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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psi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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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ps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4 프리섭 운운하는 건 [새창] 2017-10-13 14:00:27 0 삭제
    이제 흑곰탱님 말씀처럼 인식이야 어쩔 수 없기야 하겠지만, 저는 딱히 숲속친구들 무서워서 뭐 못한다고 하는 성격은 아니라...
    누가 만약 그겜 메갈겜인거 아냐라고 물어본다면, 너 그거 떠돌아다니는 정보중에 절반은 루머인거 아냐라고 물어볼 생각이네요.

    실제로 파판 메갈 사건중에 뭐가 시발점인지도 모르고, 운영진중에 잘못 차단내린 사람을 징계감봉 먹인것도 모르는사람도 많고(그래서 그 이후에는 바로 즉각즉각보단 그냥 며칠모아서 한번에 차단공지 올리고 그랬죠. 차단속도 차이나도 한 2~3일정도? 하게루가 하는 사람들도 하루이틀 서있는거 종종 봤어요.), 뭐 처벌안된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다 제제먹었고, 뭐 메갈로돈 메갈때문에 이름 바꾼다는것도 헛소문이고, 두메갈비탕도 그냥 확인도 안된 드립인데(그냥 글빼고 아무 인증도 없음) 그거 진짜로 운영자가 메갈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차단한건줄 알고 이런사람 많더라구요.
    3753 무려 2년만에 파판을 다시시작하는데 어렵네요 ㅠ [새창] 2017-10-13 13:05:09 1 삭제
    오랜만에 오셨지만 기본흐름은 똑같을겁니다.

    일단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스토리 즐기기 + 사용가능 컨텐츠를 늘리시구요.
    그 후에는 전투직에 흥미가 있다고 하면 극야만신/레이드
    제작에 흥미가 있으시면 각 마을 생산직 클래스를 습득하기
    채집에 흥미가 있으시면 광부/원예가/어부 습득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뭐가됐건 메인퀘스트 스토리부터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3752 프리섭 운운하는 건 [새창] 2017-10-13 12:52:28 1 삭제
    참고로 그 남자 야한거 그린다는사람은 그냥 파판내에서 딱히 메갈관련 어쩌고 분탕친적 없는 유저이며, 그거 그냥 트위터에서 그런다고 인게임으로 끌어와서 캐릭 스토킹하며 따귀치고다니며 시비건사람은 디씨유저입니다.
    어이없게도 한마디로 뜬금없이 남의 트윗터 엿보다가 자기맘에 안드니까 인게임으로 들고와서 시비건게 이번 사건의 시초입니다.
    그 디씨유저가 꽤나 유명한사람이다보니 그게 퍼지게되서 메갈애들이 몰려와서 그 유저 욕하면서 게임에서 싸움붙은게 확장이구요.
    3751 프리섭 운운하는 건 [새창] 2017-10-13 12:43:16 0 삭제
    흑곰탱 /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냥 메갈이건 뭐건 양측다 게임 바깥일을 내부로 들고와서 드러나게 분탕질 하는사람을 모두 정지먹인거지,
    겉으로 티내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논란일으켰던 사람들은 메갈이건 반대 일베디씨계열이건 모두 그대로 있습니다.

    흑곰탱님께서 얼마나 이번 사건에 대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건 발단에 중심에 있었던
    트위터에서 남자캐릭터 야한거 그린다는 사람 파판캐릭터 다짜고짜 스토킹하면서 따귀 날리고 이상한 감정표현 날려서 외부에 있었던 일을 끌어와 게임내 시비걸고 다닌 사람도 멀쩡하게 게임플레이 잘만하고있습니다.(이거가지고 왜 그사람 괴롭히냐고 싸움붙은게 이번 사건의 시초 ㅇㅇ)

    굳이 메갈만 남기고 나머지를 쳐낸게 아니라 그냥 관련 분탕질 자체만 드러나게 하면 다 쫓아낸거에요. 그냥 겉으로 안드러내면 역으로 원인제공자조차도 그냥 냅둔거구요.

