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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ㅊㅋㅊㅋ 빨랑오셈 [새창]	2009-03-21 21:57:33	2	삭제
		풀 스윙
	142	길거리 뮤지션들이 부르는 Stand by Me [새창]	2008-12-16 01:18:04	0	삭제
		우와..
	141	길거리 뮤지션들이 부르는 Stand by Me [새창]	2008-12-16 01:18:04	0	삭제
		우와..
	140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이... [새창]	2008-11-19 00:36:02	1	삭제
		움찔하는거 넘 귀엽네요ㅋㅋ
	139	대구정모 후기 [새창]	2008-11-09 21:42:48	0	삭제
		저두 대군데 여자 7에 남자 4이라니 왠지 무서울듯;;ㅋ 중간에 끼여서 암것도 안하고 집에 갈거 같은 분위기..^^; 나가고 싶지만ㅠ 그냥 참을래요ㅋ;
	138	동안되는비법? [새창]	2008-11-02 02:36:52	4	삭제
		김원준이 90년대 초반에는 지금의 장동건보다 훨씬 더 급이 높은 스타였다는.. 그 때 당시 장동건은 신인으로 갓 데뷔해서 덩크슛하고 있을 때고 서태지와 아이들은 난 알아요 부르면서 방송심의에 무지하게 많이 걸리던 때고, 지금은 고인이 되신 최진실씨께서 질투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완전 빅스타가 되신 시기였죠.. 90년대가 우리나라 문화가 가장 급진전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80년도 초반이나 이전 출신들은 대부분 기억할겁니다. 파일럿 재밌었는데..^^ㅋ 쇼~ 끝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가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공중파에서 김원준씨 다시 보고 싶네요..^^
	137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2008-11-01 01:20:05	0	삭제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헤어나올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게 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될겁니다. 옆에 계셨음 꼭 안아드렸을텐데..^^ 안아드린걸로 칩시다!^^ㅋ 앞으로 쭉 좋은 일만 있기 바래요!!☆
	136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2008-11-01 01:20:05	0	삭제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헤어나올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게 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될겁니다. 옆에 계셨음 꼭 안아드렸을텐데..^^ 안아드린걸로 칩시다!^^ㅋ 앞으로 쭉 좋은 일만 있기 바래요!!☆
	135	10대 12명 또 집단 성폭행…네티즌 '경악' [새창]	2008-10-30 00:35:13	35	삭제
		공범중에 피해자의 남자친구도 포함되있었다는게 제일 열받습니다. 저 새끼는 진짜 평생 종신형살면서 감옥에서 게이들한테 죽어라고 당해봐야됩니다. 저도 누나들이 있고, 예전에 한번 도둑이 들어서 누나들이 큰일을 당할뻔한 적이 있어서 이 세상에서 강간범들을 제일 증오합니다. 인간의 범죄중에 가장 비겁하고 죄질이 악한 범죄라고 하죠. 저런 놈들은 죽여도 시원찮습니다. 죽이지말고 평생 고통을 줘야죠.. 피해자가 평생 겪을 고통의 100분의 1이라도 느끼라고..
	134	10대 12명 또 집단 성폭행…네티즌 '경악' [새창]	2008-10-30 00:35:13	78	삭제
		공범중에 피해자의 남자친구도 포함되있었다는게 제일 열받습니다. 저 새끼는 진짜 평생 종신형살면서 감옥에서 게이들한테 죽어라고 당해봐야됩니다. 저도 누나들이 있고, 예전에 한번 도둑이 들어서 누나들이 큰일을 당할뻔한 적이 있어서 이 세상에서 강간범들을 제일 증오합니다. 인간의 범죄중에 가장 비겁하고 죄질이 악한 범죄라고 하죠. 저런 놈들은 죽여도 시원찮습니다. 죽이지말고 평생 고통을 줘야죠.. 피해자가 평생 겪을 고통의 100분의 1이라도 느끼라고..
	133	고등학교 학비 지원 [새창]	2008-10-14 20:32:46	0	삭제
		일단 등록금만 해결해서 입학하고, 입학해서 담임선생님한테 본인 상황 얘기해주면 고등학교도 근로장학생 제도같은게 있으니까 그것도 알아보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제 친구도 근로장학생으로 학교에서 일해서 3년동안 전액 장학금받고 다녔거든요. 학비는 그런식으로 해결하면 될거 같네요. 일도 그렇게 힘든일이 아니라 그냥 도서관 관리, 교내화원관리 이런식이거든요. 학교가서 반 배정되면 담임선생님하고 상담해보세요. 동사무소에서 지원해주는건 아마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이 되있어야지 가능할겁니다. 근데 그 기준이 윽시 까다로워서..ㅡㅡ 세금이랑 한달총수입 자가용유무, 가족구성원 등등.. 뭐 절차가 까다로워서 왠만하다면 아예 지원을 하지말라는 식의 절차로 되있습니다. 차라리 입학하실 학교나 교육청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132	고등학교 학비 지원 [새창]	2008-10-14 20:10:52	7	삭제
		ㅇㅁΩ 진짜 개념없네..ㅡㅡ 어떻게 인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애한테 사채를 쓰라고 하냐~;; 진짜 욕 먹어도 싸다~ㅡㅡ^ 그럴 바에 그냥 검정고시 치는게 낫겠다!!
	131	"폭행당하는 여자보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 [새창]	2008-10-11 08:12:03	2	삭제
		실제 본적도 있고 들은 적도 있지만 저런 경우를 생각해보니까 진짜 나도 모르게 욕이 삐져나오네요.. 저런 놈들한테 세금내면서 치안을 맡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ㅆㅂ스럽네요 제대로 된 경찰만나기가 힘든 실정이라는.. 우리집에도 몇번이나 도둑들어서 친누님 험한꼴까지 당할뻔해서 신고했더니 한 두번 순찰돌고는 그게 끝이라는ㅋ 범인 잡을 생각이 없는거 같음.. 아.. 진짜 짜증나서.. 아무일도 안하고 국민혈세로 월급 꼬박 꼬박 챙겨가는거 생각하면 분통터집니다.
	130	"폭행당하는 여자보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 [새창]	2008-10-11 08:12:03	8	삭제
		실제 본적도 있고 들은 적도 있지만 저런 경우를 생각해보니까 진짜 나도 모르게 욕이 삐져나오네요.. 저런 놈들한테 세금내면서 치안을 맡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ㅆㅂ스럽네요 제대로 된 경찰만나기가 힘든 실정이라는.. 우리집에도 몇번이나 도둑들어서 친누님 험한꼴까지 당할뻔해서 신고했더니 한 두번 순찰돌고는 그게 끝이라는ㅋ 범인 잡을 생각이 없는거 같음.. 아.. 진짜 짜증나서.. 아무일도 안하고 국민혈세로 월급 꼬박 꼬박 챙겨가는거 생각하면 분통터집니다.
	129	면접 떨어졌어요ㅠ [새창]	2008-10-02 03:37:23	0	삭제
		안 그래도 자꾸 애들이 경쟁사 태진찔러보라고ㅋㅋ 근데 이미 마음 접었어요^^; 극단이나 스튜디오쪽으로 들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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