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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기독교 믿는 분들은 제 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2-01-12 00:02:40	0	삭제
		제가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열가지 계명 중 간음하지 말라며,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인데 그 부분을 지키지 않고 지키려 노력하지도 않은 사람이, 정말 신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55	하느님은 도덕적이지 않다 [새창]	2012-01-11 23:53:54	0	삭제
		기독교에서는 인간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도덕적이다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시행하실 뿐이지 인간의 기준으로 잘잘못을 판단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직장상사처럼 내편니편 갈라서 이익과 불이익을 준다면, 이 세상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잘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불행하기만 해야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잖아요 ㅎㅎ 잘되고 못되고도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모두 알게된다면 이렇게 힙겹게 신앙생활을 할 필요도 없을 같은데.. 저도 그게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
	54	기독교 믿는 분들은 제 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2-01-11 23:47:59	0	삭제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에 대하여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믿음이라는 부분이 난 하나님을 믿어. 라는 단순한 시인이 아닌, 성령을 받고 거듭남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신앙인입니다. 물론 정말 운이 좋은 경우라면야 죽기전 5분 만에 그 모든것들을 깨닫고 성령을 만나 거듭나 구원받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쉽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
	53	ㅇㅋ 요목조목 정리해서 해보자 [새창]	2011-08-26 00:06:14	0	삭제
		저도 저 비용이 어디서 나올지 참 걱정입니다;; 제가 전면무상급식 보다는 차라리 오세훈이 안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한 이유는, 둘 다 잘못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몇 년 내 수정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럴 경우 차라리 오세훈이 말하는 정책이 사회적으로 반발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현재도 관내 초등학생이 모두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는 구리시에 거주하는데, 구리시는 다른 시자치에 비해 협소하여 관내 초등학교는 16개 뿐입니다. 그런데도 연간 50억이 소요되며, 그 비용을 50:50으로 시자치와 구리,남양주교육청에서 부담합니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이 부담할 금액은 연간 약 100억인데, 만약 중학생과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적어도 200~250억 사이의 예산이 편성되어야 합니다. 과연 그 금액을 어디서 충당할건지.. 분명 무상급식이 서울에서 시작해서 지방으로 확대될텐데, 해마다 자립도가 떨어져가는 지방들이 그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더 나은 시스템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정책들은 정말 겁이 납니다 ㅠㅠ
	52	ㅇㅋ 요목조목 정리해서 해보자 [새창]	2011-08-26 00:06:14	1	삭제
		저도 저 비용이 어디서 나올지 참 걱정입니다;; 제가 전면무상급식 보다는 차라리 오세훈이 안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한 이유는, 둘 다 잘못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몇 년 내 수정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럴 경우 차라리 오세훈이 말하는 정책이 사회적으로 반발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현재도 관내 초등학생이 모두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는 구리시에 거주하는데, 구리시는 다른 시자치에 비해 협소하여 관내 초등학교는 16개 뿐입니다. 그런데도 연간 50억이 소요되며, 그 비용을 50:50으로 시자치와 구리,남양주교육청에서 부담합니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이 부담할 금액은 연간 약 100억인데, 만약 중학생과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적어도 200~250억 사이의 예산이 편성되어야 합니다. 과연 그 금액을 어디서 충당할건지.. 분명 무상급식이 서울에서 시작해서 지방으로 확대될텐데, 해마다 자립도가 떨어져가는 지방들이 그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더 나은 시스템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정책들은 정말 겁이 납니다 ㅠㅠ
	51	천국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새창]	2011-08-25 23:38:13	1	삭제
		이런 식으로 나올까봐 전면 무상급식도 반대했었는데.. 구체적 재원 확보방안이나 대책도 없이 무책임하게 또 싸지르고 있네요. 지금 들어가는 비용만을 생각해서 대충 자료보고 의료비 무상으로 해도 되겠다 이런 식으로 말꺼낸 탁상공론이 눈에 보입니다.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아직도 의료비 생각해서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그 때문에 건강검진도 합니다. 그러나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어진다면 실질적으로 의료행위가 필요한 환자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소모비용이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거며 소규모 병원보다 대형병원에 대한 집중도 및 선호도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대기 환자나 직접적인 의료행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면 정말 응급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에게 의료 혜택이 줄어드는 현상도 불 보듯 뻔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공평히 준다가 아니라, 현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줄까라는 생각은 못하고-_- 참 나
	50	서울시 공무원 퇴근시간 5시로 앞당겨 [새창]	2011-08-24 17:50:19	1	삭제
		대선이랑 총선때는 아예 출근을 안하지 않았어요? 아닌가?;;
	49	서울시 공무원 퇴근시간 5시로 앞당겨 [새창]	2011-08-24 17:50:19	1	삭제
		대선이랑 총선때는 아예 출근을 안하지 않았어요? 아닌가?;;
	48	50대 후반 나가수 첨 본 우리 엄마가 평가하길-_- [새창]	2011-05-29 23:21:58	1	삭제
		구워서먹으리 // 확인해봤는데 엄마 맞음-_-ㅋㅋ 엄마가 방청권 신청하라고 우리 범수 떨어지기 전에 가봐야 한다 그랬음.. 선정되도 1인밖에 안된다고 했더니 우리 가족꺼 다 신청해서 되면 다 내꺼 이러셨음-_-;; YNC // 편견 가진 사람은 절 말하는 겁니다..욕까진 아니지만 무슨 옥주현이 나가수? 이랬었거든요.
	47	이승환 이승철 언제 나오나 ;ㅁ; [새창]	2011-05-29 22:16:29	0	삭제
		이승철씨는 슈스케3 심사 해야돼요-_-
	46	나가수 음원은 다운 받앗는데 방송은 안보고싶은 사람을 위해서 [새창]	2011-05-29 21:36:33	0	삭제
		순위는 옥주현 윤도현 박정현 김동욱 이소라 김범수 BMK 우리 엄마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tar&no=9864&page=1&keyfield=name&keyword=%B5%B5%B5%B5%B6%F3&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864&member_kind=
	45	뜬금없지만..갑자기 핑클이 보고싶어졌어 [새창]	2011-05-29 21:21:21	1	삭제
		너의 새로운 여자를~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9 21:15:29	0	삭제
		아예 띄어쓰기를 하지 말던가...멍청하다 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9 21:15:29	1	삭제
		아예 띄어쓰기를 하지 말던가...멍청하다 ㅠ
	42	BMK의 실수 [새창]	2011-05-29 21:13:06	0	삭제
		호나우두 // 보아의 넘버원은 보아가 들고온 신곡입니다. 가사의 슬픔 유무와 떠나 멜로디+보아+댄스로 섭렵이 가능하지만, 이 편지라는 노래는 편곡을 해서 들고 나온거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 오늘 노래는 좀 ...이렇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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