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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35:41	0	삭제
		잘할수 있어요! 화이팅!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3:34:32	0	삭제
		정말 열심으로 상담을 해주고 싶은데...제가 33살이라..너무 세대차이도 나고 음.. 또 저는 연애를 처음해본게 20살 넘어서고..진짜 사랑이란걸 해본게 28살이 되어서야 해봐서..뭐라 드릴 말씀이 ㅠㅠ
	129	[익명]남자친구가 절안좋아하는거같아요.. [새창]	2014-03-11 23:32:03	0	삭제
		아 음...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작성자 분이랑 남자친구분 거주지의 거리라던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라던가, 여유시간의 빈도와 활용도라던가, 지인의 수에 따라 만남의 횟수는 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는 거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네요..전화도 2일에 1~2번 정도?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2:17:32	0	삭제
		모두그립다
	126	서민들의 친구 떡볶이와 순대 [새창]	2014-03-10 15:20:55	0	삭제
		아 그리고...저렇게 떡볶이랑 순대 함께 파는 곳은 먹자골목 중앙광장 쪽 몇집인데요.. 그쪽은 사실 다른데보다 질적으로도 별로긴 해요.. 골목으로 꺽어들어가면 순대나 머릿고기만 전문으로 파는 집이 몇군데 있는데 그쪽 순대들이 훨씬 맛있어요. 제가 자주 가는 단골도 있지만 이름 쓰면 왠지 광고 같으니까 ㅠㅠ 그냥 광장시장 순대로만 블로그나 카페 글 몇개 검색해보셔도 저 사진이 잘 나온게 아니라는건 아실꺼예요.
	125	서민들의 친구 떡볶이와 순대 [새창]	2014-03-10 15:17:06	5/4	삭제
		음...광장시장 내 노점상들 위생상태가 형편없는건 예전부터 저도 생각했던거라 별말은 없지만 저 정도 양에 13000? 하고 놀라실 분들을 위해 댓글을 답니다. 떡볶이가 3000원이고, 순대가 10000원이예요. 근데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순대가 만원 정도 할 만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일단 순대가 저희가 평소에 사먹는 그런게 아닌 찹쌀로 가득찬 순대구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순대 썰어놓은 단면이 성인 손바닥 반정도 만해요. 저는 포장해와서 가끔 먹는데 만원어치에 녹두전 한장 사오면 성인가족 4인이 배불리 먹을 정도예요. 특히 순대랑 같이 나오는 머릿고기나 간이 시중 분식집에서 파는 거랑은 정말 맛이 달라요. 순대국밥도 한그릇에 6000원 정도고요.. 한번쯤 드셔보셔도 괜찮을 맛이라고 생각해요. 광장시장가면 그래도 일단...순대보다는 녹두전이랑 육회긴 하지만요 ㅎㅎ
	124	2026년 미래에 한국군... [새창]	2014-03-09 01:12:37	2	삭제
		아무무// 2020년에는 이런 일이 있어요 ㅋㅋ
	123	야근하고 녹초가되어 들어왔는데 [새창]	2014-03-08 14:49:03	3/5	삭제
		저 밥상 왠지 교회에서 받으신 것 같은데..소주라니 조합이 왠지 ㅎㅎ 저 접시 아래 예수님 얼굴이 깔려 있는 것 같아요 ㅋㅋ
	122	동성애자가 다수가 되고 이성애자가 사회소수자가 되버린 사회 [새창]	2014-02-28 14:46:28	8	삭제
		저는 기독교인인데...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그냥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뿐인데,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아요. 기독교 기본 교리도 사랑인걸요. 다만 교회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때문에 멸망했는니 이런건 그 목사님들도 뭘모르고 하시는 말이죠. 시대적 배경도 그렇거니와, 그 당시 동성애라는건 성적 타락의 끝부분을 말하는 거거든요. 정신적 사랑을 배제한 육체적인 쾌락으로 죄를 짓는거죠. 음..예를 들면 그 당시 동성애라는건 단순한 사랑이 아닌, 강자가 약자를 성적으로 억압하고 학대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연인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죠. 그건 기독교 내에서도 죄고, 과거도 죄고, 현재도 죄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교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진리는 외면한채 겉핧기식으로 자기 좋은대로 그걸 해석해요. 하나님의 본체는 사랑이신데 그걸 간과하고 말이죠.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걸...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고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정말 없어요 ㅠㅠ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인데 말입니다. 부디 그런걸로 동성연애자 분들이 상처를 받지 않길 기도합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4:30:54	0	삭제
		작성자님 위에 글 남겼던 사람인데요.. 괜찮으시면 쪽지주세요. 밥사드리고 이야기 들어주고 꽉 안아줄께요. [email protected]
	120	뽐뿌에서 핸드폰사기x 정보구하기 [새창]	2014-02-28 00:25:21	6	삭제
		뽐뿌는 참 유용한 사이트예요 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 휴대폰만 이야기가 많아서 다들 휴대폰만 보시는 것 같지만 대부분 업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재밌는 사이트죠. 저도 몇년째 눈팅하면서 많은 정보들 얻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휴대폰이 대표적이고요, 어떤 제품이든 상관없이 괜찮은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싶으면 사람들이 마구 올려주죠. 그래서 쓸데없는데 가산을 탕진하기도..크흑 또 자주 이용하는 부분이, 카드발급이나 보험설계도 괜찮아요. 다나와처럼 내가 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 문의글 올려놓으면, 업자들이 알아서 조건 제시하면서 쪽지를 날려줍니다. 또 다양한 상품에 대해 비교적 솔직한 후기들이 올라오니, 네이버블로그들 보다는 훨씬 맘에 드는 상품후기들을 볼 수 있답니다ㅎ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07:01	1	삭제
		정말로 정말로, 안아드리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신다면 제가 어디든 달려가서 안아드릴께요. 대신 여성분이시라면요..저도 여자라..음.. 글 내용 느낌상 여성분이신거 같아서 진짜 진심을 담아서 글쓰는 겁니다. 가족도, 친구도 주위에 안아줄 사람이 없다는 말에 울컥했네요. 한번 뿐 아니라 힘들때 언제라도 안아주고 싶어요. 다행이 제 몸매도 엄마같으니까^^;; 진짜 엄마 느낌 나도록 꽉 안아줄께요. 혹시 답글 다시나 확인할께요.
	118	헐..집에서 미이라 발견... [새창]	2014-02-27 17:52:36	0	삭제
		예전에 다큐에서 본적이 있었는데..농약이나 비료를 안치고 순수 자연상태로 농작물을 재배하면 썩지않는데요..썩지 않고 수분이 빠져서 마르기만 한다고... 시중에 파는 야채나 과일들이 쉬이 썪는건 다 농약이나 과도한 비료때문이라고..그걸 우리가 먹고 있으니ㅡㅜ 크흑
	117	유니클로의 신의한수.jpg [새창]	2014-02-27 15:41:58	2	삭제
		유니클로고 자시고 일단 전지현과 강동원 저 패션이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패션고자 스타일 아닌가요? 청+청 스타일..... 근데...근데...전지현이 입으니 예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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