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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bgm/ 제가 생각하는 한국적 애니메이션 [새창]	2014-01-17 21:45:14	1	삭제
		마당을 나온 암탉이랑 파닥파닥이 없네여 ㅎ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3:05:52	1	삭제
		출판사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우후죽순으로 출판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인인 경우에는 인세가 적다보니, 일단 반응이 좋은 작품인 경우에는 쉽게 계약을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생계형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대작들 이외에는 대부분 한달에 1권 분량 이상 뽑아내면 정말 기본정도로 법니다.(대여점 깔리는 기본정도로 생각할 경우) 많이 힘드시더라도 현재 하시는 일 하시면서 짬짬히 글 쓰시길 정말 추천 드리고요.. 해보시다가 정말 내 적성에 맞는구나 싶으실때 아예 생업으로 전향하시길 바랍니다. 판타지 경우에는 5권을 기준으로 인기가 많으면 그 이상 뽑으라고 하고, 인기가 없으면 5권쯤으로 완결을 지으라고 출판사에서 알아서 커트를 해줄겁니다. 일하시면서 작품 2가지 정도 써보시고 정말 괜찮으시면 하세요.
	114	스킨푸드 바디워시 다시 나눔. [새창]	2014-01-08 15:02:56	0	삭제
		[email protected]
	113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7:29:26	0	삭제
		만들어둔 미래라는 것은 이미 자유의지를 역설하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미래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렇게 선택하는 것을 아신다는 겁니다.
	112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7:12:26	0	삭제
		제가 위에 드린 의견이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누군가가 선물을 마련해 주었지만 그걸 열어보는 사람만이 그 선물의 가치를 알게 되는 거죠. 아이잭토스트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때 자유의지를 주었다는 것도 아실 것 같습니다. 그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하나님이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택에 맡겨 두셨다는 거죠. 물론 좋은 쪽으로 결정하고 사용하도록 역사하시기도 하지만, 결국 선물을 마련해도 당사자가 열어보지 않고 받지 않는다면 그건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때 부터 지금까지 같은 기준으로 우리를 대하시는데 어찌 공의롭다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11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6:46:22	0	삭제
		아이잭토스트님 전지전능한 하나님에 대하여 의문을 품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미리 구원할 자와 그렇지 못할 자를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제가 들은 적이 없어 대답을 하지 못하는겁니다. 대표적인 가라지 비유만 들어도 이미 가라지라는 부분은 있다고 이야기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이미 가룟유다에 대한 부분도 구약시대에 예언되고 있고요.
	110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6:39:19	0	삭제
		Δt님 반갑습니다. 성경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낮게 여기는 것이 맞다고 기록된 부분은 찾기 힘듭니다. 다만 추후에 사람이 그렇게 해석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와의 죄로 인하여 인류에 죄가 들어왔으니 이것은 모두 여자로 인하여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사상이 생겨난 것 같다고 이부분은 제가 생각한 내용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었음은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보여주셨죠. 여자들과 식사를 하며, 여자들을 가르치기도 하셨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생전에 내가 죽을 것이다, 라는 말을 누차 했지만 그 말을 듣고 깨달은 사람은 오직 베다니 마리아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은 계시고, 내 삶에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109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6:29:18	0	삭제
		음..회개는 안하고 믿기만 하여도 된다는 말과는 좀 다릅니다. 그분을 믿게 되면 그 순간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회개부터 나오거든요. 회개라는 개념도 내가 "회개해야지" 라는 결단과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그런 마음을 생기게 하십니다. 단순히 죄를 지으면서 양심에 찔리는 것과 내가 죄인됨을 깨닫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감정입니다.
	108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6:26:17	0	삭제
		두 번째 질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을 바라신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의문점이 들긴 했지만, 따로 질의를 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107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6:18:18	0	삭제
		아이잭토스트님 회개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방편이지, 구원의 절대적 요소가 아닙니다. 구원의 절대적 요소는 믿음인거지요. 예를 들면, 제가 문란한 성생활을 해서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이 생겼고, 죄씻음을 받았습니다. 그럼 전 구원을 받은거지요. 그러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성병을 얻어서 육체는 괴로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실수도 있고 안고쳐 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침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원망할 수는 없다는 거죠. 죄지은 것으로 인해 성병을 얻게 된거니까요. 죄의 결과와 믿음과는 별개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성병을 걸렸다고 포기하고 구원을 얻었음에도 다시 문란한 생활을 계속하여 죄인이 된다면 구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거죠.
