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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떠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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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떠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19금) 살면서 ㅅㅅ를 몇명이랑 하는지 알아보기 [새창] 2014-07-11 19:43:29 0 삭제
    링크 좀..(수줍)
    196 초아팬들 심장마비.gif [새창] 2014-06-28 00:09:47 0 삭제
    진심 심쿵
    195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문여는 방법 [새창] 2014-06-02 23:14:09 0 삭제
    다음 생에도 오유랑 만나기를..
    194 유시민, 노회찬, 진중권 의 정치다방 예고. [새창] 2014-05-21 17:25:13 0 삭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닭트론
    193 페북에 뜬 명동 웃음녀 ; [새창] 2014-05-04 01:52:24 6 삭제
    어느 구역에 미친X인거냐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6:27:11 14/116 삭제
    익명Zmpua//
    휴..반대가 많네요. 우선 그 남자분이 잘했다고 글 쓴건 아닙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20년 넘게 몰랐던 여자한테 내부모를 짐 떠넘기듯 미루는것. 잘못됐죠.
    근데 당장은 괜찮지만 결혼하고 한 10년 쯤 뒤에 아프면 그건 감당할 수 있다는 건가요?
    제가 댓글 쓴 이유는 아무리 효도는 셀프라지만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려면
    그 분 부모님이 아픈지 안아픈지 부터 살펴야 될지도 모른다는게 왠지 서글퍼서였어요.
    또 만약 나중에 내 부모가 아플 때 배우자가 효도는 셀프라고 말한다면 그또한 굉장히
    서글프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고요.
    그리고 딸 가진 부모 심정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들 가진 부모 심정도 좀 생각해 보시면 안되나요?
    내가 아파서 아들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부모님 무너지는 억장은 누가 이해해 주나요?
    올리신 글에 아는언니 분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제 어머니가 고생하시는거 옆에서 봐왔으니까요.
    그저 본질적으로 결혼을 통해서 발생하는 상대 혹은 내 부모에 대한 부양 문제가 너무 차갑게 다뤄진다는
    생각에 글을 올린거니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5:44:22 17/353 삭제
    글 쓰신 분의 아는 언니 맘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이 글엔 반대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치매와 중풍으로 누워 계시던 할머니, 할아버지를 돌아가실 때까지
    10년간이나 병수발을 들으셨거든요.
    (물론 아버님이라고 아무것도 안하신건 아닙니다.)
    어머니 당신께서도 분명히 힘들고 괴로워서 아버님과도 자주 다투셨지만
    늘 말씀하셨어요.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남의 부모가 아니라 내부모라고.
    꼭 당신 손으로 묻어드릴거라고.
    결혼이라는게 반드시 결혼 상대자의 부모까지 책임져야만 되는 의무를 강요하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결혼은 두 사람을 통해 한가족이 다른 가족을 만나 새로운 한가족이 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상대의 부모에게도 내 부모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누구라도 내 부모가 돌아가신 뒤 아내나 남편의 부모가 아프다면 내 부모가 아니라 해서
    상대에게 그 모든 책임을 미루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껏 제 어머니가 하신 모든 행위들이 쓸데없는 짓이 되니까요.
    그저 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끄적였으니 모쪼록 이글로 콜로세움이 서지 않았으면 하네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9:42:31 0 삭제
    다른건 읽으면 눈에서 고름이 나올 것 같고..
    이 아이도 또 유속이 어떻고 지껄이는데
    전 이런 글 볼 때마다 의문이 드는게 아니 그럼 대한민국 해군에 특수부대들은
    지금까지 해역을 가려가면서 훈련하고 작전을했다는 건가?
    기본적으로 군 특수부대라는게 늘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훈련하지 않나?
    그리고 저 아이 말대로 정말로 불가항력 이었다면 당국에서는 애초부터 아예 저 항로를
    이용하지 못하게 했어야지..아..짜증나
    189 친구.jpg [새창] 2014-05-02 16:26:11 88 삭제
    머리 짧은 김준현이 편하게 있으라며 돈을 주었다.
    188 현존하는 최고의 기상캐스터 [새창] 2014-05-02 16:24:37 0 삭제
    얼굴이 세개
    187 언딘과 해경은 살아있는 실종자를 발견했을시 어떻게 데리고 나올생각이었다고 [새창] 2014-05-02 16:17:12 34 삭제
    안타깝지만 지금은 기적적으로 생존자가 있어도 구출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그나마 수심이 37m정도라 할 수 있는건 밀폐형 잠수종으로 수면 아래에서 장시간 감압하고
    올라오거나(하지만 이것도 생존자의 건강상태가 좋아야 하죠)
    아니면 긴급부상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40m 이내라면 긴급 부상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최악에 경우 폐파열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권장하기 어렵죠.
    이래저래 초기에 잠수종을 투입하지 않은게 정말 한입니다.
    해경은 정말..너넨 정말..개새끼야..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12:54:47 0 삭제
    다행이다 솔로라서
    185 여러분의 똥 닦 자세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04-30 21:26:33 1 삭제
    당황하지 않고 1번 자세를 취한 후 마치 빨랫감을 확인하듯이 세탁기 위에 손을 짚으며 쓱싹쓱싹. 끝
    184 남자는 달에서 5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새창] 2014-04-30 20:18:55 7 삭제
    111 나사요
    183 19)보류안가니까 야짤이나 올려야지 ㅋㅋㅋ [새창] 2014-04-30 17:14:48 0 삭제
    전형적인 빈유에 슬렌더 바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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