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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rips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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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ps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8:38:26 2 삭제
    진짜 읽어보면 볼수록 물타기 개지려서 할말이 없네

    그래서 누가 카메라 판매 금지하잡니까. 저런 원리 카메라 맘껏 만드세요. 몰카같은 개소리홍보만 안붙임 상관을 안함. 누가 그래서 저런 원리의 카메라 다 폐지하잡니까? 그런 뇌내망상은 도대체 누구논리에요? 님말고 그런논리 펴는사람 못보겠는데

    뭐 플라스틱 도검류가 문제가 생김 그걸 일체 판매 안하게할거냐고요? 아니 문제가 생긴 도검만 손을 보고, 그 도검이 다 문제가 있으면 그때서야 일체판매를 고려해보던지 뭐 이래야지. 뭘 일단 다 묶어서 없애는 과격분자만들고 그러세요?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사람 선동해서 몰아가는게 대화 스타일이세요?

    완전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랑 어쩜 이렇게 논리가 같을까.
    4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8:31:10 5 삭제

    자꾸 물흐리시는데, 왜 자꾸 잘못이 있는 부분을 지적했는데 다른부분은 냅두냐는 논리가 도대체 왜나옵니까?
    아니 내가 몰카범죄가 늘어나는게 싫다는곳에서 뭐라 하는게, 어째서 다른 범죄에대해선 별말 안하니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옵니까?

    흑백논리에 반쯤 가셨어요? A아님 A'빼곤 아예 답지가 없어요?
    님은 박근혜 한일협정할때 한일협정 반대 시위 나갔어요? 이명박이 자원외교 한답시고 국가세금 말아먹을때 했을때 그거 시위 나갔어요? 안나갔음 님 존나 개매국노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몰카가 문제라고 하는건 수치상으로 증가하는게 드러나 있으니까 지적을 하는건데,
    최소한 장난감칼과 오버워치, 뭐 되도않는 토끼사냥이 실제 문제랑 연관이 있다는걸 하려면
    이번 몰카예시처럼 증가하는 범죄율을 제시하던가 그래야지.

    장난감칼 판매 는다고 사람 찔러대는 사고가 늘어나는지 자료도 없고, 오버워치 늘어난다고 뭐 총기사고가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바람의나라한다고 토끼괴롭히는게 늘었어요 이런 연관자료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같다고 또 붙입니까?

    적어도 제가 찾아본 자료에선 그 연관성을 못찾아서 그러는데, 그렇게 잘아는 당신이 그럼 저좀 납득가게 장난감칼 판매나 오버워치의 판매 증가가 도검류사고랑 총기사고의 증가랑 일단 비례하는지부터 좀 구체적으로 제시좀 해주겠습니까?

    하다못해 그런게 실제로 존재하고 뭐 장난감칼이 유행했더니 도검사고가 늘었다더라 이런거라도 나와야 뭘 하던지 말던지 그러지

    실제로 있는 자료에 의한 연계 추론하고, 그저 그럴것 같다는 뇌내 망상 추론하고 구분 못해요?

    아니 하다못해 님이 예시든거랑 범죄율 증감도랑 좀 가져와봐요 ㅇㅇ 그게 연관성이라도 있게 보이면 최소한의 인정이라도 해주겠지 ㅇㅇ
    4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7:58:13 8 삭제
    하다못해 늘어나는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비중에 몇 퍼 아니니 개오버떨지말라는 논리를 펼 줄은 상상도 못했네

    아 거, 메갈도 전체 여자중에 숫자 얼마도 안되겠구만 뭘 개오버합니까. 과민반응 하시면 안되시겠네
    4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7:56:31 7 삭제
    거기에 다른건 수십만건이 일어나니 소소한 몇 만건정도따위 일도 아니라...
    그냥 위에껄 먼저 읽어볼걸 그랬네요. 뭐하러 길게 이런사람한테 설명을 하고 앉았었지

    자, 그 잘난논리로 무고죄로 손해보는사람 몇 명 되지도 않으니 무고죄 폐지해도 되겠네요?
    아무렇게나 성추행,성폭행범으로 몰리는것도 실제 전체 사건수에 비하면 존나게 미미하니까 별로 문제가 될일도 아니네요?

    그 잘난 메갈들이 펴는 무고죄 폐지 논리가 무고죄때문에 무서워서 신고하지 못하는 여성이 많은데 비해, 실제 무고죄로 고통받는 사람수는 적으니 폐지해도 상관없다는 논리인거 모릅니까?

    그냥 제가보기엔 님은 성별만 달랐으면 메갈에 계셨을듯. 어떻게 이렇게 메갈이랑 논리가 똑같지.
    4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7:39:12 12 삭제
    그냥 극단적인거밖에 예시를 안들어서 태클을 걸 생각이 없네요. 1이 허용이 되니 100도 허용이되어야한다는 논리를 펼거면 길가다 어깨 툭쳤다고 대가리 깨버려도 되는 수준인 모양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교육용 장난감이면 카메라에서 그쳤어야지, 몰래 사진을 찍는 스파이 카메라라는 홍보문구를 떡하니 건걸 교육용 장난감이라고 하는건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안드는건가요? 아니 그냥 카메라의 원리를 알려주는데 도대체 '몰래'라는 문구가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가 뭐가있죠? 친구간에 의리를 시험한다고 같이 못된짓을 하는것도 잘한짓입니까? 의리 시험이랑 못된짓 하는것에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죠?

    교육에 전혀 연관성이 없는 부분이 있고, 그 연관성이 없는 부분이 사회 논란이 되는 내용이니 빼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그냥 그 논란 내용만 빼고 새로 내면 그만이지, 왜 그걸 포기를 못하는거에요?