	106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4:04:38	0	삭제
		로드투고자님 반갑습니다. 교인이 소수인 교회를 가신다면 분명 붙잡힐 겁니다. 그러나 백단위 이상 넘어가는 교회라면 사실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기때문에 붙잡히는 경우가 대부분 없습니다. 붙잡히는 걸 원치 않으신다면 큰 교회 예배 구경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5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4:02:28	0	삭제
		한실이님 반갑습니다. 결정적으로 본다면 구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그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을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는 죄씻음을 받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회개죠. 그러나 회개라는 것이 단순 죄고백이 아닙니다. "내가 이런 죄를 지었지만 지금은 뉘우치고 있어" 라는 건 시인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구원을 받을지언정 죄의 값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성서인물 중 대표적인 사람이 삭개오 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께 먼저 나아와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재물을 부정으로 모았다면 네배로 갚고, 자신의 재산 절반을 떼어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고 먼저 이야기 합니다. 대체 이미 죽은 사람을 위해 어떻게 죄값을 치르실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죄악을 씼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지만, 쉽게 삭개오와 비교해서 내가 4번을 죽을 정도의 각오를 해야 그 죄과를 견뎌낼 수 있겠죠. 삶의 모습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절대 회개가 아닙니다.
	104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3:53:32	0	삭제
		설탕수박님 반갑습니다. 조심스럽지만 개신교에서는 가톨릭도 이단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단이란게 별게 아닙니다. 다를 이, 끝 단을 써서 결국은 끝이 다르다는 뜻이죠. 전부가 다른건 아니지만 결국 우리의 영원 소망인 예수님을 믿고 영원을 구원받는데 결정적으로 방해 요소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가는 사람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따라가는 무리도 잘못된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다는 뜻이죠. 그러나 개신교에서 주장하는건 구원은 개인의 믿음입니다. 결국 가톨릭이든 몰론교든 신천지든, 여호와의 증인이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거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다니기만 해서 구원을 받는게 아닙니다. 교회는 그저 하나님을 보다 만나기 쉬운 장소일 뿐이지, 교회를 출석했다는 출석부가 내 구원을 확정하는 건 아닙니다. 반대의 경우로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의 믿는다면 구원이 가능한거죠.
	103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1 13:47:27	0	삭제
		아이잭토스트님 반갑습니다. 네 죽음 이후에는 영적인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 기준은 믿음이라고 가르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고, 또 죄를 계속 거듭하고 살아가지만 성육신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심으로 그 분의 피값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고 가르치지요. 예수님을 닮아 살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이라 가르치지만, 우리는 그런 모습을 닮아 살아가는게 무척 어렵죠. 따라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는 나의 노력도 결국은 인간의 힘이 아닌 성령님께 의지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죄와는 멀어진다는 거죠.
	102	반도의 여자전용 [새창]	2013-08-28 16:40:05	0	삭제
		저는 이해라기 보다는 저렇게 시설을 늘릴 필요가 조금은 있어 보이는게.. 대표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나 놀이공원 같은 공공시설 화장실 이용할때 생각하면 남자화장실 < 여자화장실 규모가 크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봐도 여자가 남자보다 화장실 회전율이 낮은데 당연히 더 많이 지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이건 차별이라기 보다는 그냥 효율성을 따지는 내용이라 음.. 보통 만 5세미만 아기들 볼일 보게 데려오는것도 엄마들이 거의 여자화장실로 데려오구요..그럼 시간 더 걸림 ㅠㅠ 여자 화장실 회전율이 떨어지니 급한 여자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과..그런 여자를 기다려야 하는 남자도 있고.. 특히나 관광버스 아줌마들 시간없고 급하다고 남자화장실 막 들어가는 것도 정말 보기 싫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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