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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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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그림일기 [새창]	2015-05-18 17:49:42	0	삭제
		남편분에게 한달에 한번 이든, 두번이든.. 혼자 외출할수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애기해보세요 ~ 물론 처음에는 애기나, 남편이 힘들겠지만.. 적응하면 괜찮아요 ~~ 저도 와이프가 애보고 혼자 어디 가고싶다고하면 회사에 일들을 밤늦게까지 처리하더라도 ~ 토요일날 와이프가 기쁜마음으로 나가서 재충전할수있도록 하고있답니다 ~ ㅎ 그리고 그림실력이 와우 최고네요 ^ㅡ^;;
	348	내 목숨 - 여기에 신고하는건가요~? [새창]	2015-05-18 17:43:31	0	삭제
		예술이네요 `ㅡ` ~
	347	얼마전에 천둥번개 쳤을때 우리집 강아지들 [새창]	2015-05-18 17:42:44	0	삭제
		아.. 둘째생각 만드는짤이네요 ㅠㅠ 너무 귀엽네요 ㅠ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2:24:46	4	삭제
		거....겁나서 못올리겠음 -ㅅ-;;;;; 분명히 먼가 다닥다닥다닥다닥 많이 찍혀있을거 같은데.. 아직 형편이 안되어서 이사못가는 우리집.. ㅠㅠ
	345	슬슬 더워지는데 작은 상품을 걸고 "5문장 공포글짓기" 개최해봅니다. [새창]	2015-05-16 10:59:43	20	삭제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 물한잔 마시고 화장실로갔다~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시작했다 ~ 피가 뚝뚝 떨어진다.. 내 손에 쥐어진건 면도기였다..
	343	[공포글 아님 주의]이럴꺼면 공포게시판을 없애는 것이 [새창]	2015-05-13 16:48:52	2	삭제
		저는 제일 어이없었던게... 초딩수준인지;; 초딩인지의 자작글.. .무슨말인지 상황이 안맞게 돌아가고.. 그순간 난 왜 이런글을 읽고있지...라는생각과 ㅎ;;;
	342	어린이집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의 자위행동에 대해.. [새창]	2015-05-13 16:37:10	0	삭제
		산으로 가는 글들은 가려주는게 좋을꺼 같은데.. 오유에 업데이트 요청 -ㅅ- 산으로 가는글이 보일때마다 어휴 ..;;;
	341	옆집에서 벌키우신다는님 보세요.^^* [새창]	2015-05-13 16:34:43	0	삭제
		119 신고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저건.. 그 머랄까..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이구요.. 저런사람들에겐 답이 없는듯 ㅡㅡ;;;; 예전에 회사에서 벌집하나 큰거 있어서 사람들 위험하다고 신고했더니 119대원들 오셔서 쉬원하게 해결해준기억이 있어서요 ~
	340	SLR난민 아빠입니다~ 비글 같은 딸램사진 입니다 [새창]	2015-05-13 16:28:14	0	삭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꽃(딸)이 저리 이쁘니.. 안절부절... 하실듯 ㅎㅎ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5:03:26	1	삭제
		육아는 경험하지 못한사람들은 쉽게 생각하겠지만 겪어봐야알지요ㅡ 저 아내 우울증 올 시기때 회사에서 욕먹어도 주말에는 혼자 바람쐬라며 보내줬어요 아이를 위하려면 자신이 먼저 정신적으로 건강 해야합니다 어머니가 된거 축하드리며 남편분은 꼭 육아에 도와주시길..
	338	네비게이션 [새창]	2015-05-07 10:38:43	0	삭제
		완전 소름 ~~ 잘봤어요 ^ㅡ^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7:48:36	1	삭제
		솔직히 애들 소풍간다고하면 부모가 고생입니다 ㅠ - ㅠ 새벽3시에 일어나서 고생하는 와이프를 본후 바로 일어나서 내가 도와줄게~~ . . . 아침까지 하고 출근했다는.. ㅠ 부모는 대단함 `ㅡ`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7:26:14	103	삭제
		예전에 찜질방에서 작은 소극장같은게 안에 있었는데.. 알포인트 처음시작할때 대여섯명정도 있더니.... 나랑 어떤사람 빼놓고 다 도망감;; 결국 그사람때문에 그래도 참고 보는데... 결국 그사람도 나가고.. 결국 나 혼자 남게되서 바로 도망갔던..;;;
	335	[븅신사바] 공포소설 - 행복한 남자 [새창]	2015-04-29 09:38:44	2	삭제
		[댓글심사] 와..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 그 남자분도 좋은 부모 만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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