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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4	파판14 카카오 채널링, 신규 서버 추가 [새창]	2017-12-04 23:43:50	5	삭제
		꼴랑 6개월 못번티다던 회사가 잘도 1달뒤에 큰거있으니 얼마나 올지 모르지만 일단 서버 늘립시다에 OK사인이 나올리가? 애초에 6개월 못버텨서 어쩔 수 없었다도 다 감정팔이일 가능 99%임 ㅋㅋㅋ
	3843	파판14 카카오 채널링, 신규 서버 추가 [새창]	2017-12-04 23:21:45	9	삭제
		개갑질운영 소름 반년전까지만 해도 회사가 돈이없어서 서버 통폐합안하면 위기라고 하더니 지금에와선 한달뒤에 사람 얼마나 올지도 모르는데 일단 늘거같으니 서버늘려야지 헤헷 이ㅈㄹ 아는사람 많아서 글섭 못가는게 한임 지금까진 그냥 한섭 그러려니 했는데 앞으론 파판 물어보면 무조건 글섭가라고 해줘야할듯 대충 뻔뻔한건 알았는데 이렇게 얼굴에 철판깐정도로 양심없는놈들인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3842	아이템베이야 말로 가족친화우수사이트죠 [새창]	2017-12-04 19:49:20	0	삭제
		온라인 현거래가 게임가측에서 제제가 들어가는거지 불법은 아니지 않나요? 만약 불법이면 매니아나 베이는 아예 대놓고 법어기는 수준인데 어떻게 피해가고있는거죠 ㄷㄷ
	3841	아이템베이야 말로 가족친화우수사이트죠 [새창]	2017-12-04 19:37:39	0	삭제
		외부평판이 왜 심사조건에 들어가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매니아나 베이가 불법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 싶네요. 인증한다는거야 뭐 사람따라 웃길수도 있겠지만 본인들이 가족부라는 타이틀 달고있으니 가정친화적 기업문화라고 생각하는곳을 선정하는것도 크게 안이상해보이네요. 물론 여가부가 병크터뜨리는건 별개로 싫지만
	3840	아이템베이야 말로 가족친화우수사이트죠 [새창]	2017-12-04 19:05:41	3	삭제
		음? 아이템베이가 복지가 안좋은걸로 유명하나요? 그냥 그 회사가 어떤회사냐를 떠나 말그대로 가족형 복지가 좋은 회사에게 상을 수여하는거같은데... 실제로 뭐 복지가 개판이거나 허울좋은걸 잘못봤다거나 이런게 아니고 그냥 아이템베이회사에 상 줬다는 자체가 문제인가요. 그거 관련내용은 안보여서 물어봅니다.
	3839	비트코인갤러리 유저들 하루 일과.jpg [새창]	2017-12-04 01:17:58	0	삭제
		확실히 비트코인으로는 아직 잃은사람보다 딴 사람이 더 많은듯
	3838	비트코인갤러리 유저들 하루 일과.jpg [새창]	2017-12-03 22:33:56	5	삭제
		근데 뭔가 다른 투기성보단 딴사람이 많은가 뭔가 유쾌해들 보이네
	3837	12키로 걸었습니다. 100% 이브이 “에브이” 확정진화 [새창]	2017-12-02 00:14:34	0	삭제
		전 10.1km로 딱 넘었는데도 무조건 다 진화 성공했습니다.(현재 3마리 보유중) 파트너 해제하거나 그런거면 진화 안된다고하던데 혹시 파트너 해제하고 진화시키거나 그런거 아니신지 ㄷ
	3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4:19:48	4	삭제
		그래서 현대의 지폐가 종이쪼가리라는 표현을 쓴 것이지요. 구석기시대의 조개껍데기나, 2017년의 종이쪼가리나 그닥 다를거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쥐고있는 종이쪼가리도 나중에 가면 위조가능한 불완전한 이상한 그림그린덩어리에 지나지 않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종이쪼가리도 사람들의 심리와 보이지않는 기대감으로도 값어치 변하는건 마찬가지죠. 그리스의 화폐가치가 떨어진것도 결국 그리스의 화폐는 더이상 다른 곳에서 값어치있게 쳐주지 않고 그걸로 살 수 있는것도 없을것이다라는 합의하에 다 떨어진거지 그것 역시 조개껍데기가 화폐에서 튕겨나간것과 유사한겁니다. 어찌됐건 데이터쪼가리건, 조개껍데기건, 종이쪼가리건 일정 이상의 사회구성원의 합의를 통해 교환수단으로 여긴 매개체라는 점은 유사합니다. 다만 어느쪽이 더 투기성이 더 붙느냐가 다르지, 어느쪽은 화폐로서의 기초자격도 없고 화폐도 아니다라고 말할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화폐의 정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얘기가 된것 같고, 작성자님께서 생각하신 부분과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3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08:22	4	삭제
		죄송하지만 지금 진짜 조개껍데기1개가 화폐가치를 지닌것은 아닌것처럼.이라는것부터 이미 틀린말씀을 하고 계신겁니다... 조개껍데기도 그 당시에 약속으로 오래동안 통용되고 사라졌구요.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도 나중에 전자화폐가 유행하면 별다를바 없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미래의 후손이 옛날 사람들은 저렇게 위조도 가능한 그런 종이쪼가리를 화폐라고 썼다면서? 이러면서요... 근데 그렇다고 종이화폐가 화폐가 아니였다라고 말하실건 아니잖아요. 물론, 작성자님의 생각은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분은 동의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에 나오는 악화처럼(물론 이상황 속담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굳이 따지자면 악화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경제학적으로 이건 애초에 허상의 화폐니, 가치가 없었어야 할 화폐니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마치 작성자가 컴공으로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블록체인 기반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말에 분노하는것처럼,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깨는 꽤나 오만하게 들릴법 한듯합니다. 아마 그래서 저를 비롯한 다른분들도 그점이 문제가 있다고 지목하는것이겠지요.
