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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날라차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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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태극권의 진수 [새창]	2007-03-10 23:28:24	5	삭제
		결과적으로 디오고는 한대도 안 맞았지만, 마지막 멈춤화면을 보면 뭔가 큰 결정타가 들어갈 듯한 분위기다!
	52	모기약 이름좀 지어주세요..ㅠㅠ [새창]	2007-02-15 02:13:21	0	삭제
		monster kill
	51	캐리비안의해적,원피스피아노버젼 [새창]	2007-02-11 14:42:08	0	삭제
		튜닝 틀어진거 같은데..=_=;;
	50	단한번 넘어졌을 뿐인데 이런 대재앙이.... [새창]	2006-12-29 16:41:34	0	삭제
		저렇게 구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인간들이 더 신기하다ㅡㅡ
	49	김태희누나가,,,,,,,, [새창]	2006-12-25 14:06:16	1	삭제
		꼬릿말보고나니.. 왠지 이 사람.. 슬프다..ㅠㅠ
	48	X-Mas특집 무한도전 - 김태희편 [새창]	2006-12-19 03:18:15	0	삭제
		아우~ 김래원 ㅅㅂㄹㅁ
	47	유머는 아니지만 열받아서 올립니다... [새창]	2006-12-13 03:27:12	1	삭제
		끝까지 참고 경기를 마친 우리 선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성질같아서는 그냥 생까고 다 퇴장하든가 심판 줘 패든가 해야될거 같은데..
	46	일렉기타 초고수 [새창]	2006-12-10 23:44:27	2	삭제
		임정현씨 맞는거 같은데요..^^ 사실 기타의 습득 특성상 우리 나라에 방구석 기타 지존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아마추어들이 취미로 하는 연주실력이 왠만한 프로급 뺨 좌우로 후려갈기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낙원상가 아저씨들도 어떻게 보면 같은 부류라고 할 수 있겠죠. 실력은 있어도 인디로도 뭐로도 뛰고 싶은 마음이 없고 그냥 취미로만 즐기는.. 하지만 실력만큼은 프로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돈벌려고 연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정말 즐거워서 하기때문에, 부담없이 즐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 못 따라간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ㅋ 그래도 뭐 스튜디오 세션맨들만큼은 못하겠지만 말이죠..^^ 스튜디오 세션맨들은 이런 곡 악보만 갖다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쳐낸답니다ㅋ 몇번 듣기만 해도 쳐내는 괴물들도 가끔씩 있지만 말입니다ㅋㅋ 이상! 생활음악과 1학년 초보 음악생이었습니다!!
	45	보고 웃다 죽지 마시오 [새창]	2006-10-16 05:37:40	13	삭제
		너거도 유럽한테 요구하지 그랬어..ㅋ 어디다 화풀이야..ㅡㅡ^
	44	보고 웃다 죽지 마시오 [새창]	2006-10-16 05:37:40	21	삭제
		너거도 유럽한테 요구하지 그랬어..ㅋ 어디다 화풀이야..ㅡㅡ^
	43	'퇴물 배우'가 '괴물'을 만나서.. [새창]	2006-08-21 00:33:37	0	삭제
		스포일러가 약간 있는 것 같군요..-_- (기자..;;) 아무튼 극 중에서 이 분 이미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래 오래 사시면서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시길..^^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3 09:50:12	0	삭제
		높은 음자리
	41	컴퓨터없을때의 로망..펌.. [새창]	2006-05-24 22:36:15	0	삭제
		아... 디즈니 만화..ㅠㅠ 일요일 아침 8시만 되면 자동으로 눈 떠지게 만들던.. 그립다..
	40	기사펌]중2학생이 여든이 넘은 친할머니 폭행.. [새창]	2006-05-24 22:33:52	4	삭제
		어제 보니까 불쌍한 아이같던데요..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는 완전 방관에 무관심.. 애한테 아예 관심없는 부모때문에 지 멋대로 살아도 아무도 터치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된겁니다. 무작정 갖다대놓고 머라카기만 해서는 안될듯.. 가정치료사가 와서 시키길, 아빠보고 아들 손 한번 잡아주라고 하니까 그거 한번 잡아줬는데도 아이가 펑펑 울더라구요.. 그거보고 얼마나 가슴이 찡하던지.. 얼마나 사랑이 그리웠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저런 아이들은 누군가 옆에서 딱 붙어서 인성교육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꿈을 품고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시켜줘야되는데.. 저 아이학교에서도 보니까 선생이란 사람이 어떻게 아이가 두달을 넘게 결석을 해도 전화 한번으로 끝내버리는지.. 진정한 교육자는 어디에 있는지..
	39	출장 마사지 [새창]	2006-05-23 01:47:01	0	삭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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