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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2단날라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4
    방문 : 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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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단날라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오노요코가 극찬을 했다는 천재기타소년연주영상- 이노래 좋네요.ㅎ [새창] 2008-10-02 03:35:33 0 삭제
    아찌님 방가!!^^ㅋㅋ
    127 “엄마, 난 괜찮아.. .”             [스압 주의] [새창] 2008-10-02 03:29:36 6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가슴인지 배인지 어느 부윈지는 잘 모르겠는데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막 쓰러져서 뒹굴거리면서 울게 되고 왠지 모를 미칠듯한 짜증감..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내 속에 구멍이 뻥 뚫려버리는 그 느낌..
    한동안 정신 차릴 수 없을정도로 멍해지죠..

    누구에게 막 미친듯이 욕하고 짜증내고 싶은데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걸 알기에.. 어쩔수 없는거죠..

    가끔씩은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실없이 멍해질때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이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인것 같습니다.

    세미양 꿋꿋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건투를 빕니다!!☆
    126 “엄마, 난 괜찮아.. .”             [스압 주의] [새창] 2008-10-02 03:29:36 8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가슴인지 배인지 어느 부윈지는 잘 모르겠는데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막 쓰러져서 뒹굴거리면서 울게 되고 왠지 모를 미칠듯한 짜증감..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내 속에 구멍이 뻥 뚫려버리는 그 느낌..
    한동안 정신 차릴 수 없을정도로 멍해지죠..

    누구에게 막 미친듯이 욕하고 짜증내고 싶은데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걸 알기에.. 어쩔수 없는거죠..

    가끔씩은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실없이 멍해질때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이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인것 같습니다.

    세미양 꿋꿋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건투를 빕니다!!☆
    125 오노요코가 극찬을 했다는 천재기타소년연주영상- 이노래 좋네요.ㅎ [새창] 2008-09-30 21:11:55 3 삭제
    블루씨네요..^^ 전에 스타킹에도 한번 나왔었어요..

    네이버에 핑거스타일이라는 기타 카페가 있는데 인터넷이나 TV에 뜨기전에 거기서도 이미 유명했었죠ㅋ(본명이 기억이 안난다는^^;; 워낙 거기선 다들 닉네임으로 불리워서..ㅋ)

    블루씨 아버지도 예전에 밴드를 하셔서 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아직 손가락이 다 자라지 않아서 치기 힘든 곡도 많지만 나중에 크면 정말 기대되는 신동입니다.

    기회되시면 핑거스타일 카페 한번 놀러오세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18 11:37:04 28 삭제
    리플들이 아주 대단하구려ㅋ

    아주대 출신들인가..
    123 태권도 - 돌개차기의 위력 [새창] 2008-09-04 22:11:06 0 삭제
    찰스님이 생각하신 뒤돌려차기라는건 제가 다닐때는 뒤후리기였습니다ㅋ
    지금은 명칭이 다 바뀐거 같지만 말이죠..^^
    앞돌려차기는 들어본적이ㅋ;;
    회전뒤돌려차기라는게 뒤로 찬다는게 아니라 뒤로 한바퀴 돌아서 찬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ㅋ
    그 때가 거의 20년전이라 머..ㅋ
    122 오유 회원님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08-09-04 21:30:48 0 삭제
    ↑↑맞아요 요즘 보이스 피싱 얼마나 무서운데요..
    12시땡하면 문자보내드릴께요ㅋ
    121 따라웃으면 지는거다 -Final Round- [새창] 2008-09-04 05:16:53 0 삭제
    저 할아버지 개그프로그램에서 한바탕하셨던 분이시네ㅋ

    희요희요희요 카면서 웃으시던ㅋㅋ
    120 태권도 - 돌개차기의 위력 [새창] 2008-09-04 04:58:54 7 삭제
    외국인들 경기라서 그렇지 우리나라에서는 턴차기 쓰다 3~4방은 맞을껄요ㅋ

    제가 어릴때 저 발차기 명칭이 회전뒤돌려차기였는데 어느샌가 턴차기로 불리고 있다는..
    119 고백을 받은거 맞는지.. [새창] 2008-08-29 10:20:05 1 삭제
    다들 이래서 안 생기는거임ㅋㅋ
    여자가 그런 말을 꺼냈을때는 바로 받아치셨어야죠ㅋ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지는 말에는 똑같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맞받아쳐야됩니다.

    "와.. 좋겠다. 나는 옆에 남자가 있어도 커플이 되지도 못하는데..."

    이러셨다면 바로 '그러게요'라고 말하면서 살짝 웃어주거나,
    아님 적극적으로 '커플하면 되죠..' 이런 식으로라도 얘길 했으면 조금더 진전이 있으셨을텐데..

    정색하면 농담이라고 말하면 되고 진심이면 그대로 진행하면 되고.. 그렇게 떠보는겁니다.

    여자가 저런 말을 하는 경우는 관심있다는 표현을 돌려서 말하는 겁니다ㅋ

    다음번엔 놓치지 마시길..^^ㅋ
    118 쓸쓸하네요.. [새창] 2008-08-29 09:58:13 0 삭제
    ㅋㅋㅋ
    117 면접 떨어졌어요ㅠ [새창] 2008-08-29 09:57:57 0 삭제
    네.. 저만 대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서울ㅠ
    아무튼 더 좋은데는 많으니까.. 열심히 부벼봐야죠^^
    쿠아님도 화이팅요!!^0^
    116 인턴중인데... 할일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08-08-05 18:13:58 1 삭제
    어떤 회사인지 따라서 다를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공연기획사라 인턴기간에 행사가 다 끝나고 할일이 없는 상황이라서 기획서 자료 있는거 다 습득해놓으래서 두달동안 기획서읽고 따라다니면서 현장파악하고 실무에 대해서 기본적인 부분은 옆눈으로 다 습득했더니 좋아하시던데요~^^

    알아서 회사의 기본 흐름이나 지식같은걸 파악해놓으면 좋을것 같네요.

    나중에 일 시키실때 세세한 부분까지 안 알려줘도 알아서 잘한다면 칭찬받으면서 웃으면서 일할 수 있어요~ㅋ
    115 마법사들 [새창] 2008-05-30 00:34:25 2 삭제
    머야 이런 모임-_-;;

    우울하게ㅠ
    114 5월27일 촛불집회 경찰 중딩 강제연행 동영상 [새창] 2008-05-29 00:18:42 0 삭제
    지금 이게 무슨 개짓거린지ㅡㅡ

    중딩하나 놓고 저 많은 인원이 필요할만큼 저 애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어른 한명 힘도 못 당해내는 애를..

    무슨 연쇄살인범 잡듯이ㅋ 완전히 돌았구나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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