    뭐 파판게에선 거지같이 까였던 운영자가 메갈애한테 귓말한다던 아믛의아우인가 뭔가하는 애도 그냥 정지 먹었구요.(운영자가 걔한테 귓한다는거 같은건 그냥 채팅에 아이디 한번 친거만 객관적인 팩트지 편드는건 그냥 아무도 알 수 없는 단순 해석임. 물론 파판이나 외부에선 이미 운영자가 메갈편든다고 욕 드립다 쳐먹었지만)

    흑곰탱님 입장에선 게임 내 모든 메갈 축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는 안이뤄서 흐지부지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뭐 메갈리스트 돌아다니던데 객관적인 자료 첨부도 아니고 그냥 아이디만 띡 적혀서 돌아다니던데 그냥 아무 아이디나 섞어넣지 않는 이상 확인도 안되고. 물론 메갈옹호라고 자료 돌아다니던 마을에서 메갈용어쓰던 애들은 전부 후처리에 사이좋게 정지 먹었음)

    솔직히 게임 플레이하면서 메갈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메갈사건이다해서 계속 마을에서 외치기로 싸우고 캐릭테러에 각종 감정표현으로 싸우던거에 비하면 딱히 흐지부지식으로 넘어간줄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그냥 게임상 일이 아니라 갑자기 외부 사이트 소속이다 아니다가지고 싸우는데 그거 왜 여기서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지나가던 사람1 입장에선 또 상당수 유저들도 자기들끼리 싸울거면 나가서 싸우지 게임내에서 왜저러냐는 시각도 만만찮았습니다.
    그냥 메갈이건 일베건 디씨건 외부일은 외부가 처리할일이지 게임안에서 분탕치면서까지 싸울일인거에 대해서 이해1도 안가는 입장에서는 그냥 양쪽다 시끄러운 일이니 둘 다 분탕은 금지다라는게 흐지부지라는거엔 별로 동의 안하네요. 틀렸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게다가 딱히 신규유저 유입도 저조하진 않은듯해 보입니다. 오히려 보이는 새싹유저는 최소 예전하고 다르지 않거나 더 늘었지만 차라리 눈에 띄는건 올드유저가 많이 글섭으로 나간건 좀 보이는듯 합니다.
    3750 사격중에 일어난 아찔한 사고 [새창] 2017-10-12 19:45:59 1 삭제
    저거 잘못해서 끼었으면 최소 물집각.. ㄷㄷ
    3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45:03 83 삭제
    이런 디스전 있었을때가 진짜 재밌었는뎈ㅋㅋㅋ
    3748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35:50 1/6 삭제
    뭐 그냥 딱히 할 이야기가 서로 다 나와서 별로 할것도 없는거같은데

    제 주장은 결국 그 사람의 행동이 다수에게 불쾌한거라면 비난이 가는건 이상하지도 않고 충분히 나올만 하다는거구요.
    (당연히 도가 넘은건 지양되야 하는건 맞지만 실질적인 피해를 떠나서 그 행동이 사회통념적으로 불쾌하고 불편한거면 비난은 일어나는게 자연스럽고 이상하지 않음)

    정준하사건에 대해서도 대다수의 내용은 그 범주안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거같다가 의견인겁니다.

    근데 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왕따는 안되는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무슨 방식으로든 그 사람이 직접적으로 해를 가한게 아니라면 비난의 여지는 열리기 힘들다라고 말한거니까, 충분히 열리고도 남는다는 제 의견이랑 충돌한거죠.
    그래서 제가 든 예시도 그럼 그사람이 직접적으로 해를 가한게 아니라 그저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는것만으로도 문제가 생기는 수많은 사회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라고 물어본거구요.

    님하고 저하고 가장 극명하게 의견이 갈린게 님은 비난보다 조롱이 많은거같다였지만, 제가보기엔 그냥 그 화에서 나온 행동들이 되게 불편했다라고 얘기하는 비난으로 보였다. 이 의견인거 같네요

    대다수의 사람은 그냥 정준하란 인물이 그전까지 했던 일들을 보고 그 일들이 불쾌했다 선에서 끝난게 대부분이고 일부 맛탱이가 간 애들이나 고소미각 나오는거지

    이번사건은 이때다 숲속친구들 ㅉㅉ하고는 별 관련 없어보이는게 제 생각입니다
    3747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25:35 1 삭제
    막 남성혐오, 여성혐오 이런식의 사상이나 썰 마구잡이로 생산되는것도 그 사람이 개인이 실제로 겪은일일지도 모르니 딱히 뭐라 하면 안되겠네요? 그냥 그거 보기만 기분나쁠 뿐인거지 실제로 그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그 썰로 뭐 피해라도 줬답니까?

