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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고3 여고생의 수능 후 변신.jpg [새창]	2011-12-07 13:31:57	2	삭제
		요즘 판에 이런거 많던데 거슬리는건 나뿐인가봐...... 뭔가 막.... 나대는 얘들이 괜히 순진한 얘들 건들고 놀리는거같고.... 내 심보가 뒤틀려서그런가;;
	75	[bgm] 체벌금지 된 미국 학교의 규정 [새창]	2011-12-01 02:42:42	2	삭제
		저도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괜찮았던거같아요. 매를 든다고해서 말을 들을 나이도 아닐뿐더러, 그 나이때는 더 윽박지르고하면 더 엇나잖아요. 잘못한것에 대해 아예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선생으로써의 선은 지키되 오지랖 넓게 굴지 않았고... 문제가 있을때마다 즉각적으로 부모님이 케어하고.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상담을 많이 해줘서 문제 일으키던 얘들도 졸업할때쯤되면 개과천선해서 나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본이 글러먹은 얘들이 아니고서야. 수업시간에 정말 말썽피우고 하지 않고서는 디텐션에 갈 이유는 지각이나 수업 제낀거 정도였는데, 제가 9학년때 (2006년) 토고전을 보고야 말겠다며 1,2교시 제끼고 디텐션 들어갔을때 맨날 말썽피워서 디텐션에서 살다시피 했던 아이들의 그 눈빛이란 ㅋㅋㅋㅋ.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작아서 어쩌면 퍼플릭 학교를 다녔던 분들과는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쨌든, 잘 실행된다면 좋을텐데요.
	74	누나 유무로 알아보는 공감만화 [새창]	2011-11-28 06:16:55	13	삭제
		남동생이 말을 걸어요? ㅡㅡ 누나 알기를 키보드 자판 사이에 먼지처럼 여기는게 동생 아니었어요?? 젠장.
	73	이 게임 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11-25 13:48:56	0	삭제
		와 다 생각나는 내가 신기해..........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5 13:41:26	0	삭제
		언제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그날을 위해~
	71	“‘무한도전’ 차량 폭파장면, 테러 기법 알려줘” [새창]	2011-10-27 12:44:14	0	삭제
		야 안되!!!!
	70	목숨을 위협받은 사람들의 모임 [새창]	2011-10-22 12:40:50	1	삭제
		okto1: 난 선량한 시민이라고!!!! 아 억울해!!! 마피아 아아아아아니라니까?? 악!!
	69	길 만행 -완결판- [새창]	2011-10-19 13:36:04	0	삭제
		아 이랬었지 참....
	68	동남아의 흔한 화가 [새창]	2011-10-19 12:52:11	0	삭제
		비엔나 시내 길거리에서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봤습니다. 저도 그쪽 전공자인데, 미술하는 남자는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다가 그분 작업하는거 보고 뿅 갔엇거든요. 슝슝슝 그려나가길래. 근데 몇일 후 똑같은 기법으로 비슷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을 보고.... 내 환상은........ㅠㅠ..... 아마 그런 그룹? 단체? 같은게 있나봅니다. 이 동영상에 있는 분이 그런거라는건 아니구요.
	67	시간을 멈추는 기능이 있을 것 같은 시계 [새창]	2011-10-16 10:22:29	0	삭제
		천 만 다음에 뭐였죠?
	66	반도의 흔한 요즘 일일드라마.jpg [새창]	2011-10-15 06:27:28	2	삭제
		이제는 아줌마들까지......
	65	반도의 흔한 요즘 일일드라마.jpg [새창]	2011-10-15 06:27:28	1	삭제
		이제는 아줌마들까지......
	64	쉬운여자 아이유 [새창]	2011-10-08 21:32:19	1	삭제
		끄야하아하하하아하아하아하항아ㅤㅇㅏㅎ아ㅏ아아ㅏ 아 그리운 저 웃음소리
	63	[브금]독일의 장인정신.jpg [새창]	2011-10-08 09:20:22	0	삭제
		라이카 전문 매장 갔었는데, 이게 매장인지 박물관인지.........
	62	20대 이야기 [새창]	2011-10-05 22:21:19	1	삭제
		유학생)) 19: 뉴욕 미대 합격. 1학년 마침. 한국에서 메이져급 신문사 인턴. 내가 제일 잘나감. 20: 1년에 오천만원 쳐바르며 학교 다닐 배짱이 안됨. 휴학. 21: 학비 싼 유럽으로 도망 옴. 지원한 학교마다 개발림. 완전 실망했지만, 아직 21살이네요. 저 다시 입시 볼꺼에요. 젊은것밖에 내세울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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