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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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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4:42:27 1 삭제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김슬기 입니다.



    트라우마로 인한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생각이 됩니다.

    사회 공포증과 우울증이 동반된 것 같고요.

    증상의 정도가 약물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당사자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견디기 힘든 정도의 증상으로 판단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셔서 약물치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지식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일단 제 생각도 혼자 끙끙 앓고 있는 것보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셔서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78 [익명]여성분들 산부인과 꼭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4-09-17 14:24:45 117 삭제
    산부인과가 왜 무서운지 아세요 ???

    "돈" 이 많이 들어간다 입니다.

    제 와이프도 많이 아파서 가면 그야말로 몇십만원은 그냥 없어지더군요..

    저희같은 서민은 정말 많이 가보고 싶고 해도 비용이 무시무시해서 겁나서 못가네요..

    와이프 검사받는동안 거기있던 임산부 여자가 이렇게 돈쓰다가 거덜나겠다 소리 듣는데..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정말 나라에서 많이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애 낳겠습니까.. 정말.. 하..

    그냥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77 신이계 연습 같이하실분 계신가염 [새창] 2014-09-16 16:11:23 0 삭제
    일만 안했으면..

    같이 가는건데 ㅇㅅㅇ
    76 육아스트레스... 가출했어요. [새창] 2014-09-13 08:49:31 3 삭제
    작성자님 많이 힘드셨겠어요..(토닥토닥)

    진지하게 남편에게 애기해서 일요일날 혼자 시외로 나들이 다녀오세요 ..

    그래야 힘든지 알지... (체감 안하면 모릅니다 절대..)

    요즘시대에 같이 키워야지.. 혼자 짊어지고 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동안 가보고 싶었던곳 가서 음악듣고 책읽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고 오면 한동안 좋아지실텐데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남편분에게 보여줘야하는데 -ㅅ-

    여튼 모든일이 잘풀리시길 기도할게요 !!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0:57:17 1 삭제
    문단속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공포스러운데.. 반대주는 사람진짜.. 뭐지...
    74 솔직히 던파 나만한 호갱있나요?(추억주의) [새창] 2014-09-11 17:42:52 0 삭제
    제가드릴건 추천뿐 `ㅡ`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6:55:51 1 삭제
    후.. 그 머랄까...

    나중에는 이런생각들지 않나요 ??

    내가 왜 끉어야하지??

    즐기면서 살고싶은데 이게머야~~ 라는 생각이 드실때쯤..

    담배한개피가 손에 .. 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6:54:32 0 삭제
    에고 힘내세요 !!

    분명히 그런 회사 들어가실껍니다 `ㅡ`
    71 여러분 경험도 듣고싶어요ㅋ [새창] 2014-09-11 15:15:04 1 삭제
    국민학교시절 한 4학년때 일인데요 ~~~

    고모네 집에서 친척동생들이랑 놀고있다가 친척동생이 화분을 넘어트려 깨뜨리는 동시에

    고모가 울면서 달려오더니 119.119.119 이러면서 흐느끼더라구요

    순간 화분때문인가 했었는데 시간이 별로 안지나서 응급차가 와서 고모부를 실고 가더라구요

    알고보니 화분깨지는 시간과 고모부가 전기톱으로 작업하다 실수로 자기 몸에 상처 입힌 시간이 겹쳐졌었다는...(다행히 앞에만 상처가 나있고 생명엔 지장없으심)

    그래서 다 커서도 유리나 그릇들 이런거 깨지면 되게 무서워요 ..
    70 내 4살짜리 조카가 제사도중 한말.. [새창] 2014-09-11 15:02:25 1 삭제
    자작나무타네 어쩌네.. 쫌.. 제발요..
    69 완장질 쩌는 사이트 [새창] 2014-09-05 17:07:39 0 삭제
    김창렬씨 탈퇴는 머지 진짜 -ㅅ- ㅋㅋ;ㅋ;;; 어이없네 ㅋ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7:05:20 3 삭제
    나 정말 써보고 싶은 말이 있는데..

    김창렬써보고 싶다..

    왜 강퇴 했던거지 -ㅅ-
    67 베이비돌 뺏겼다는 글 보고 생각난 썰. [새창] 2014-09-05 15:30:43 7 삭제
    사람은 다 같을수 없겠죠

    리플들을 읽어보니.. 다 맞는 애기 입니다.

    작성자 분이야 훌륭하게 자라셨지만

    리플에도 누가 썼듯이..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나빠졌을수도..
    66 [익명]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생각써보기 [새창] 2014-09-05 13:35:01 2 삭제
    배낭여행가서 많이 느끼고 싶다

    국내 맛집이란 맛집 찾아다니면서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싶다

    하루종일 게임하고 싶다

    하루종일 족구하고 싶다

    하루종일 탁구하고 싶다

    하루종일 .. 자고 싶다..

    혼자였을때 즐기세요 여러분.. 까짓것 이판사판 즐기고 싶을때 나 혼자 먹고사는거야 문제 없습니다~~

    저는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기 때문에 ㅠ - ㅠ

    이세상에 가족을 부양하는 또는 가난하고 힘든 여러분들 힘내세요 ㅠ - ㅠ
    65 아오이소라, 하정우에 공개청혼 "다 해드릴 것" [새창] 2014-09-05 10:08:42 0 삭제
    남자라면 90%이상 안다는 그 배우 아오이소라 -ㅅ-

    하정우 형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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