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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도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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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왕겜..여러분은 대체 어떤 캐릭을 좋아하시길래..(스포 있을 수 있음) [새창] 2014-05-29 17:00:16 0 삭제
    아...티리온이 독살범으로 몰린게 왜 산사가 빚어냔 결과냐..물으신다면(어차피 리틀핑거랑 티렐할무니 합작인거는 아시니까 그건 차치하고)
    원래 리틀핑거가 스타크가를 몰락시킬 계획은 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산사는 도망치게 해주던가 아니면 손아귀에 넣고 싶어했죠..
    그래서 은밀하게 빼돌릴 준비를 했고, 산사가 거의 넘어오기까지 했는데
    눈치빠른 마저리가 산사에게 작업을 해서 자기 오빠 로라스였던가요? 암튼 동성애인 오빠와 하이가든이 지상낙원인것처럼 꼬드겨서
    (그당시 산사에게는 킹스랜딩 빼고는 다 좋았을 듯) 자기 오빠랑 결혼시킬 계획을 한거죠.
    로라스가 또 얼굴 좀 되다보니까 산사가 뿅뿅 반해서 그 계획을 이사람 저사람에게 다 불어버립니다 ㅋㅋ
    리틀핑거가 도망치자! 이랬는데 싫음. 나 로라스랑 결혼할지도 모름. 기다려볼래염 이래버림
    여기에서 리틀핑거 빡쳐서 그럼 니 멋대로 해라 이래버려요.
    그리고 티렐가문이 산사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마구마구 퍼져서 티윈이랑 서세이 합작으로 티리온과 초고속으로 강제 혼인 당하는거..
    어차피 리틀핑거가 조프리 죽일려고 기회를 보고 있긴 했던거 같은데..이렇게 된김에 티리온을 이용함 ㅠㅠ 불쌍한 티리온..
    적어도 산사가 그냥 리틀핑거 따라갔으면 이 지경까지 안됐거나, 티리온이 법정에서 셰이에게 그 정도로 배신 안당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생각이 든거죠..
    얼굴보고 조프리한테도 반해서 된통 당해놓고..로라스때 또 그러니 애가 철이 좀 덜들었다? 이런 느낌이 강해요 ㅎㅎ
    하긴 가족들 전부 다 죽고 거의 포로상태로 잡혀있는 10대 여자애가 뭘 하겠냐 싶지만 또 아리아보면 비교가 확 되잖아요 ㅋ
    예전에 중세시대에도 거의 정략결혼이 대부분이라 귀족 여자들도 권모술수랑 정치를 어릴때부터 가르친다던데
    이건 캐틀린이 산사 교육을 제대로 안시켰나봐요 ㅎㅎ
    205 왕겜..여러분은 대체 어떤 캐릭을 좋아하시길래..(스포 있을 수 있음) [새창] 2014-05-28 20:56:18 0 삭제
    아..책에서는 전개가 좀 다르게 펼쳐지나 보네요. 기회가 있으면 책도 읽어봐야 겠어요 ㅎㅎ
    전 스타크가가 시작도 전부터 불리하게 된 것, 또 티리온이 조프리 독살범으로 몰린 것도 산사의 대책없는 순진함이 빗어낸 결과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차피 흑막은 리틀핑거이긴 하지만 ㅋㅋ 어쨌든 야는 적이니..
    드라마에서는 산사가 뭔가 자기편의 발목잡는 역할? 이런 느낌이 강했거든요 ㅋ
    204 왕겜..여러분은 대체 어떤 캐릭을 좋아하시길래..(스포 있을 수 있음) [새창] 2014-05-28 00:27:29 0 삭제
    전 리틀핑거의 순정을 지지합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산사가 집으로 돌아가자는 아빠말 안들어서 이 사단까지 난 거 아니예요? 조프리 얼굴보고 반해서 산사가 가족 다 팔아먹는 철없는 짓 한거라 이해했는데...
    203 우리 엄마 이야기 [새창] 2014-05-28 00:16:32 2/7 삭제
    법대생미카엘// 그나마 무섭지 않은 것들로 추리건데 토할 정도라니;; 다른 얘기들은 더 해요ㅜㅜ

    저지방우유// 맞아요. 근데 교회이야기라기보다는 우리 할머니 생각이 귀여우신거..큰교회=큰신

    동피랑// 저도 궁금해사 다시 여쭤봤는데 한명도 없었데요 ㅠㅠ 한번은 용꿈꿔서 대놓고 낙태하지마 !!이랬는데도 하셨던 분도 있다고 ㄷㄷ이건 우리 엄마 경우니까요..다른데서는 뱀꿈 용꿈이 좋은 태몽이라 하더라고요.
    202 교회(개신교)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5-27 14:09:33 0 삭제
    포이에마예수교회를 추천합니다. 거리는 좀 멀어요..올림픽공원역 근처에 있거든요.