    뭐해도 그냥 개인 생각 얘기하는것일 뿐들인데, 욕하면 안되죠 ㅎㅎ
    3746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23:31 1 삭제
    ...? 님 글 좀 읽으셈

    일베 메갈은 가장 대표 예시구요. 지역감정 격화시키는 사람으로 축소시켜서 보셈.

    그래서 인터넷에 지역감정 글 싸지르는 사람들은 실제론 범죄 안저지르는거니 별 문제 없겠네여?
    오롯이 자기 가치관이고 생각이니 욕해도 안되고. 그쳐? 그냥 보기만 기분나쁜거니까?
    3745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17:23 1 삭제
    근혜가잡혔네 / 예? 대부분의 댓글이 비난이 아니라 조롱이라구요? 그냥 제가 본 대부분의 댓글은 저 장면에서 저 행동은 정말 맘에 안든다의 내용이 대부분이여서 그냥 비난으로밖에 안보이던데? ㄷㄷ;
    비난하고 조롱의 정의를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부터 한 번 들어봐야될거같은데...
    특정 인물의 행동에 대해 뭐라하는게 비난이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저사람 맘에 안들어서 까내리는게 조롱 아님여? ㄷ;

    뭐지, 언제부터 특정 인물의 행동에 대해서 좋다싫다 말하는게 조롱으로 변이된거지;;

    비난보다 조롱이 많은 글 링크 하나만 좀 잡아줘보셈. 실례를 들어서 본인이 생각하는 조롱도 어떤내용인지 상세하게 설명좀 해주시고;
    3744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13:24 1/6 삭제
    근혜가잡혔네 / 그냥 거기서 갈리네요. 애초에 욕하는 자체가 전 잘못이라고 생각은 안하니까. 누가 무슨 행동을 했는데 그게 다수에게 폐를 끼치고 안좋게 보이는건 안좋게 보인다고 표현하는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뭔행동을 하건 실제로 그사람에게 폐끼치는거 아니면 욕할자격이 없다고 치면
    지역감정 유발하는 사람이나 일베는 욕 왜합니까?
    일베애들도 다들 그냥 본인 가치관에 따라서 자기들이 생각하기엔 전라도는 믿을만한게 안된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나름의 통수썰도 자기들이 직접 듣고 겪은거 올리는거라는데 그거 왜 뭐라함여?

    어떤 행동에 대해서 그사람의 가치관이나 행동이기때문에 욕하는 자체가 안된다는 주장이 있으면 그거 그대로 돌리면 어디까지 나가는지 모르시나본데

    뭐해도 욕해선 안된다는 그 대원칙 그대로 돌리면 일베 메갈애들이 지 생각이 그러는데 뭐 어쩔거냐고 주장하는것도 용인해야죠

    그 사람들도 다 뭐가됏건 자기만의 생각과 사고방식으로 판단내리고 자기 가치관을 주장하는건데 그거 왜욕함여?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사람일지 어찌알고 인터넷에 말한 몇마디가지고 그사람 뭐라함? 실제로 만나봄? 아니면 그 사람이 실제 민폐가 끼치는 행동을 밖에서 하는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컨셉잡고 하는건지 어찌암?
    그래서 그 사람이 실제 사회에서 전라도 사람 보고 차별하고 뒷통수 때리고 튀기라도 하는지 아닌지 어찌암? 아닐 수도 있지 ㅇㅇ
    지역감정 글들도 그냥 인터넷에서 보기에 불편하다가 전부 아님여?

