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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0:55:17	0	삭제
		문재인기다리시는 분들 .. 한 20년 정도 기다리면 결과 얻을겁니다. 정치란 진정성가지고만 하는게 아닙니다. 세력을 휘어잡는 쇼맨쉽도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꼼짝못하게 하는 권모술수 없이는 못합니다. 더군다나, 문재인처럼 진정성만으로 오래기다리면 정의가 이기고, 국민들이 마음을 움직여줄때를 바라기엔 지금 사회여기저기서 약자들이, 지금도 많이 죽어가고 상황이 긴박합니다. 문재인이나 한명숙처럼 도덕성만으로 정치를 하는 사치는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44:37	0	삭제
		왠지 보는게 제작진 의도같아서 못 보겠네요. 본다는게 좀 병신스러워서...
	186	나는 오늘 마지막에 두희씨가 한말이 와닿던데.. [새창]	2014-01-12 10:52:46	0	삭제
		이두희의 지금까지 행동을 보면, 지니어스가 정말 현실을 반영한다는걸 실감하네요. 현실에도 어떻게든 힘있고 돈있는 사람한테 엮여볼려는 사람들이 있고, 자기가 단물만 빨린다는 사실을 팽당한 후에 비로소 깨닫고, 심지어는 깨닫지도 못하고.. 이두희는 팽당한 후에 그래도 세상을 믿고싶었다며 "자기미화"를 하지만, 자기가 어느 집단에 속하는지 모르고,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는 사람을 정말 선명하게 반영하네요. 거기에 비하면, 홍진호, 임요환은... 그냥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0:27:20	0	삭제
		/휴먼림 김구라는 조금만 들여다 보면 많이 계산적이고 우회적입니다. 겉으로는 쿨한척하면서 뒤로는 챙길거 다챙기는 스타일입니다. 예전 김구라가 인터넷 욕방송할때부터도 그런거 많이 보였고요. 정작 정말 위험한 멘트는 황봉알한테 다 넘깁니다. 그래봤자 욕방송이라 나중 두고 두고 애먹었지만... 그 욕방송 들어보면 그런 상황 많이 나옵니다. 첨언하자면, 홍진호한테 피씨방 드립치는거 보면 맛탱이 가네요. 지가 했던 욕방송이 분명히 피씨방문화에서 떴을텐데, 어찌보면 홍진호하고 태생은 같은데,.. 참 배은망덕하다 생각드네요.
	184	다 망할 개거지 발싸개같은 해달별 때문임 ㅋㅋㅋㅋ [새창]	2014-01-05 13:04:41	2	삭제
		뭔가 착각한것같은데, 해달별 2번밖에 안나왔어요. 제작진말로도 정치게임은 초반에 나오고 후반에는 1:1게임 위주라고 했고요. 앞으로 안 나올겁니다.
	183	울산 현대고 마져도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철회(종합) [새창]	2014-01-04 19:31:49	0	삭제
		이정도면 울산도 새누리당 정서는 받아들이는데 친일정서는 못받아들인다는 건데... 왜 야당은 김무성으로 대변되는 새누리당을 친일모드로 공격하지 못할까.. 그냥 종북모드로 얻어맞기만 할까? ㅂㅅ들
	182	어제 글 올린 상산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새창]	2014-01-03 22:39:27	1	삭제
		그냥 들고 일어나면서 분노하지만 말고, 그 학교 재단 의도가 뭔지, 교장이 누구한테 압력받고 있는지, 친일파가 어떻게 엮여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상대방의도가 뭔지 확인도 안하면 답안나옵니다.
	181	노홍철을 향한 김성주 돌직구.mp4 [새창]	2014-01-01 23:39:37	14	삭제
		/관악산호랑이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의 룰이 있고, 지니어스는 지니어스의 룰이 있는데, 지니어스하고 시상식행사라는 장소에 무한도전룰을 들고 왔고요. 문제는 그 룰이란게 다른 장소까지 가지고 오면, 상당히 민폐란거죠. 지니어스 방송내에서 못끝내냐고 하시는데,.. 지니어스 내에서 끝내야죠. 지금까지 그걸 얘기한 사람은 없었던 것같은데요. 지니어스 룰인 "배신"을 딴데 써먹으면 난리나겠죠. ㅋㅋ
	180	노홍철을 향한 김성주 돌직구.mp4 [새창]	2014-01-01 21:04:51	16	삭제
		노홍철이 저런 멘트를 한것 보면,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딱히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듯 하네요. 조유영은 트위터를 탈퇴했다는데, 게시판 모니터링이 신경쓰인다면 상식적으로 저런 멘트가 나올수 없을것같은데.. 뭐 노홍철 사고방식이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고..
