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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선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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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58:07 0 삭제
    전 만나서 현피뜨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사람을 뭘로 보시고... 그렇게 이야기를 끌고가신건 게을러터짐님입니다.
    이점은 명확하 하셔야겠군요.

    뭐 말의 앞뒤를 가려 논리 배틀 벌이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단지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확대해석하고 왜곡하고 있죠. 게을러님이말이죠.

    전 대전삽니다. 만나러 가고싶은 마음 없고요. 오신다면 만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폭력 싫어합니다. 요즘세상에 폭력쓰는게 어리 석은 짓이지요.

    제가 소싯적에 입바른 이야기하며 잣같느니 뭐하느니 비속어 많이 쓰면서 유식한척 많이 했는데요.
    그러면 그 말 본질이 흐려집니다. 철 드시고.

    소수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확대 왜곡해서 오히려 더 큰 2차피해를 낳진 맙시다.
    180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33:23 0 삭제
    아닌데요? 너무 자의적 해석 입니다.

    반대에 대한 해명을 했고 댓글 문화에 대해 부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감정적인 이야기가 그를수 있다했지 틀렸다 안했습니다.

    자식을 잘못키웠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가져온거죠?

    이렇게 일일이 지적하고 싶지만

    너무 소모적이라 스킵합니다.

    진짜로 저랑 만나고 싶걸랑 의사를 남겨주세요
    만날 의향있습니다
    179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24:31 0 삭제
    쳐맞을지 쳐때릴지 만나보실래요?
    책임지지 못할말 하는건 남자답지 못합니다
    178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22:27 0 삭제
    이말이 떳떳하신가요?
    177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22:05 0 삭제
    화장실에서 자위하라묜서요 ㅎㅎ
    176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20:39 0 삭제
    본문에 썻는데 뭘 또 말하나요
    175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19:44 0 삭제
    게을러님 스스로 수준을 경박하게 드러내고 있어요..
    자중하시길 댓글목록에서 나중에 지우실거면 쓰지 마시길..
    174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16:42 0 삭제
    이것 보세요 게을러님이 내린 결론이 그거 두개 밖에 없어요 좀더 포용력있게 결론낼순 없나요?

    물론 두개다 틀렸습니다..

    인신공격성 죄송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173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2:10:05 0 삭제
    게을러터짐//

    이님 논리가 이상하네.

    보세요

    어떤삶을 살았고 어떤 가치관이 있는지에대한 인용문은 지금 사용한 그 경우와 제 경우가 틀린겁니다.

    이런게 기본적인 소통도 안되는 사람이랑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172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1:57:39 0 삭제
    지금 댓글도 과격하게 흘러가겠지만

    진중권씨의 명언을 빌리자면

    "말을해도 못알아 먹으니 더 이야기 할 자신이 없다."
    171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1:54:51 0 삭제
    당연히 사고치고 잠적한놈은 나쁜놈이죠 그말은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에야 두말하면 입아픈 겁니다.

    단지 이런 언급이 부족하다해서 사람에게 인정머리 없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저와 비슷한 의견이신분들에게 인신공격하는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제가 사회에서 어떤 평판을 갖고 어떤 교우관계를 갖고 있으며 여자친구와는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아십니까?

    애초 이야기가 길어진것도
    감정적인 댓글에 피해자/가해자 운운하면서 과격한 쪽으로 몰아가는게 그런류의 댓글이
    현실성없어 보여서 이야기가 길어진것 뿐입니다.
    170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1:46:48 0 삭제
    워니-11//
    긴말안하고요.

    워니 님이 지금 이상한 쌩뚱맞은 이야기 하는거에요.
    지금 그말을 하고 싶은 대상이 누구이며 어떤 생각으로 말씀하시는지
    어떤 이야기로 그런 누구나 상식적으로 다 아는 이야기를 지겹도록 하면서
    이야기 하시는 건지요?

    좀 강하게 이야기하면 그런식의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거에요.
    169 남자 둘이서 여행갈만한곳 추천좀해주세여 ㅠㅠ [새창] 2013-03-15 11:18:57 0 삭제
    일단 먼저 축하드립니다.. 주변의 않좋은 뒷담화는 흘려들으세요 ;;;
    168 [익명]아.....여동생 남자친구가........ㅜㅜ [새창] 2013-03-15 09:54:08 0 삭제
    악연도 아니고 베프면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167 [익명]다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3-03-15 09:52:57 0 삭제
    1 동감합니다.

    용기가 없으면 용서도, 버리는 것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힘들지요.

    딱 한번만 용기내서 해 보시면 다음부터는 편해질겁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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