    주일에만 보성고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드려서 주일예배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한국 기독교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매 주일 오전 10시에 담임목사이신 신우인 목사님 설교를 CBS에서 방영하고 있으니, 한번 설교 들어보세요.
    201 박원순 시장 선거포스터로 썼으면 좋았을듯 [새창] 2014-05-23 11:25:21 0 삭제
    왠지 새누리당은 저걸로 또 깔꺼 같다... 공약 이행율 100% 못 했다고...
    200 유니클로 신제품.jpg [새창] 2014-05-21 16:49:08 59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유니클로 불매 중인데요..
    우익단체라서 그런건 아니고 방글라데시 노동자 인권을 위해서요.
    뉴스 링크할께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2810523192342
    199 따끈따끈한 어제자 여고급식 [새창] 2014-05-21 00:29:09 5 삭제
    어린이집에서 가끔씩 나오는 매뉴던데 ㅋㅋ 저 맡에 흙처럼 보이는게 아마도 케이크 일꺼예요ㅎ 생크람 밑에 깔고 초코스폰지케이크를 갈아서 흙처럼 보이게 하더라고요 ㅎㅎ 창의력 쩌는 메뉴 ㅎㅎ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4:14:15 0 삭제
    도도라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愚懶嫉年(우라질년) 입니다. 어리석음과 게으름으로 해가 바뀌것을 슬퍼한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사세요.
    여..열심히 살아야겠다;;
    197 부모님이 기독교인 분들 필독! [새창] 2014-05-20 00:35:54 0 삭제
    저도 이 교회 저 교회 많이 다녀봤지만 그런 헌금 이야기는 첨 들어보는데요? 어느 교회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교회 직접 찾아가서 어떤 취지로 그런 헌금을 강요하는지 꼭 확인 좀 해봐야 겠습니다.
    196 맛있다 [새창] 2014-05-16 03:18:53 0 삭제
    풀떼기....ㅜㅜ
    195 네이버의 선택 - 선거법 적용 [새창] 2014-05-16 03:08:09 0 삭제
    어머나 저보다 더 빠르고 더 표본수가 많으시네요!! ㅠㅠ
    194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가는 조건 [새창] 2014-05-15 20:14:45 0 삭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독교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우리는 하나님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세하게 설명 드리기 전에 개념정리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흔히들 말씀하시는 기독교에서의 천국은 낙원의 성향이 강한 파라다이스가 아니라 kingdom of god 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누가 그 천국에 가겠습니까?
    천국의 주인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누구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추측하건대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실재하심을 믿는 사람이겠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이 합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또한 예수님은 본인의 모습을 따라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것을 기뻐하시며. 공정하고 의로운 것을 기뻐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성경에 직접적으로 표현되어 있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직접 주신 계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믿음과 함께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께 합한 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93 웹서핑하다 보게된... [새창] 2014-05-15 02:42:54 0 삭제
    치킨천국님 답답하시죠?
    그냥 간단합니다. 대다수의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분별없이 잘못 가르치기 때문립니다. 이것을 인정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인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에 대한 책임도 함께 느껴야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아직도 많은 교회와 교인들은 진리를 찾기에 힘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복신앙은 분명 잘못된 것이며 진리와 다른 것들을 곡해해 가르치고 있다면 맞서 싸우세요.
    그 사람이 담임목사님이거나 부모님이라고 해도 말이죠. 화 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잘못된 가르침으로 잘못 배우신 것 뿐이기 때문이죠.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어있고, 진리는 언제나 올바른 길을 비추고 있다는 걸 믿습니다.
    192 분석이냐 결론이냐 [새창] 2014-05-15 02:09:55 0 삭제
    두분에 비해 논리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없는 전 소심하게 댓글을 답니다.
    주위에서 즐거운 토의가 진행되기 어려운 부분은 성장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회의 분위기와 유교사상이 어우러져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토의라는 것은 본디 의견교환이며 대다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원래 토의의 목적자체가 시시비를 가리기 위함은 아니죠) 참여자가 백명이면 백가지 이상의 의견이 도출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져야 토의의 모양새가 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여지를 두지 않고 한가지로만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보트님의 말처럼 성과주의적 주입식 교육을 받은 것이 크게 작용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비판과 비난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내 의견에 대한 비판을 과장되게 해석하여 나에 대한 부정, 또는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연장자 또는 더 높은 계급의 사람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잠재의식이 수반되어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버지 말에는 무조건 토를 달아선 안된다, 선생님이 하신 말이 틀릴리가 없다라는 사고방식을 어렸을 때부터 주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랫사람이 자신의 견해를 읫사람에게 제시하는 것조차 하극상이라고 표현하며, 인격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입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부터 즐거운 토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으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유은 더 다양하겠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점점 더 나아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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