	3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1:41:12	9	삭제
		솔직히 저도 이부분 태클걸고 싶었던게, 제가 컴공과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라고 말씀하시는것까진 좋았는데. 경제학적으로 화폐의 형성부터 이건 그냥 박물관행이였는데 나온거 아니냐라고 주장하는건 좀 너무 지금까지의 화폐경제학의 역사흐름까지 무시하면서 자기주장을 관철하시는것 같은 느낌을 버리기가 힘들더라구요;
	3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1:38:46	4	삭제
		그러니까 검은돈거래에 잘 통용되는 화폐라는겁니다.(투기성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오직 투기를 위한 화폐라고는 생각을 안하므로 그건 제하겠습니다.) 교환수단으로서의 화폐로 치자면 조개껍데기도 최초의 화폐라고 불리는 만큼, 화폐의 정의는 생각보다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폐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서 쓰이는거지, 누군가 쓰임새를 보고 이건 박물관에나 어울리는거겠군 하고 정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 다수가 저게 진짜로 화폐로서 쓰인다고 하고 그게 동의를 얻어서 잘 쓰이면 그게 화폐에요. 그래서 옙섬의 돌화폐도 그냥 화폐라고 부르는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조개껍데기나 돌화폐는 그건 그냥 화폐가 아니라 무식한 천치들의 병신짓이라고하지 왜 아직도 화폐의 초기형태로서 소개되고 있나요. 아무리 부정하고 이게 이렇게까지 유행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해도 검은돈 관련해서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맹활약한 사례도 많습니다. (랜섬웨어 코인값 or 최초 딥웹에서 암거래 화폐로 사용됨) 애초에 그냥 박물관 전시용이면 된다고 계속 말씀하시는 자체가 너무 그냥 컴공과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느낌이네요.
	3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57:37	6	삭제
		애초에 용도가 달라서 둘이 경쟁할 일도 없죠.
	3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47:57	5	삭제
		애초에 비트코인이 첫번째 암호화폐로 의의를 가지니까 그정도로 활용되는거지, 첫번째니까 단순히 박물관 전시용, 보관용, 예비보관용이나 쓰이면 그만아니냐라는게 무슨 주장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화폐로서 독특한 사용세가 있고 선진입자면 널리쓰이는 형태가 나오는게 당연한겁니다. 비슷한게 나오더라도 대체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한동안 공고한것도 또 당연하구요. 새로운 화폐가 탄생하고 화폐의 가치를 정하는건 당연히 그 화폐가 얼마나 값어치가 있을지를 결정하는 사람들의 몫인건 당연한 현상인데 그게 시작된 자체가 굉장히 허상이라고 퉁쳐서 묶는건 좀 경제학 자체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싶네요. 2100만개나 필요없는걸 결정하는건 사람들의 수요와 공급에 의한거지 그냥 기념비적으로 따져보면 그정도 필요없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무슨 의의를 지니는지가 궁금하네요; 물론 별개로 작성자님의 말대로 투기성에 대한 경계와 기술이나 역사적의의가 있는걸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잘못알고 있는게 맞고 말리는대는 동의합니다.
	3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09:17	16	삭제
		뭐랄까, 비트코인이 투기성인건 맞지만 그걸 설명하는 과정에서 되게 경제학적으로 당연한 화폐의 가치의의 존재마저 뭉뚱그리는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비트코인은 이성적으로 따져서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역사적의미? 그건 비트코인의 등장이라는 사건 자체에 있는거지, 코인에 부여된게 아닙니다. ' 라고 말하셨는데. 그냥 그 자체가 화폐의 본질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종이지폐도 단지 종이쪼가리일 뿐이고 이성적으로 따져서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거기에 비트코인이 핫한 이유는 당연히 기술에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암호화폐의 선구주자이기 때문에 그 위치를 가진 코인에 부여되는거지 그 기술자체에 부여되는게 아닌게 당연한겁니다. 뭔가 컴공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면서 기술에 중점을 두고 아무것도 아닌거고 어느것도 될 수 있는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비트코인이 핫한 의의에 대해서는 너무 좁게 해석하시는거같네요. 암호화폐의 경제적 특성과 주수요층 등을 고려해본다면 이게 단순히 휴지조각 갈아치우듯이 갈아탈 수 있는거라고 주장하기는 좀 힘드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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