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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9	음식점 메뉴판 상태가.. [새창]	2017-11-30 12:22:44	2	삭제
		다른대서 본거긴 한데 여기 망했다고 함
	3828	휴게소 멘붕 (feat.ㅁㄱ) [새창]	2017-11-29 22:05:34	2	삭제
		음? 저사람은 당연히 일베하고 일베ㅊ일거야를 너무 당연하게 시전하시네요 쿵쾅충 매퇘지 이런거 쓰는사람은 어딜봐도 꽤 널렸던데...
	3827	리니지 근황.jpg [새창]	2017-11-28 13:15:22	8	삭제
		이제 더 좋은 캐시템 풀면 NC는 돈 잘벌겠네~
	3826	비트코인이 결국 망할거라고 보는 이유 [새창]	2017-11-28 13:07:17	10	삭제
		애초에 저기서 남는 코인을 채용하여 공인할 이유가 없고, 공인하는 순간 오히려 코인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지죠. 추적이 되버리는데.
	3825	비트코인이 결국 망할거라고 보는 이유 [새창]	2017-11-28 12:06:05	2	삭제
		글쎄요. 다른 전자화폐의 예시를 들며 그게 망하겠다고 하면 맞을거같지만 비트코인은 좀 다른게 선진입자에 검은돈계열이 거기 많이잡고있어서 검은돈들이 일시에 내치지 않는 이상 다른 전자화폐처럼 순식간에 종이쪼가리가 되는건 좀 다를거같아요. 실제로 아무리 폭락 어쩌고 해봤자 다른화폐는 몰라도 지금 비트코인은 해당사항이 없음. 애초에 비트코인골드건 비트코인포크건 비트코인하고 유사점은 단지 전자화폐이고 '비트코인'이라는 4단어를 공유한다는것 외에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데 같은선상에 놓음 안되죠. 그래서 위엔화하고 엔화하고 둘 다 화폐이고 '엔화'라는 단어 공유한다고 같은건가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0:28:51	0	삭제
		음? 저거 화면 눕힌거 돌리는 짤도 본거같은데 뭐가 진짜일까요. 그 돌리는짤은 걸어가는건 없었고 그냥 저렇게 찍어서 움직이다 확 돌아갔던거가은데
	3823	MB 변호사 지원자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17 23:15:57	148	삭제
		솔직히 제가보기엔 끝나고나면 아는게 너무 많다고 처분당할거같은데요
	3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3:11:16	3	삭제
		화폐로서의 존재 이유 정의자체에 대해 조금 차이가 있어서 의견이 엇갈린것 같습니다. 저는 화폐를 그 화폐가 하나의 가치수단으로서 다수에게 보증된것으로 인정받아 지속적인 교환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한 경우 화폐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경우 투기성이 짙은 이유가 화폐의 가치를 그 누구도 정하고 시작하지 않아 그 화폐의 적정가치의 선이 요동치는것이지 긴 지속시간이 이루어지면 어느정도 선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투기목적이 끝나면 사라져버리는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꿈꾸는빵쟁이님의 말씀처럼 비트코인 시장은 그들만의 시장이고 그들만의 축제라는 기본적인 개념에는 동의하나, 그 그들이라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비트코인이란 가치는 언젠가 날라가버릴 휴지조각이 아니라 생각보다 화폐의 기본개념을 지속적으로 충실하게 해나갈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2:21:08	4	삭제
		그래서 전자화폐라는건 비트코인 외에도 만들 수 있을거니 곧 폭락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히려 수많은 전자화폐가 나옴에도 비트코인이 더 공고해지고 있죠. 세계엔 검은돈이 있고, 또 그 검은돈을 옮기는데 제일 효율적인게 전자화폐라는게 입증되어버린 순간 어찌됐건 세계통제를 벗어난 하나의 화폐가 인정받고 존재할 수 있을 가능성이 커지는데 다른건 언제 폭락하고 휴지조각이 될지 모르니 더더욱 비트코인으로 몰려드는 것이겠지요. 개인적 생각에 비트코인이 폭락하는건 비트코인에 손을 댄 검은돈들이 일제히 손을 때면서 시장이 몰락하는 경우의 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 이 검은손들은 하나의 보증집단이 아니라 또 다수의 단체가 되죠. 그 단체가 다같이 손잡고 나가면 모를까 겨우 한 두 집단이 손잡고 나가면 어 가치가 떨어지네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이거쓰는 사람이 많으니 여전히 이거라도 써야될까 할까요. 전 아무리봐도 후자에 한 표 던지렵니다. 법에도 성문법과 불문법이 있는데 성문법 위에 오히려 불문법이 지배하는 구조도 만만찮은 현실구조를 보면 더더욱 그렇게 생각하게되네요. 당장 옆 시장만 가봐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선 무조건 자기구역 조합에 들어야하고 회비 안내면 발도 못붙이게 쫓아내고 그러잖아요?
	3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2:12:53	5	삭제
		비트코인의 보증을 일개 개인이냐 아니면 수많은 개인의 집단체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가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검은돈이 존재하는 한 비트코인류의 보증은 쉽게 무너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이게 어디 코파고 버리는 휴지조각 신용기반이면 모를까, 이미 다수의 암거래조직이나 검은돈거래에 쓰이는거면 그 기반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휴지조각이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실제로 마피아나 야쿠자같은 집단의 경제규모는 이미 한 국가의 수준입니다. 비트코인의 보증은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에 불과하겠지요. 하지만 그 투자한 사람들의 수준이 이미 일개 국가수준급에 이르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0:59:19	6/6	삭제
		의외로 가상화폐의 존재 가치가 무의마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현재 우리의 지폐도 금본위제나 은본위제등도 다 화폐가 지불할 수 있는 가치의 보증에 의해서 시행되는겁니다; 전자코인류도 그걸 가치로 쳐주는 집단이 공고한 이상 화폐로서 작용하는게 당연히 정상이고 일반화폐랑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화폐는 위조등의 불완전성이 있지만 전자화폐는 몰래 만들어내거나 위조가 불가능해서 완전성부분에선 오히려 뛰어나지요. 다만, 그 가치를 쳐주는 집단이 갑자기 갈아타면 가치가 폭락하는 등의 불안정적인 부분이 남아있어서 그렇지만 전자화폐 자체로는 일반화폐에 꿇릴게 전혀 없습니다;;
	3818	드디어 1세대의 끝이 보입니다아 ㅜㅜ [새창]	2017-11-17 19:19:53	0	삭제
		보름만에 드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거진 2달만에 먹은듯...
	3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02:28:45	0	삭제
		간단하게 줄이겠습니다. 거기가 거깁니다.
	3816	카드값 1300만원 [새창]	2017-11-16 18:21:39	32	삭제
		저 글에서 안한다는 선택지가 있는걸로 보이는게 더 신기한데요;
	3815	카드값 1300만원 [새창]	2017-11-16 17:36:09	1	삭제
		저기에서 끊는다는 말은 양심의 가책을 덜어내고 더 지르기 위한 추진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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