금함에 찢어진 종이나 휴지조각 들어있다고 화내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음 미사중 강론시간에
	209	이 동영상에 노래가 2개 나오는데요.. 제목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1-06-13 18:48:28	0	삭제
		페인킬러님 감사합니다 으헣헠허
	208	전화붙잡고 울고싶은데 들어줄사람이 없어 [새창]	2011-05-28 16:49:57	0	삭제
		010 8347 7847
	207	성인이 된 후에도 키가 크는법 남자분이라면 꼭 보세요~ [새창]	2011-05-28 16:11:46	0	삭제
		여기 울고있는 1688mm가 있습니다..........
	206	근데 요새 떼쟁 좀 덜 심하다 하는 썹있나요 [새창]	2011-05-28 14:43:56	0	삭제
		프레기온
	205	오늘 맨유 선발 라인업 예상 [새창]	2011-05-28 12:43:35	0	삭제
		343이면 팍선발 예상
	204	오늘 맨유 선발 라인업 예상 [새창]	2011-05-28 12:41:27	0	삭제
		전.. 저거 아니면 343을 쓸거같은데 343은 라인업을 쉽게 예측을 못하겠음.......
	203	내년에 일어날 행복할 일 [새창]	2011-05-28 12:39:31	0	삭제
		그리고 박근혜당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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