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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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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정신 못차린 외교부.. [새창] 2011-05-03 12:20:27 0 삭제
    직업 윤리를 이야기 하기 이전에 이미 조직 자체가 악취를 내고 있는 듯...

    공직자 기강 = 국가 경쟁력

    소 귀에 경 읽기지...

    21 폭력여교사가 쓴 글이네요 [새창] 2011-05-02 19:03:26 0 삭제

    부모가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만한 만만한 녀석이었나 보네.

    수백명이 한사람 때문에 기다려야 된다는 Rule은 누가 만든거지?

    학교 행정이 저렇게 융통성이 없으니 선생이란 것이 저리 개념이 없지...
    20 무상급식을 하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새창] 2011-04-29 16:43:16 0 삭제

    간과하고 계신 것들이 있죠. 뭘 기준으로 그리 할 것인지...

    조세가 투명하지 않은데 올바르게 지원될꺼라 장담하십니까?
    많이 벌어도 샐러리맨들보다 세금 덜 내는 전문직하고 자영업자 구분해 낼 수 있나요?
    그냥 친구들이 쟤는 못살아요하는 애들에게 지원해야 되는건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의 상실감은? 소득 역전 현상은?
    모두가 만족할만한 온전한 정책을 준비하겠다면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당장 급식비 부담이 줄어드는 것으로 인한 가계의 만족감은
    소득이 적을수록 커지게 되어 있는데 이거보다 좋은 방법을 낼 수 있나요?

    19 직장인들 '건보료 폭탄' 맞고 분노... [새창] 2011-04-28 17:43:34 0 삭제

    말 그대로 폭탄이군요.... 이번 한달만 떼는 줄 알았는데...

    18 프헐.. 건강보험료 폭탄.. 사전 설명 안한 이유 [새창] 2011-04-28 17:38:14 0 삭제

    무드 //

    4월 건보료 정산은 했던 것입니다만... 금액이 이번엔 상당해서 수개월간 나눠서 하네요.

    설명을 안하면 안되는 사안이지요. 혹시 님은 설명 들으셨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14:10:02 0 삭제
    우리보다 의료 보장이 잘 되어 있는 아시아 국가도 꽤 있죠.
    국민의 세금을 잘 쓸 수 있는 청렴한 관료 조직이 있느냐가 관건이죠.
    일본 정치판도 우리 못지 않지만 탄탄한 관료 조직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죠.
    우리야 이넘의 낙하산 인사에... 정책의 연속성도 없고...
    16 한 인물에 대한 상반된 시선.jpg [새창] 2011-03-12 16:44:07 0 삭제

    경제만 살아나면 뭘 해도 다 참아줄 것 같은 사람들... MB 당선이 이해되는 대목이지.

    박통식 경제 개발하는 동남아 가서 한 번 살아보고 후기라도 써 주시게나...


    15 민족주의가 이런 괴물들을 만드는 거다 [새창] 2011-03-12 14:49:53 0 삭제

    그렇게 부끄러우시면 국적 포기하시면 됩니다. 말리지 않습니다.

    당신의 글에서 내가 바뀌어도 소용이 없다는 남탓 의식이 이미 보이는군요.

    비판은 필요하지만 자학이나 민족성에 대한 업신여김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웃는 사람이 누구일지 한번 생각해 보시죠.

    14 한명숙 8차 공판 [새창] 2011-03-10 17:04:42 0 삭제

    진술 번복으로 본인이 입을 감내해야 할 것이 많다는 걸 아는 사람이

    진술을 번복하는 순간 결론은 이미 난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재판은 이제 산으로 가겠죠...



    13 한명숙 8차 공판 [새창] 2011-03-10 17:04:42 2 삭제

    진술 번복으로 본인이 입을 감내해야 할 것이 많다는 걸 아는 사람이

    진술을 번복하는 순간 결론은 이미 난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재판은 이제 산으로 가겠죠...



    12 좌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창] 2011-03-10 16:52:10 0 삭제

    문제는 차기 정권이 과연 그걸 할 의지가 있을 것이냐는 거죠.

    결론은 다시 누구를 뽑을 것이냐로 돌아온다는...


    11 군이 보여줄건 강한 전투력 뿐이다. [새창] 2011-03-10 16:25:18 1 삭제

    실질적 군사력 증가는 안 보이는데... 기존 조직에 타이틀만 늘어나는 꼴이네...

    장기적인 Plan은 보이지도 않고... 하긴 그게 하루 아침에 되는것도 아닐테니...


    10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새창] 2011-02-19 00:30:01 0 삭제

    ㅋㅋ

    이건 웃어야 할 상황인건지...


    그들이 국민의 복지에 대단한 관심이 있어서인지는 좀 의문스럽지만

    현정부 들어 이상하게 보편적 복지니 복지 포퓰리즘이니 하는

    정치권에서의 컨센서스도 이루어지지 않은 단어가 난무하는군요.


    그럴싸하게 그려 놓은 저 그림은 아무래도 이해 부족의 산물이지 싶군요.

    우리나라는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지요. 부자들의 국가 예산에 대한 기여도가 크다는 거지요.

    애초에 불평등하게 세금을 낸다는 겁니다.

    빈곤층에 대한 지원은 정부의 "복지" 실현을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거지요.

    저런 논리라면 초등 무상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고 해야 되는거고 장애인 활동 보조를 위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나 직접적인 지원도 복지는 아닌거죠.

    개인적으로 무상 의료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보육 문제와 급식 문제는 정부가

    적극적인 투자를 하기를 기대합니다.

    9 유시민 이사람 큰날살람이네 [새창] 2011-02-19 00:06:22 0 삭제

    아직 대선은 많이 남았는데 요즘 유독 차기 대권후보 거론하는 글이 많군요.

    유시민씨의 안티와 당신의 안티에 대한 정의가 틀리기 때문이겠지요.

    말씀대로 인터넷 세상 좋은데 정말 유시민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면

    트위터로 직접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8 이명박 까는 좌빨새키들은 보거라!! [새창] 2011-02-18 23:57:48 0 삭제

    종교의 정치세력화... 특권을 누리는 종교인... 맹목적 믿음을 강요하는 종단...

    그렇게 악순환의 반복.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사건을 내 인생에서 실제로 목격하니 아주 짜릿하구만.

    국사교육의 묘미는 여기 있는데 말이야.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는...

    이 정권의 교육 정책은 어떤 목적의식이 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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