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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제가 생각한 비밀의 숲의 결론 [새창] 2017-07-23 19:01:49 0 삭제
    시목에 이런뜻이...
    전 나무를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제목이 비밀의 숲 이니까, 나무부터 자세히 봐라 이런 뜻인줄 알았어요
    173 제가 생각한 비밀의 숲의 결론 [새창] 2017-07-23 19:00:17 2 삭제
    UDT 라고 문신된거 아니었나요?
    해병 출신이라 그러니...
    172 지금 야당과 언론은 자기 주제를 모르고 까부는데 [새창] 2017-07-18 12:31:27 0 삭제
    이런 생각 하면 안 되지만, 영화를 넘 많이 봐서 일지도 모르지만,
    문 대통령님 경호에 더 신경 써야 할 거 같습니다.
    가족분들 전부 포함 해서요.
    171 술 마시는 열도의 어른 [새창] 2017-07-14 08:28:44 3 삭제
    뒤에 패널에 있는 그림은 똥인가? 우주선인가?
    170 비긴 어개인 - 노홍철님의 롤이 무얼까요? [새창] 2017-07-03 22:07:17 0 삭제
    제작진 분들이 캐스팅 하실 때 부터 노홍철님이 이소라님 멘탈 케어를 하실 줄 알았을까요?
    방송보면 녹화 시작 하시고 나서 두분의 관심사가 비슷한 걸 아신것 같은데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22:12:55 0 삭제
    중력 무시 치마
    168 택시운전사 캐릭터포스터나왔어요 [새창] 2017-06-14 16:35:32 11 삭제
    아... 아무도 죽는 연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167 [김유정] 휠라 화보 촬영중 김유정 셀카 [새창] 2017-06-14 11:35:19 1 삭제
    여진구 배우랑 많이 닮았네요.
    남래라 해도 믿을 듯
    166 홍홍홍 간만에 힘 준 샤랄라 출근길 [새창] 2017-06-13 19:10:46 0 삭제
    똥을 먹는 개의 엄마 라고 해석 하자구요
    개의 엄마인데 똥을 먹는게 아니라...
    165 직장생활 하면서 점심시간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ㅠㅠ [새창] 2017-06-13 19:04:14 29 삭제
    댓글이 너무 가슴 아파요.
    언제쯤 되어야 잠과 밥 밀고 다른 낙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올까요...
    164 안수찬, 동지 많아서 좋겠네 녹색당 명창희 추가 [새창] 2017-05-16 14:04:03 0 삭제
    12 몽키스 인줄....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2:14:37 1 삭제
    노노
    이건 수트 일거에여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1:56:33 0 삭제
    태평양 전쟁당시 미군이 일본군을 떨어뜨리겠다는(?) 정도의 의미 입니다.
    그래서 선다우너 일겁니다.
    161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7-01-06 12:19:31 9 삭제
    은늑대 님 / 음... 저 시험관 했습니다.(무려 길라임 단골 관리센터 본병원에서요 ^^) 그것도 세차례나, 말씀 하신것 처럼 찢어서 고환 조직을 적출 후에 체외에서 꼬리가 생길때 까지 배양 하였고요.(이건 마취가 풀리면 로우 블로우를 한 백대 맞은듯 한 느낌 이었습니다. 몇일 누워 있지는 않았습니다.)
    글에 써 주셨듯이 인공 수정과 시험관은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두가지 시술을 인공수정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통칭 하셔서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환을 찢고 꼬메고 하는 시술 보다 집사람 난자 적출이 더 고통 스럽 습니다.
    난자 적출 하기 전 대략 15일 동안은 집에서 직접 호르몬 주사를 자신에게 주사 해야하기도 하고
    강제로 과난포 생성을 유도 하는지라 생리 이상의 심신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더 가슴 아픈일은 난자를 적출하고 나니 복수가 차더라구요.
    난자 적출을 어떻게 하는지 의사 선생님에게 설명을 들을때는 정신이 멍해 지기도 하고요.

    다행히 위에쓴 시술은 한번만하고 정자와 난자를 냉동시켜 2번 더 했었습니다.

    그 2번은 물리적 고통은 덜했지만 집사람의 정신적 고통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 깔끔 하게 마음을 접었고 이렇게 정리하니 한결 가볍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160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7-01-06 11:43:43 2 삭제
    오잉... 베오베라니....

    이런 넋두리에 베오베라니^^

    너무 따뜻한 댓글들 감사드리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의 심기가 불편하지 않았기를 바래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인생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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