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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시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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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이상해요.jpg [새창]	2011-07-16 20:38:31	0	삭제
		1 인터넷 오늘 개통해서요... 뿌잉뿌잉
	231	오늘의 유머 연령대 [새창]	2011-07-08 15:17:54	0	삭제
		24 소년 거둬가주십쇼
	230	음게의 현실 [새창]	2011-07-08 12:12:29	0	삭제
		지도 모르면서 가던길이나 처가다 자빠져라!!
	229	음게의 현실 [새창]	2011-07-08 12:12:29	0	삭제
		지도 모르면서 가던길이나 처가다 자빠져라!!
	228	님들 급합니다.......제발 이거 답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1-07-08 12:04:52	1	삭제
		유돈노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2:03:35	1	삭제
		1 전 i30라서 더 웃기던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오빠 차 있어요? [새창]	2011-07-08 12:03:35	64	삭제
		1 전 i30라서 더 웃기던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움짤하나 못찾아서 고민 [새창]	2011-07-06 00:51:34	0	삭제
		사랑합니다 엄마지구님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9 23:36:52	0	삭제
		형님, 성실하고 한명만 바라보는 충실한 매제가 될것을 약속합니다. 굽신
	223	진리의 홍익대 [새창]	2011-06-29 21:49:28	9	삭제
		홍대 재학생이에요. 친구는 총학에서 활동중이고 전 총학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돕는다고 도왔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ㅠㅜㅠ
	222	진리의 홍익대 [새창]	2011-06-29 21:49:28	18	삭제
		홍대 재학생이에요. 친구는 총학에서 활동중이고 전 총학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돕는다고 도왔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ㅠㅜㅠ
	221	KBS 친일파를 영웅으로···시청자 '경악' "친일방송축하" [새창]	2011-06-25 21:08:53	4/6	삭제
		솔까 친일파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친일 행위를 인정, 반성했었고, 백선엽 없었으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댓글놀이 할 수도 없이 김정일 따까리놀이나 했어야 했을건데 뭐이리 불만이 많으신지들 모르겠음 이게 그렇게 개까일만한 일인가?
	220	공부 잘 하는 방법. 진짜 간단함 [새창]	2011-06-24 02:57:40	3	삭제
		참 삐딱하신 분들 많네요 뭐?유전?가정환경?부익부빈익빈에 별소리 다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이딴말 지껄이기전에 본인이 진정 노력했나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저희집 못살아요 근데 24년동안 너 공부잘한다, 이거좀가르쳐달라, 시험에 이거 나올거같지않느냐 등등 별소리 다 들었어요 학원?뭔지 몰라요 중학교때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 운좋게 고2때까지 가르침받았던게 제가 기억하는 과외의 전부구요 무료였음 정말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하세요 정말 노력하셨나요? 새벽 5시에 눈만잠깐 감았다 떴는데 학교가래요 이렇게 5년을 살았어요 이정도로 노력하라고는 말 안해요 물론 저가 무식하게 힘들게 공부핬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요행을 찾아 이런글을 읽거나 혹은 찾았어도 길다고 읽지도 않거나 사회가 드럽다고 노력하지 않은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전 이렇게 무식하고 힘들게 공부했어요 엄청나게 노력했어요 물론 당시에도 사회가 ㅂㅅ같고 세상이 불공평하다는거 조금이나마 알았어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부익부빈익빈 불공정사회에서 희망이 없다고 출세의 길을 포기한채 세상욕이나 하는것과 약간의 희망이라도 바라보고 꼭 사회의 축이되어 이 미친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며 노력하는거 어떤게 옳아 보이는지요 노력하세요 실패하더라도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때 아 그때 좀 더 열심히 할껄 이런 후회가 안들정도로요
	219	현역병사의 시간당 수입 [새창]	2011-06-23 18:57:51	1	삭제
		1 빌게이츠는 1초에 150달러를 법니다 길가다 땅바닥에 100달러 떨어진거 봐도 주울 필요가 없음??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8 16:24:37	0	삭제
		111 요즘 아버지가 돼지고기를 등지고 소고기를 사오셨습니다.. 그제 저녁엔 부채살 16000원어치를 사오셨는데 돼지고기가 이거보다 비싸다는 말씀을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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