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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22:28:13	0	삭제
		1. 메갈쪽 아이디들은 가만히 놔두고, 제재명단에도 없었다.라고 하는 사람은 실제로 '메갈적 발언을 쓴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유저들이 저사람 메갈유저에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인가요. 정확히 말하지만 메갈이 '없다'곤 안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메갈 용어를 쓰면 차단을 한다라고 이야기를 한거지요. 공식적으로 그런식의 용어를 채팅으로 쳤을시 처벌을 한 사례가 이미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4239 뭐, 이것도 역시 실제로 문제되는 발언 처벌하라고 해서 처벌했는데도 비꼼만 가득한 글이였지만요. 특정 유저가 메갈이다는 정황이 있었다인데, 그 정황의 주장은 유저들의 주장이지, 실제로 그 사람들이 메갈단어를 공개적으로 쓴게 발견되지 않았는데 그걸 메갈이라고 어떻게 처벌하나요. 그리고 아이템 '메갈로돈의 턱'을 이름 수정한다는건 날조된 주작이였습니다만, 그걸 사례로 들고오시는거 보니. 그냥 실제로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관심가져볼 생각이 없으셨나보네요. 실제로 변경이력 없습니다. 그냥 아이템 메갈로돈의 턱 그대롭니다. 그리고 메갈로돈의 턱 아이디는 테러용으로 만든 하게루가 아이디여서 차단된거지, '메갈'이란 단어가 들어가서 차단된거 아닙니다. 그놈의 두메갈비탕도 없는아이디 있는것처럼 썰올린 주작이 퍼진거지 실제로 두메갈비탕이라는 아이디는 존재하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링크로 주신것도, 지금 그 일부의 캡처, 그것도 딱 두 줄만 긁어와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본 방송에서는 누가 됐건 모조리 채금먹이던데, 저건 일부만 잘라온지 전체 내용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만약 방송에 가서 10줄이상 도배를 했는데도 전혀 강퇴되지 않는다면 인정 하겠습니다만, 제가 본 방송에서는 모조리 강퇴를 했기때문에 전 저게 일부를 잘라온거라고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본 방송이랑 아주 다르게 일부 그것도 한 칸 캡처만 가져온게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가 전 의문이네요. 실제로 내기걸고 다음 레터라이브 방송때 해보자고 하셔도 전 응할 용의가 있습니다. 저렇게 한남소추 재기해 했는데 채팅금지 안먹이면 편파운영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오유아이디 삭제빵떠서 만약 그렇게 메갈말투 마구 쓰는데도 채팅창에서 금지 안먹거나 안쫓아내면 앞으로 파판14가 메갈운영이라는것에 아무 딴지도 안걸고 아이디 탈퇴하고 나가겠습니다. 지금 증거라고 가져오신것도 이미 조작된 내용중 하나이고, 또 정황이라는게 있지 증거가 있는대도 처벌이 안됐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고(실제로 아예 제제를 먹이겠다고 선언한 이후에도 마구 썼는데 제제 안먹었다.라던지.) 해당 논란이 일어난것도 파판14 팀이랑 똑같이 사건이 일어남 -> 사과하고 정정함의 과정을 거친건 똑같았으며 그냥 다른게임하고 딱히 다른점을 여전히 전 못찾겠네요. 그리고 일베말투를 쓰던말던 관리가 힘들다고 제재가 미미하면 암말을 안하는게 더 나은건가요? 양쪽다 제재 안하면 둘 다 제재 안하냐 그래야지, 한쪽만 처벌하는게 양쪽다 처벌하는것보다 더 문제라구요? 편파도 문제고, 양쪽다 처벌 안하는것도 문제지. 양쪽 다 놔두거나 미미하면 오히려 암말을 안하신다니, 제 눈엔 그게 더 신기하네요.
	3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20:33:11	0	삭제
		실제로 사건 중, 초기에 해당 관련자를 동시차단하지 않았다는 미숙처리 점 이외에 어떠한 점이 메갈을 특별히 옹호하는 운영이였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전 초기 문제대응이 미흡했다 빼고는 딱히 한쪽을 옹호한다는 모습은 추가적으로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3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20:28:36	0	삭제
		애초에 던파는 운영진이 일베인게 인증됐는데도 던파볼때마다 일베겜이라서 안한다는 사람은 못본거 같은데요. 그리고 애초에 둘 다 블락먹여야되는데 한쪽 얘기만 듣고 블락먹여서 문제가 생긴거라고 했고, 본인들도 인정했고, 바로 다음날과 다다음날에 거쳐 문제가 되었던 사람들도 같이 처벌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식 공지로 해당 사건에서 차별적으로 블락먹인 사람에 대해서는 감봉징계를 했다고 공지까지 올라왔구요. http://www.ff14.co.kr/news/notice/view/865?page=16&prev=800 메갈감싸기 편파운영이라고 하시는데, 사건이 일어난 뒤에 어떠한 조치를 취했는가까지 전부 다 보고도 메갈을 편파옹호 운영해서 문제라고 말씀하시는거라면, 아키A이지나 Ma비모겜이나 던전X파XX 등은 일베말투를 쓰건말건 풀어놓는 게임들이 몇개인데 그럼 그건 일베옹호 운영 아닌가요? 운영상에 있어서 실수나 미숙은 있을 수 있고, 그걸 처리하기 위한 뒤수습을 다했던 곳은 메갈겜이라고 욕먹고, 오히려 그거 쓰던말던 가만히 냅두는 게임들은 아예 방치하는쪽에 가까운데도 일베겜 소리 안듣는거 보면, 그냥 어떤 대처를 하건간에 이미지만 나쁘면 욕해도 그만이라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사족이지만 정말 일베/메갈 이슈에 대해서 관심 많으시다면 일베/메갈 관련해서 문제가 생긴 부분에대해 조금만 관심 가져보시면 이렇게 문제가 되는 양측다 며칠안에 다 제재시키는 게임 별로 없다는거 알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확언적으로 말씀핫니ㅡㄴ거니 메갈 편파운영이라고 나온 내용중에 상당수가 조작이나 주작으로 밝혀진것도 이미 당연히 아시겠죠?
