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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야생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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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한국의 쓰레기 광고들.. [새창]	2021-03-27 11:30:33	39	삭제
		맨마지막 광고 5세 훈이꺼. 10년전
	706	나라별 손가락 욕 [새창]	2021-03-18 07:13:23	6	삭제
		영국 욕 뜻은 비정상회담에서 봤는데, 영프 100년전쟁 당시 젊은 사내놈들 검지하고 중지를 활 못쏘게 잘랐다고 함. 저 욕은 내 손가락 멀쩡하게 있으니 이걸로 널 죽일수 있어! 라는 뜻이랍니다. 피스~
	705	진실만을 말씀하신 어머니 [새창]	2021-03-17 09:20:26	0	삭제
		육군교도소는 면회가 안되니 거기가는 케이스는 헌병면회가는거 말고는 다른 케이스가 없어서?
	704	혜리애교 vs 홍석천애교 [새창]	2021-03-17 09:17:12	1	삭제
		혜리부분만 움짤로좀...
	703	벤다이어그램이 뭔지 모르는 롯데리아 [새창]	2021-03-17 09:14:31	1	삭제
		벤다이어그램에 각 2개 교집합 부분에 뻘소리 적어서 멍청하다고 욕먹은 케이스. '가깝다' 고 표시한 원 바깥 부분이 '멀다' 는 맞는데, 다른 원과 교접한 부분 또한 '멀다'라고 표현한 것은 성의가 부족하거나, 문과 출신이거나, 고1 첫 수업시간부터 졸았다는거
	702	진실만을 말씀하신 어머니 [새창]	2021-03-13 18:47:58	4	삭제
		경교대 모임하나요.ㅋㅋ 2506경교대 221기 여기서 누구 만나려나
	701	넷플릭스 꿀팁 모음 [새창]	2021-02-25 10:56:04	0	삭제
		넷플릭스 꿀팁
	700	10년의 기다림 [새창]	2021-02-09 08:45:49	2	삭제
		헐.....댓글 다신 분들 가입일 보고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함을 깨닫습니다..ㅎㅎ
	699	히딩크가 비판한 한국 문화 [새창]	2021-01-26 20:36:50	19	삭제
		학창 시절, 학생들을 그저 스트레스 풀이의 대상으로만 삼는 많은 부류의 선생님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체벌이란 것 자체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환영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애들을 못 때려서 통제가 안된다, 도저히 교육이 안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진짜로 윗분 말씀대로 직무유기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세상도 좋아져서 다른 나라에서는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판국에, 그저 애들 때리는 것만이 참교육이라 생각하시는 선생님이 아직 계실지 모르겠네요.
	698	밤 낮 바꾸는 방법.jpg [새창]	2021-01-25 08:58:29	2	삭제
		비행기 타고 10시간 넘게 가는게 정말 힘들기 때문에 저라면 비행기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만큼만 버티고 나머지는 내려서 버티겠습니다.
	697	스티브 유가 계속 국내로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 [새창]	2020-12-21 09:27:47	22	삭제
		허미..부동산 땅값 올랐나보다
	696	일본 나이키 광고에 일본인들 부들부들중!! [새창]	2020-12-01 13:48:44	2	삭제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구글번역기 이용) I hope Nike will make this advertisement a Korean version. I am Korean and would like to know what the problem is in the eyes of foreigners. If there is a big problem in Korea, I will do something to fix it.
	695	김대중 대통령의 영어.jpg [새창]	2020-11-22 22:38:57	24	삭제
		이 글은 매 번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네요. 읽을 때마다 소재로 쓰인 각각의 이야기마다 그간 쌓인 경험이 추가되어 달리 읽혀지게 되니 참 신기합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을 우연히 서점에서 보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읽다 보니 번역된 말투가 어째 상기 글과 비슷합니다. 역자가 김대중이라고 적혀 있길래 동명이인이겠거니 싶었는데 알고보니 대통령 퇴임 후 직접 번역하신 거였습니다. 그 두꺼운 책을 그 나이에 번역하셨다니 솔직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다시 본 지금 시점에서는, 제게는 하나 더 특별한 경험을 가진 이후 다시 보게 된 것이라,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소재에 더 눈길이 가게 됩니다. 2년 전쯤 회사에 새로이 원어민 영어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분이 82년 레이건 대통령 방한했을 때 귀국하면서 에어포스원 비행기에 같이 태우고 간 두 어린이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심장병 수술을 할 기술이 없어 심장병을 앓고 있던 어린이 두명을 데리고 미국에서 치료해 주기 위해 데리고 간 거였죠.) 어린 시절 치료를 받고 어렴풋한 기억을 가지고 있은 채로 입양되어 미국에서 살다가, 훗날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기념관에 놀러 갔는데, 거기서 한 벽면에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있는 것을 보고 놀랬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자신이 유명인사였다고, 모두가 자신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많은 걸 생각하고 고민하고는, 자신의 장래를 자기와 같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보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하네요. 이와같이 개인적인 경험이 얽혀, 이제는 이 글이 정말 제게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밤은 상기 글의 나이트라인 방송을 찾아봐야 겠네요..^^
	694	법 조항에 코미디 조항이.. [새창]	2020-11-14 00:32:20	4	삭제
		공익의 대표자라... 아 공공이익이 아니라 사회복무요원들의 대표자란 얘길 거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해가 안돼..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5 07:53:20	0	삭제
		맥주 종류별 안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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