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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온시우, 이국주에 '부끄러운줄 알라' [새창]	2017-03-19 23:08:37	11	삭제
		공감합니다. 별개의 사안이죠. 굳이 연결하자면, 성추행 당했던 연예인들이 악플을 달았다면 일정부분 정당화될 것 같긴 하네요. 성추행과 악플이 각각 잘못됐다는 것은 분명하고, 이국주 본인이 자신이 저지른 성추행에 대해선 아무런 반성이나 사과도 없다가 성희롱적인 악플에 대해서만 반응하는 이중적인 모습 또한 비판 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
	312	온시우, 이국주에 '부끄러운줄 알라' [새창]	2017-03-19 22:58:53	18	삭제
		??? 이해가 잘 안되는데 설명좀 해주실수 있나요?
	311	한인타운 망치 폭행 사건 [새창]	2017-03-19 22:14:17	1	삭제
		이분 설마 이 글에 댓글 때문에 차단당한건가요? 비공감이야 수두룩하게 받는게 당연한 댓글이지만 신고까지 할 만한 댓글인가요? 이어지는 댓글에선 사과까지 하셨는데? 신고하신분들 너무 신고기능을 가볍게 사용하는거 아닌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비공감은 자유지만 신고는 커뮤니티 내의 운영권한을 일부 나눠받은, 일종의 권력이자 폭력이에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6:25:45	3	삭제
		반대는 비공감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비공감엔 너무 연연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말 꺼내신김에 이재명후보 지지 이유와, 문후보에 대한 의문점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309	오유 회원 여러분, 김경수입니다. [새창]	2017-03-19 00:22:13	4	삭제
		항상 느끼는건데, 이런 댓글은 피드백이 없더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의견 나눠볼수 있을 것 같은데.. 기다리겠습니다 피난동선님.
	308	<팩트체크> 남인순이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새창]	2017-03-18 07:24:31	0	삭제
		성범죄의 경우 사실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 모르시나요? 아무 증거 없어도 성범죄를 당했다는 주장 하나로 범죄자취급 받으며 수사받게됩니다. 성범죄의 경우 증거수집이 쉽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어느정도는 이해가는면도 있지만, 수사과정중에 무고죄 고소까지 불가하게 만든다면 고소당한 사람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침해하는거죠.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4:12:59	0	삭제
		구글서명에 서명했습니다.
	306	군게인들은 왜 화가 났는가? 반복되는 주제에 대한 논리를 간단히 정리. [새창]	2017-03-18 04:08:13	0	삭제
		개인적으로 모병제의 재원인 국방세는 재산의 일정 퍼센트로하면 말씀하신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국방에 대한 혜택은 생명도 있지만 가진 재산에 대한 것도 있으니까요. 라고 쓰려고 왔는데 댓글 삭제하셨네요...
	305	군게인들은 왜 화가 났는가? 반복되는 주제에 대한 논리를 간단히 정리. [새창]	2017-03-18 03:59:51	0	삭제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자본주의체제 하에서 자본에 의한 불평등은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것을 수정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체제 자체가 갖는 속성이기에 지속되고있죠.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나 실제적으론 선호되는 직업이 있고, 경제적 문제로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직업이 있는 것 처럼요. '모병제는 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돈으로 사서 있는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자는 제도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위험직군에 일하는 분들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철학적으로야 댓글 내용에 백번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모병제를 고려해볼 여지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좀 거칠게 표현하자면 목숨거는 일인데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게 해야죠. 어차피 불평등한 세상이잖아요.
	304	냉정하게 생각하면 패미관련 내용은 찻잔속 태풍같은거죠. [새창]	2017-03-18 03:29:20	1	삭제
		개인적으로 메갈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링크주신 펙크체크기사를 봐도 성매매여성은 처벌하지 않고 성매매남성(매수자)만 처벌하는 법안을 올린건 사실이네요. 성범죄 수사중엔 무고죄 고소진행 안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으로 이부분에선 노회찬 의원에게도 실망함. 공동발의하셨더군요.) 두 사실만 봐도 남성권익을 침해하면서까지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 비판은 충분히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303	<팩트체크> 남인순이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새창]	2017-03-18 03:13:24	1	삭제
		100명의 범인을 잡는 것 보다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법 격언을 생각해보시길.
	302	여성의 대체병역에 관한 여성계의 시각은 이렇죠, [새창]	2017-03-18 01:42:26	1	삭제
		그러게요. 군가산점이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한거까진 좋은데 그 다음 대안에 대해선 아몰랑이라니...
	301	헌재 재판관 목영준"남자만 군대 가는 것은 위헌" [새창]	2017-03-18 01:27:30	0	삭제
		꾸미기 / 처음엔 타당한 판단이라고 하셨다가 다음 댓글에선 타당한건 아니고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말을 바꾸시네요. 그리고 무엇에 대한 합리성인지 명확히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법 원칙에 대해 합리적이기보단 그 당시 보편적 인식에 맞추어 사회안전 유지에 대해 합리적인게 옳다고 보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6:19:2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11497&page=1 굉장히 잘 정리된 글이 있어요. 한 번 읽어보시고 의견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6:08:54	4	삭제
		공감합니다. 결국엔 모병제가 답이죠. 그런데 모병제를 통한 작고 강한 군대에는 엄청난 재원이 필요하잖아요. 재원만 마련된다고 해서 금방 되는 것도 아니구요. 지금정도의 인식 수준에서 모병제를 위한 상당한 금액의 국방세 납부에 동의할 여성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자기 일 아니면 무관심해지는게 당연하잖아요. 모병제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서 지금의 논의들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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