    근데 왜 그것가지곤 욕하는건지 참 세상 이상하네요
    3743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06:11 1/9 삭제
    백색왜성 / 일반인이건 연예인이건 정치인이건 비난을 받을 일을 했으면 당연히 비난받아도 싸다가 맞죠.
    왕따 당하는 애도 지가 먼저 주도해서 사람 왕따시키고 사람 상쳐주고 협박짓거리 하다 후푹풍맞아서 왕따당한거면 그거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는거 맞습니다. ㅇㅇ

    머리에 아-주 꽃밭만 가득쳐가지고는 현실을 직시 못하시는군요.
    그래서 요즘애들 말로 잘 타이르니까 참 말 잘듣고 청소년 범죄도 줄어들고 그러죠? ㅎㅎ

    네 알겠습니다. 의견 나누기에는 가치관 전제부터 틀려먹었네요.
    말로만 세상 아름답게 보기 운동만하지 실제적으로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세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으니까.
    아무리 말로 좋게하자 운동하면 뭐함. 실제로 선생님 뛰는 사람들이 학교에서 얼마나 토하듯이 고생당하는지 직접 봐본적도 없으니 그런말이 나올만 하지 ^^
    3742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9:02:50 1/7 삭제
    ...? 아 그러니까, 이름과 얼굴과 가족이 알려진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되고, 안알려진 사람은 상대적으로 저렇게 해도 된다...? 그러니까 얼굴만 안까지면 익명에서는 행동을 그렇게 해도 별 문제없다 이건가여

    그리고 그럼 멘붕게 글쓰는 사람들은 모두 조리돌림충이겠네요?
    막 갑자기 특정회사 관련 인성관련 사회적 이슈 끌고와서 갑질하는 회사가지고도 뭐라 하는것도 조리돌림은 맞겠네요?
    3741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8:56:13 1/6 삭제
    멘붕글에 올라오는 사람도 실제로 어떤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냥 글쓴이가 작성한 내용가지고 그 사람 판단하는거죠?

    그럼 그 사람이 실제 어떤인물일줄 알고 그 내용만가지고 그 사건에 대해서 그사람 인성이 맘충이네 아빠충이네 사회생활 못할거같은 사람이네 이런얘기가 다나오나요? 이건 뭐 멘붕게에 글적고 거기 댓글다는사람들 그냥 아주 싸이코패스 집단 아닙니까 ㄷㄷ

    세-상에 글 하나만 보고 그 사람 인성을 감히 잣대짓고 판단하다니, 어찌 그런 경박한 짓을 할 수가 있나요! 오유 멘붕게를 운영하다니, 오유다 참 노답집단이였군요 ㄷㄷ
    3740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8:50:24 4/9 삭제
    한-참 전제부터 잘못된게 잘못된게 공인이고 정치인이고 영역 갈 필요도 없이 당장 멘붕게만 가봐도 일반인 기준인데도 행동이 거지같으면 그거 비난합니다~
    굳이 공인 아니여도 특정 인물의 행동이 단체나 개인에게 불편함이나 피해를 주는거같으면 뭐라하는거 하루이틀아닌데 뭔;
    멘붕게에 수도없이 올라오는 맘충/아빠충 사건은 그럼 뭐에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해서 기분나쁜게 다 아님? 그거 자기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글만보고 욕할 수 있는 정당성은 어디서 나옴 그럼?

    얼른 멘붕게 닫자고 청원하고 안되면 오유 뜨셔야겠네요.
    고작 한 개인이 쓴 몇마디 글내용이 기분나쁘다고 그사람을 비판할 수 있는 정당성은 안주어지겠죠. 멘붕게에 올리는 진상이 님들한테 뭔피해 끼쳤다고 욕하나요? 그리고 그 진상 욕하는 사람들은 내가 직접 불편한일 겪어서 욕하는건가요? 그냥 그런류 사람들이 싫으니까 뭐라그러는거지;

    행동이 불쾌하고 그 행동이 불쾌하면 뭐라하는거 하루이틀 아닌데 뭔 앞뒤 다짜르고 그냥 결과만 가져와서 뭐라그럴거면 이도저도 누구도 비난 못해요.

    왕따 당하는 애가 그전에 일진놀이하면서 사람 패고다니고 돈뺏고다니고 그런식의 지가 잘못한게있으면 그거때문에 왕따당하면 사이다라 그러지 그래도 그런 애들까지 왕따를 다시 당해야되나요?하는 사람 오히려 거의 없었음.

    그냥 공인이고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원래 그랬는데 도대체 정준하는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길래 예외적용되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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