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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제가 지금 오천원이 있는데요 [새창]	2014-08-14 14:20:22	0	삭제
		살 수 있어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4:02:38	0	삭제
		해태 요즘 과대포장 제일 심해지고 있어요..진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5:27:54	86	삭제
		이가 병신백일장 참여작인가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7:50:10	86	삭제
		이거 징크스라는 영화에 나오는 장면인거 같은데...저 남자애가 한국에서 유학 온 여자애한테 반해서 찝적거리다가 잘 안되니까 자존심 상해서 하는 발언이예영 ㅋㅋㅋ 주인공급은 저 상대방 남자애임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23:32:26	0	삭제
		와 저돞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215	기독교를 비난하셔도 좋아요 [새창]	2014-05-31 14:52:57	0	삭제
		고양이요정 // 대체 뭔 소리 하시는거예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까 제가 쓴 말이 야훼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고 말한거잖아요. 고양이요정님도 그렇게 말한거고.. 자음+아도나이 합쳐서 여호와라 부르는거고, 여호와보다는 야훼가 발음이 더 정확하다며 최근에 들어서 그렇게 부르는거고 저도 그렇게 설명한건데...지난번부터 보면 고양이요정님이랑 제가 하는 말은 같아 보이거든요? 대체 말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뭐예요? 제가 야훼가 하나님 이름이라고 했나요? 아니면 아도나이가 하나님 이름이라고 했나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7:28:45	0	삭제
		작 중 느낌상 자식 셋 다 근친으로 태어난 애들이예요.....
	213	기독교를 비난하셔도 좋아요 [새창]	2014-05-30 01:16:47	0/5	삭제
		음....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가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이름은 앚어버렸고 성경에 자음으로만 표기된것을 후대에 아도나이라는 단어와 합성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그리고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뜻은 단순히 이름부르듯 부르자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멋대로 갖다 붙이지 말라는 의미로 더 많이 해석됩니다. 너무 심려치 마시길...;;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1:00:18	1	삭제
		엉엉 시즌3의 다리오 나하리스를 돌려달라 ㅜㅜ
	211	하나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5-30 00:37:05	0	삭제
		아...알겠습니다. 극단적이기주의 성향을 갖고 계시는군요. 하나님에 대하여 쓴글만 치우쳐 생각하다가 지금 주신 댓글과 처음 몇개의 댓글을 다시 읽어보고 이해했습니다.
	210	괴기한 손발가락... 약혐주의 [새창]	2014-05-29 23:42:45	0	삭제
		3번은 수술전에 찍은 사진같아요. 손에 선 그어놓은거 보면...
	209	우리 엄마 이야기 [새창]	2014-05-29 23:23:46	0	삭제
		우앙 다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한건 많긴한데 종교적인 내용이 심한게 대부분이라 쓰기가 좀 그래요. 그나마 제일 무서운건........엄마한테 거짓말이 안통한다는거? ㅠㅠ 친구네잡에서 잔다고 알리바이랑 완벽하게하고 친구랑 말 맞춰놔도...엄마가 전화해서 낮은 목소리로 들어와.. 이러면 짤없이 집에 들어가야하죠;;;;; 엄마랑 저도 7개월차나 되서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도 못했어요. 낙태라기보다 인위적으로 사산?하게 하는거라던데 저도 아직 출산은 안해봐서 뭔 소린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양수가 많다고 기형아가 되나요? 양수가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가요 진짜
	208	하나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5-29 20:32:27	1	삭제
		보기야 했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이 성실하게 다니는건 아니었거든요. 결혼식 축가나 주례가 필요해서 결혼 전에 오는거나, 아이들 영어 교육이나 입학시 추천장이 필요해서 오는 건 자주 봤죠. 이명박대통령 집권당시 소망교회 신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이후는 줄어들었죠. 보통은 이렇게 충족 후 사라지는데 하나님에 대해 부정하면서도 꾸준히 다니신다는게 신기해서요. 처음부터 개인의 욕구충족으로 교회에 다니게 된다는 사실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뭐랄까 하나님의 존재를 빼면 교회 내의 부조리한 면을 더 잘보실 수 있을텐데 그걸 알면서도 계속 다니신다는 거잖아요? 전 개인의 욕구충족으로 그게 상쇄될꺼라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207	하나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5-29 17:33:24	0	삭제
		저는 교회가 왜 또 자꾸 하나님의 가르침과 반대로 가는지 이유를 하나 알아가네요.. 교회에는 하나님 안믿는 사람도 많아~ 이럴 얘기 들으면 보통 가기 싫은데 부모님한테 억지로 끌려 가는 경우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글쓴님처럼 이렇게 개인적인 욕구충족을 위해서 가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건 인간적 욕망에 가득찬 사역자뿐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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