    당장 입험한 BJ조차 바로 욕하던데, 왜 그것도 그냥 자유인데 놔두자고 하시죠? 일베가 운지 노노 거리는것도 그렇게 따짐 뭐가 문제죠? 메갈이 한남한남거리는것도 뭐가 문제죠? 우리도 일상적으로 욕 사용 하잖아요? 우리도 상스러운욕 입에 담고 사는데 쟤들이 지역비하를 하건 남녀혐오조장을 하건 뭐가 문제에요?

    앞으로 시발이란 단어가 남아있는 이상은 메갈이 한남거리건 소추거리건 9cm거리건 모두 허용해줘야겠네요

    이게 그 잘난 님이 벌이는 극단적인 예의 현실입니다. 님같은 사람 보면 왜 메갈일베가 넘쳐나는지 굳이 안궁금하네요. 그저 내 기준엔 이정도는 크게 문제가 아니니까 해도 되는거 아님으로 모든 논리를 휘어서 하니까 뭐든지 허용이 되고 마는거죠

    교육용이면 그냥 사진기의 원리를 알려주면 되지, 그걸 몰래카메라란 형식과 틀을 만들어 교육이라고 하는건 ㅈ같은 메갈식 페미니즘도 퍽이나 좋은 페미니즘 교육이겠네요. 아 왜 교육적 내용 담겨있음 어떻게 표현하건 뭔상관입니까.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제겠지.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그래서 저 교육내용에 '몰래'라는 내용을 넣어야할 이유가 1이라도 있는지 설명해보십시오.

    정말 저 장난감이 왜그렇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지 모르시나요? 진짜로요?
    4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4:25:22 0 삭제
    중간오타 사회문제가 안되는데-> 되는데 입니다
    4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4:23:55 15 삭제
    하나의 사건이 몇 개의 몰카를 사용하는지까지 모조리 센건가요?
    한 모텔 사장이 몇 년독안 수백, 수천 몰카를 기록해서 가지고있었다는 사건도 있었는데 이미 그것만으로 저 숫자를 훨씬 상회하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몰카는 한 번만 하는게 아니라 놔두고 지속촬영범죄형이 많아서 한 건 적발에 최소 수십, 수백명의 피해자는 기본입니다
    저 인원이면 4년동안 최소 십만단위는 우습게 넘겼다고 해도 이상할급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은 911테러 한 번만 당했으니 테러피해는 적은국가인가요?

    게다가 논리도 뭘 펴는지 모르겠는게,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2014년대비 최소 1.7-8배정도 증가하면 심각한 사회 문제가 안되는데 어찌됐건 숫자가 1.8은 심각한게 아니다가 결론인가요?

    문제가 되는게 늘어나는걸 보면 걱정먼저 되야되는게 아닌가요?;

    진지하게 평소 무슨생각 하고 사시는지 좀 소름끼치네요
    4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3:39:07 8 삭제
    글쎄요. 실제로 총기범죄나 장검범죄가 많이일어난다면 얘기가 다르겠죠. 근데 총기야 규제고 장검도 규제되서 볼일이 없잖아요.
    간단하게 애들이 나무칼 가지고 노는건 안이상해보이는데 식칼모형 칼들고 애들 찌르고 다니는건 이상하다고 여기는사람 한 둘 아닐텐데...
    미국만 봐도 모형총 꺼내서 놀다가 경찰에 진짜로 총맞은 애들도 있고 그럽니다.
    해당 이미지가 부정적인 사건들이 실제로 존재하면 실제로 공포감이 조성되는건 맞아요.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그래요.
    4091 개발비만 1000억… '로스트아크' 승부수 띄웠다 [새창] 2018-09-26 14:23:26 2 삭제
    좀 불안한 얘기좀 하자면 1천억 개발 들였으면 이거 회수하려고 장난 아닐거같은데...
    4090 미래를 내다본 애니.jpg [새창] 2018-09-11 23:45:12 43 삭제
    저만 저 당시에도 아니 저 시발련이 했나보군여.. 전 저게 귀엽다거나 개그라는게 이해가 안갔음. 그냥 생각만해도 개색히같은데;
    4089 [블박]법원피셜 7:3 사고 [새창] 2018-09-11 11:15:50 4 삭제
    법이 언제부터 사건을 보고 판결하랬지 괘씸한걸 보고 판결하랬지 ㅋㅋㅋㅋㅋ
    4088 독서실 고백 근황 [새창] 2018-09-10 22:26:25 94 삭제
    뭐 맨날 오유 사람 줄어든게 메갈이 망치네 페미가 망치네 하시겠지만.
    맨날 이렇게 관련없는 분란도 만드는거 지겨워서 나간사람도 한 둘 아닙니다
    남자이야기만 나오면 한남이 어쩌고 외쳐대는 메갈들이랑. 여자이야기만 나오면 무고죄가 어쩌고 외쳐대는거랑 뭐 크게 다른거같나여
    4087 한번도 안한 사람이 없는 장난 [새창] 2018-09-08 19:16:58 0 삭제
    찌르는건 아파보여서 시도도 안함..
    4086 당시엔 왈가왈부 됐던 현자. [새창] 2018-09-08 19:05:45 27 삭제
    아뇨.. 성추행을 떠나서 그냥 사람이 자기도 같이 넘어질 수 있으면 무서워서 피한건 당연한건데 그거 왜 안잡아줬냐고 하는게 당연한게 신기하단거에요
    성추행이 절대 성립이 안되는 상황이더라도 피하는게 뭐가 문제죠. 나도 다칠 수 있으니 무서우면 피할 수도 있지
    4085 당시엔 왈가왈부 됐던 현자. [새창] 2018-09-08 18:50:04 15 삭제
    뭐 오는거 본능으로 피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당시엔 욕했다는 분위기가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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