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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꼬추니꼬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07
    방문 : 1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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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추니꼬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48:11 0 삭제
    하하 제가 바로 그 코리아타운 크리스티 옆에 살아요. 실라식품은 못본것같아요 ;;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님 댓글을 보고 나니, 저는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유학갈때가 딱 캐나다달러가 굉장히 쌀 때였거든요.. 만약 1달러에 1200원하던 때였다면 전 못 왔을 지도 몰라요.
    감사합니다!
    314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45:47 0 삭제
    막무가내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끔 아무 일이 없었던것에 정말 감사해요 저는
    313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45:21 0 삭제
    네 아무래도 그런가봐요 ㅎ 1년전에 뉴욕을 한번 더 갔다왔는데, 그때도 버스 타고 오다가 밖에 나가서 심사를 했는데, 소지품검사 이런거 제대로 안했었어요. 미국은 총기소지가 되는 국가인데, 가방에 몰래 넣어오는 사람도 많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캐나다라지만 조심조심 다녀요
    312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43:52 0 삭제
    당연하죠!!!!
    311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41:55 0 삭제
    저도 뉴욕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는 도시라고 생각해요. 제 게스트하우스가 브루클린 쪽이었는데, 밤에 되게 무서웠던걸로 기억해요. 반면에 맨하튼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서울같아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ㅎ
    310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40:33 0 삭제
    제가 돈을 아끼지 않는 오로지 하나가 먹는거에요 ㅠㅠ 그리고 평소에는 계란밥으로 떼우다가 날잡고 레스토랑다니는 스타일이에용 ㅠ칭찬 감사합니당!
    309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39:45 0 삭제
    재밌게 읽어줘서 감사해요!
    308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39:35 0 삭제
    계속 오유를 하신다면 언젠가 그럴날이 있을거에요 관심 감사합니다!
    307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39:05 0 삭제
    뉴욕 8년째 우아 부럽네요 ㅎㅎ 네 이때 정말 추웠어요 ㅠㅠ 게다가 얇은 워커신고가서 발이 많이 추웠어요
    306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38:22 0 삭제
    제글을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이 ...ㄷㄷ
    힘내서 피곤하더래도 꼭 다음편 쓸게요! ㅎ 감사합니당 행복하세요
    305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37:26 0 삭제
    아 걸어 가셨군요! ㅎㅎ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걸어가서 그런지 저는 굉장히 길게 느껴졌어요 ㅎ 여름에는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토론토 오신다면 asky를 외치로 와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04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8 17:36:11 0 삭제
    !! ㅋㅋㅋ 꼭 데려갈게요 ㅎ 감사해용
    303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6 03:38:54 0 삭제
    ㅎㅎ 실감나게 읽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당!
    302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6 03:38:27 0 삭제
    쉬는날에 항번또 쓸게요 감사합니다!
    301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16 03:38:10 0 삭제
    사진으론 담을수없었던 360도가 뻥 뚫려있던 야경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참 아쉽네요 ㅜ
    다음요리사진들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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