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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1
    방문 : 2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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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익명]못생겼으면 초등학교 교사는 하지마세요. [새창] 2014-12-05 10:26:58 88 삭제
    어느 글에서 봤는데.. 예전에 정말 이쁘장하고 똑똑한 반장이 선생님한테 물한잔 가져다 주는 센스를 발휘했는데

    고마워 그러면서 물한잔 먹을때 애들이 초롱 초롱 쳐다봤다고 하는데..

    어떤아이가 선생님 찾아와서 그 물 마시지말라고,, 변기에서 떠온물이라고..해서

    그 선생님 정신치료 받았다는 애기들었는데..

    아마 그런식으로 장난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ㅅ-;;

    무서워 정말 -ㅅ-;;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7:57:10 0 삭제
    예전에 사회복지과 교수님이 허경영씨표도 많이 나왔다고,, 그걸보면서 정말.. 한숨 나오셨다고,,하신 말이 떠오르네요 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7:33:13 7 삭제
    정말 궁금한게..

    허경영씨.. 저렇게 대놓고 나라 비판하고 말도안돼는 소리 하는데...

    정작 활보하고 다니심 ..

    무슨 빽이 있으신가 ㅇㅅㅇ;;
    181 왜 아기들이 잘때 천사인지 알겠어요... [새창] 2014-12-04 14:19:45 7 삭제
    저희는 이제 24개월차 되는데..

    9시정도면 잘수있게 자장자장하고 재우고 와이프랑 저랑 휴식시간을 갖는데..

    10시쯤 저는 게임하고, 와이프는 TV 시청하는데 와이프가 저랑 애기하는도중 갑자기

    귀신본듯이 저에게 눈짓으로 말하더군요..(소리도 어허ㅓ엏엉 내면서 ㅋㅋ 안방문쪽으로)

    안방 문앞에 딸이 멍하니 서있어서.. 진짜 완전 깜놀 -ㅅ-;;

    보통 울거나 할텐데 조용히 자기가 침대 내려와서 안방문 열고 나와서 우릴 쳐다 본거임 ㄷㄷ~~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3:33:21 0 삭제
    망길이 / 관심 감사합니다 ^ㅡ^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3:32:37 0 삭제
    cassini /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ㅡ^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2:23:33 1 삭제
    키르아 캬 ~ ㅋㅋ

    예전의 감동이 생겨나네요..

    우리 아버지는 피도 안나와 ~ 씨익 ~

    알만한 사람들은 알 장면이죠 ㅎ
    177 요즘 초등학생 공책표지 [새창] 2014-12-04 11:57:22 110 삭제
    그 어린아이들이 어떤생각을할까..

    그냥 보기만해도 와..

    나중에 선생님이 니 아버지 모하시노 이러면.. 공장다닌다고하면 먼가 낙인 찍히는거 아니야;;

    너무 깊게 생각했나;; ㅎ;
    176 오늘 카시야스 절탑 60층 탑의 수호자떳답니다~~ [새창] 2014-12-04 11:13:05 0 삭제
    예전에 개고생하면서 소울로 라샤걸고 깼던게 생각나네..

    시간 진짜 오지게 잡아 먹음 ㅡㅡ
    175 푸들(여) 주인찾아여ㅠㅠ [새창] 2014-12-04 10:46:28 11 삭제

    털을 잘 못 짤라서 ㅠ - ㅠ

    여튼 주인 잘 찾아주셔서 개키우는사람으로써 감사합니다 !!
    174 푸들(여) 주인찾아여ㅠㅠ [새창] 2014-12-04 10:28:58 0 삭제
    헐 푸들 얼굴이 우리 화이트푸들 쭌이랑 싱크로율이 똑같네 ㅇㅅㅇ 워워
    173 아기가 담배연기를 맡고 나서 기침을 자꾸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04 10:09:29 0 삭제
    아.. 정말..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분노가 치미네요..

    후.. 진짜.. 말이 안나오네..
    172 자기 닉이랑 나중에 결혼하게된다는데 진짜입니까? [새창] 2014-12-04 09:24:41 0 삭제
    장마를 기다리며,,

    이제는 눈이 많이와 -ㅅ- ㅋㅋ
    171 무극으로 유령열차 잘도는법 있나요 ㅠㅠ [새창] 2014-12-03 16:28:06 0 삭제
    저는 보스방전 방어하는애들나오면 멘붕 -ㅅ-;;
    170 신이계가는데, 숙련자들이 초보보다 더짜증날때가 있네요ㅡㅡ [새창] 2014-12-03 14:58:12 0 삭제
    제가 겪은일은 파티장이 사람구해놓고 출발하는데 홀딩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생각하고 가야하는게 맞는데 (확실히 홀딩이있으면 편하니까요;;)

    어쩌네 저쩌네 머 같네 하면서 겁나 비꼬듯이 애기하더라구요 시간 너무 오래걸린다는등.. 등등..;;

    승질같아서는 때려치우고 욕겁나하고 싶더라구요..

    괜히 제가 또 그런 사람이랑 쌍욕섞어가면서 말하면 파티가 깨져서

    두분에게 미안해서.. 차마 못하고 참고 하고있는데..

    검대 두번째판 끝나자마자 튕기듯이 사라지더라구요.. 참네.. 아오 ..

    결국 셋이서 훨씬 재미나게 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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