	3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19:43:38	0	삭제
		애초에 메갈사건은 인겜내에선 남들이 볼 수 있는 말하기나 외치기 등으로 말할경우 제재먹여서 그사건 일어나고 일주일만에 조용해짐. 옆동네 M모게임이나 던전X파XX게임이나 아키에이지는 채팅창이 일베말투로 도배되도 잘들 하시던데. 인겜내에서 보이지도 않는 메갈눈치 봐가면서 게임할 필요가 있나여 이해가 안감.
	3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6:33:31	1	삭제
		베낀겜답기 홍보도 사기로 하네요. 전 직원 인성파탄 무엇?
	3974	문명급 타임머신 판타지 전략 시뮬레이션 소개 및 리뷰글, 토탈워 오함마 [새창]	2018-03-25 20:36:57	0	삭제
		이건 진짜 정성추를 안할 수가 없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973	넥슨이 갓게임사가 될수있는 방법 [새창]	2018-03-23 20:52:17	0	삭제
		익스큐터 <-> 파이어이글 교환권! 단 돈 3천 캐시!
	3972	인공지능에게 지렁이게임을 시켜봤다.gif [새창]	2018-03-22 13:29:02	2	삭제
		이거 작년도 아니고 개인적 기억엔 한 4-5년 전쯤에도 본거같음
	3971	넥슨 신작 mmo 클배 신청 받네요 [새창]	2018-03-21 14:08:22	0	삭제
		뭔가 양산형 폰게임 느낌 낭낭하네여. 10년전에 나왔어야 한다는건 그 의미인가... 무엇보다 믿거넥
	3970	요즘 마작 근황 [새창]	2018-03-19 04:13:54	1	삭제
		요즘이기엔 10년전에 중국 여행갔을때도 저거 봤었네요 ㅋㅋ
	3969	온라인 RPG는 망한건가요??? [새창]	2018-03-16 20:11:45	1	삭제
		늘 이럴때마다 나오는 3대장 파판, 길드워2, 와우 가시져. 셋 다 Pay to Win이 아니라 그나마 남은 희망들입니다
	3968	영화 '치인트'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18-03-15 23:34:54	10	삭제
		뭐 우리나라에서 먹혔던 시절이 있었다도 동의는 하지만 만만찮게 싫다는 사람도 꽤 많았습니다. 다만 그거 얘기하면 뭐 프로불편러니 하고 몰아가니까 그냥 말을 안한것일 뿐인경우도 꽤 되던것 같던데요 ㅎ 여자면 술따라야 된다는거 그전까진 자연스럽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해야지/납득해야지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는거랑은 당연히 달랐을테니까요
	3967	영화 '치인트'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18-03-15 23:32:23	12	삭제
		오만과 편견은 그래서 작품 이름 자체가 오만과 편견인겁니다. 끌고가는게 멋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오만하다고 평을 내린거에요. 그냥 무례한사람이 끌고가는것 자체의 행동이거나 오만한 사람이 하는 행동으로서 표현되는거하곤 당연히 얘기가 다르죠. 저 손목낚아채기가 말 그대로 오만하고 무례한사람이 하는 행동으로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거라면 모를까,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그 누가됐건 저게 뭐 내여자 지킨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까이는게 다른류인겁니다. 그리고 2010년때까지 서양에서도 먹혔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그 판타지로 뭉쳐놨다는 서양 하이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일진이 여자애를 ‘불러서’ 가고 여자애가 화내고 혼자 놔두고오고 후에 남자일진이 이상한 소문 만들어서 여자망신주거나 뭐 물품파손한다 이런전개는 많이 봤는데 남자일진이 여자 손목잡고 나가는게 꽤 먹힐정도로 흔하다는 내용은 많이 못본 느낌인데요 꽤 유서깊은 컨셉이 아니라 그냥 그 캐릭터는 실제로 오만하고 무례한 캐릭터일때나 넣지. 저렇게 뭐 착하거나 얌전한사람도 내여자지키니 손목잡고간다 이런걸 멋으로 삼는거하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서양애들보면 프라이빗존 침투나 터치에 대해서 예민한거 장난 아닙니다. 그런걸 봤을때 저렇게 프라이빗존 확비집고 들어오는게 유서깊은 컨셉이라니 더욱 동의가 안되네요.
	3966	영화 '치인트'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18-03-15 18:18:40	53	삭제
		그냥 손목잡고 끌고거는건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병신같다고 하는데 그것들도 다 페미가 만든 설계임? 볼수록 만물 페미설 지리네 진짜
	3965	고백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3-13 10:29:46	8	삭제
		웃대가 그런거랑 뭔상관이에요... 여기도 그럼 걍 그런거지 이게 여자관련 글만뜨면 요새 된장녀 많으니 조심해라 이기 하던 일베들이랑 남자관련 글만 뜨면 요새 한남들 많으니 조심해라거리는 메갈들이랑 사고흐름이 뭐 얼마나 다른거같나여. 그냥 이제 아무때나 여자 글자만 들어가면 판엎은데 신나셨네들. 재미들 있으십니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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