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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오늘의 김밥 [새창]	2013-08-02 15:04:55	0	삭제
		동그랗고 속이 빈 어묵, 방울토마토, 김밥햄, 단무지, 오이, 계란 부침, 양배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9:02:09	8	삭제
		이게 이렇게 말이 바뀔수도 있군요 ㄷㄷ ARS인증이라는건 오는 전화를 받아서 기계음으로 불러주는 인증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인증되는 시스템입니다. 목소리 감별로 나이를 판단하고 이런게 아닙니다.. 현재도 은행사이트라던가 2차적으로 인증이 필요한 경우에 하고 있구요.. 인터넷 뱅킹 하시는 분들은 어떤 시스템인지 사용해 보세요~~
	84	오늘먹은거 [새창]	2013-07-24 10:53:47	0	삭제
		이게 다 하루동안에 드신거라고요? ㄷㄷ
	83	[주의] '너 일1베충이지' 분탕질 메뉴얼.jpg [새창]	2013-07-19 14:53:41	1	삭제
		아...어쩐지 ...제가 오유랑 뽐뿌를 같이 보는데.. 요즘 뽐뿌에서 저런 멘션 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베충이 베충이 이러면서 다니는데 공감도 안되고.. 그 밑에 따라다니는 사람은 오유나 일베나 거기서 거기라는 댓글 달고 음.. 저야 오유도 같이 다니니까 문제는 안되겠지만.. 저런식으로 자주 그러면 타 사이트에서는 확실히 오유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겠네요..
	82	[익명]내일 여친이랑 100일 기념 안면도 여행가는데 [새창]	2013-07-19 14:39:13	0	삭제
		오유에 왔으니까..이별 준비? 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2:34:35	0	삭제
		우아..쭈꾸미샤브샤브..올 봄에 너무나 먹고 싶었는데..설에선 맛나는데를 못찾아서 포기했었더랬죠.. 내년 봄에는 바닷가 근처를 좀 돌아다녀야 하나 ㅠㅠ
	80	Q. 치킨이 가장 맛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새창]	2013-07-16 12:30:41	0	삭제
		늦잠자서 아침도 못 먹고 출근했는데 점심시간에 장과장이 처먹으면서 엄청 갈궈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저 자식이 사고친거 오후 내내 뒷수습하다 스트레스 이만빵 쌓였는데 시계보니 벌써 8시..터덜터덜 집에 가려는데 우대리가 쌩맥 한잔 하자고 자기가 사준다며 회사앞 치킨뱅이가서 후라이드반 양념반 시켜주고 생맥 2000시켜줬을때...젤 맛남..ㅠㅠ 미친듯이 먹는 내 모습 보고 불쌍하다고 마늘치킨 하나 더 시켜줌..이제 우대리는 내 소울메이트 !!
	79	친구가 sgi라는 종교를 믿는다는데 [새창]	2013-07-03 18:11:50	0	삭제
		창가학회, 또는 남묘호렌게쿄라고 불리는 소위 불교계 이단 정도로 취급합니다. 교주의 신격화와, 불교에서는 드문 과도한 포교활동 때문에 사이비 취급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78	같은 단어를 두번만 써서 말이 되는 단어,, [새창]	2013-07-03 17:31:01	1	삭제
		꿈꿈
	77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7:37:13	5/4	삭제
		위 본문은 뭐 코웃음 나올 정도의 내용이니 차치하고... 남들이 말하는 결혼적령기의 미혼여성으로써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이유를 말하자면. 현재 남자친구의 월수입으로 자식 한 둘 낳아서 키우자면 당연히 맞벌이 해야 하는게 불보듯 뻔한데, 곱게자란 남자친구는 내가 일하면서도 가정주부인 자기 엄마 수준으로 육아와 집안일을 해주길 바란다는 것. 남자들은 부인이 맞벌이해도 집안일과 육아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길 바라고요..음..
	76	먹거리x파일에서는 왜 미원 넣으면 착한식당 안시켜주지?.. [새창]	2013-06-24 16:33:36	8	삭제
		먹거리X파일에서 msg에 대한 부분이 방송됐었는데요.. 그때 생태탕이었나 동태탕이었나 그런거였는데.. 다 상한 동태탕으로 끓이면 비위가 상해서 못먹는데..그 상한 동태탕에 msg를 넣었더니 상한지 모르고 먹더라고요... 몸에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원재료의 맛을 다 없애버리는 그 성질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75	먹거리x파일에서는 왜 미원 넣으면 착한식당 안시켜주지?.. [새창]	2013-06-24 16:33:36	69	삭제
		먹거리X파일에서 msg에 대한 부분이 방송됐었는데요.. 그때 생태탕이었나 동태탕이었나 그런거였는데.. 다 상한 동태탕으로 끓이면 비위가 상해서 못먹는데..그 상한 동태탕에 msg를 넣었더니 상한지 모르고 먹더라고요... 몸에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원재료의 맛을 다 없애버리는 그 성질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74	[익명]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쓰는 서른한살 노처녀의 푸념. [새창]	2013-06-13 14:03:46	1	삭제
		동생!! 난 글쓴이보다 한살 많은 언니니 동생이라고 할께.. 동생 글 읽다보니 나도 참 주위에 사람 없는 외로운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네.. 레포츠를 즐기진 않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친하게 지내지 않겠는가? 그리고..곰곰히 생각해보면 차라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에 남자친구의 저런 행태를 알게됐으니 참 감사한 일이지 싶네. 아직 주위에 청첩장 돌린건 아니잖아? 나도 20대 중반에 상견례까지 했다가 파토난 사내가 하나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다행이지 않았나 싶어.. 31살에 노처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 두려워서 헤어지지 못할수도 있지만.. 사실 세상에 아직도 괜찮은 남자도 많아. 능력있고 노력하는 동생이니 한혜진마냥 어린 남자애들을 만나도 괜찮을 것 같고.. 정 힘들것 같다면 내 주위에 스노보드에 미친 오빠 한명이 있으니 그 사람을 소개시켜줘도 좋고.. 난 사람이야기 듣고 떠들고 이런거 참 좋아하니, 혹시 푸념이나 말상대가 필요하다면 이 언니랑 놀아주지 않겠는가?
	73	[익명]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쓰는 서른한살 노처녀의 푸념. [새창]	2013-06-13 14:03:46	25	삭제
		동생!! 난 글쓴이보다 한살 많은 언니니 동생이라고 할께.. 동생 글 읽다보니 나도 참 주위에 사람 없는 외로운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네.. 레포츠를 즐기진 않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친하게 지내지 않겠는가? 그리고..곰곰히 생각해보면 차라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에 남자친구의 저런 행태를 알게됐으니 참 감사한 일이지 싶네. 아직 주위에 청첩장 돌린건 아니잖아? 나도 20대 중반에 상견례까지 했다가 파토난 사내가 하나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다행이지 않았나 싶어.. 31살에 노처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 두려워서 헤어지지 못할수도 있지만.. 사실 세상에 아직도 괜찮은 남자도 많아. 능력있고 노력하는 동생이니 한혜진마냥 어린 남자애들을 만나도 괜찮을 것 같고.. 정 힘들것 같다면 내 주위에 스노보드에 미친 오빠 한명이 있으니 그 사람을 소개시켜줘도 좋고.. 난 사람이야기 듣고 떠들고 이런거 참 좋아하니, 혹시 푸념이나 말상대가 필요하다면 이 언니랑 놀아주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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