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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5s 64기가쓰다 6s 16기가로 넘어가니까 [새창]	2016-06-24 19:28:22	0	삭제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전 최적화가 아무리 잘 됬어도 2기가니 불편한점이 간간히 느껴져서... 4기가 이상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선 이미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걸 볼땐 그래도 내년엔 4기가정돈 해줘야되지 않을까 ㅠㅠ
	21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새창]	2016-06-17 22:21:22	4	삭제
		국가대신 위대하신 분께 따뜻한 정성을 대접하셨네요. 훈훈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3:15:03	0	삭제
		자유게시판에서 본 글 같은데 굳이 여기다 왜 또 올리셨는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게시판 취지에 별로 맞지도 않으니 여기에 올리신 글은 내리시는게 나을 거같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3:09:51	0	삭제
		와... 미친 거 아닌가.......진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2:50:43	4	삭제
		그 여자분한테도 사정이 있었을거고 요즘 돌싱들이 연애하는게 그렇게 몸서리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미 지난 인연인데 그것때문에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고민하는건 천박한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2:43:34	45	삭제
		개 먹는다고 야만인이면 그분들은 고기를 드시면 안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21:34:59	0	삭제
		전 그때나 지금이나 어떻게 살아남을까? 라고 보네요. ㅋㅋㅋㅋㅋ
	15	퀴어축제를 지나가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입장으로 [새창]	2016-06-11 21:30:58	0	삭제
		언변이 조금 거친 편이다 보니 순화할려고 노력해도 조금 가시돋친 말로 들리셨을 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정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셨던 분들은 어디 가고 안보이시네요 ㅠㅠ 밑글에는 많이들 얘기하시던데..
	14	퀴어축제를 지나가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입장으로 [새창]	2016-06-11 21:08:10	0	삭제
		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열띈 토론을 하고 있을 때도 중립적 스탠스를 지키는 편입니다. 굳이 싫다 좋다를 상대에게 관철할려고 하는 것도 별로 이상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근데.. 동성애 반대자라는 것을 밝혔을 뿐이고 축제의 의미는 별개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존중하지만 전 남에게 동성애를 싫어한다는 것을 관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13	퀴어축제를 지나가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입장으로 [새창]	2016-06-11 20:53:21	3	삭제
		설령 억압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그 분들이 축제에 대한 스탠스를 그렇게 취하고 있는 거라면 그게 정말 '축제'라고 표현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시위 혹은 집회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요? 꼭 다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	퀴어축제를 지나가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입장으로 [새창]	2016-06-11 20:49:40	6	삭제
		생활속에서 그들이 무시받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선 제가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전 그냥 신경을 끄고 사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분노표출의 의미로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정당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저는 좀 어이가 없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20:21:52	0/6	삭제
		굳이 성경에 나와서가 아니라 그냥 동성애는 정신병이고 고쳐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여자친구가 롤 다이아에서든 대장 찍었던데 그건 해할 수 있겠는데요 자위하 [새창]	2016-06-11 20:16:35	0	삭제
		한심하네요 물론 작성자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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