	179	전성기 기준 고구려 vs 로마?? [새창]	2013-12-31 00:07:34	0	삭제
		제말은 등자와 각궁의 위력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한겁니다. 고구려가 유목민이든 농민이든, 등자가 설치된 기병을 가지고 각궁으로 무장했을때 로마군대가 이길수 있을까하는겁니다. 일단 제 생각은 지중해 주변에서는 로마군대는 무적이지만, 그게 동양에서도 통할까 하는겁니다. 기원전 200년의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 군대를 기원후 1~4세기의 로마군대가 이길수 있을까요? 사실 같은 시대라 하더라도 로마제국과 고구려포함한 중국왕조, 북방유목민들은 다른 차원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른 차원의 문이 풀린게 훈족과 원나라인데... 동일한 등자와 각궁으로 무장한 훈족과 7,8백년후 등장한 몽고제국은 유럽을 휩쓸었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4:21:42	26	삭제
		In Hollywood, I'm obese. 헐리우드에선 난 비만이야. I'm considered a fat actress. 난 여배우론 뚱뚱한 편이지. I eat like a caveman. 난 정말 게걸스럽게 먹지. I'll be the only actress who doesn't have anorexia rumours! 거식증 걸렸단 얘기없는 유일한 여배우일거야. I'm never going to starve myself for a part. I'm invincible. 난 관리하려고 굶지는 않을거야. 난 문제없어. I don't want little girls to be like "Oh, I want to look like Katniss, so I'm going to skip dinner!" 난 여자애들이 "야, 난 Katniss처럼 되고 싶어. 그래서 저녁 굶을거야."라고 얘기하는 건 정말 원하지 않아. - Jennifer Lawrence 위 사진 코멘트가 인상적이어서 혹시 놓친 분들 있을까봐 풀어봤음
	177	전성기 기준 고구려 vs 로마?? [새창]	2013-12-26 01:09:37	0	삭제
		활에 대해서는 고구려를 포함하는 유목민이 쓰는 활이 사정거리와 파괴력이 압도적입니다. 로마 제국에는 등자, 굽어진 모양의 안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말위에서 활을 쏜다던가 고구려 벽화처럼 뒤를 돌아보며 쏘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원나라나, 훈족이 유럽을 침공했을때 이 두가지 만으로 유럽을 압도해 버립니다. 보병위주의 로마군으로서는 사정거리도 훨씬 길고 말을 타고 와서 쏘고 도망가는 활을 못 당합니다. 기병이 있어 쫓아간다해도 뒤를 돌아 도망치며 활을 쏘는 훈족한테는 무용지물입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6:45:36	1	삭제
		주변에선 아우성인데, 오늘 일요일이고 날씨도 추운데 귀찮아 죽겠고.. 아침에 난입이 시작됐다는데, 지금 오훈데. 어디 사우나가서 광이라도 빼고 출발하나... 가기 싫은거 너무 티난다.
	175	[유창선 칼럼]야권세력, 2012년의 교훈을 잊지말라 [새창]	2013-12-10 20:42:59	1	삭제
		급진주의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아마추어들이라 망했던듯싶네요. 박근혜나 이명박이 데리고 있는 권모술수의 대가인 보좌진들을 10분의 1이라도 데리고 있었으면 졌을까요? 야당의 대부대모격인 문재인, 한영숙... 그냥 진실되면 이길거라고 믿는 위인들인데.. 어떻게 이깁니까? 술책을 부려도 못 이길 판에
	174	박근혜 철도민영화 사인.... 이거 큰일 아닌가요?? [새창]	2013-11-29 01:32:39	0	삭제
		일단 경부선이 민영화 되겠네요. 바람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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