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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추니꼬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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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추니꼬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마지막이야기 (쉐프가 되는 법) [새창] 2016-02-26 17:02:10 0 삭제
    아 ㅎㅎ 스크랩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주방에서 일을 공감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ㅎ
    더 열심히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74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마지막이야기 (쉐프가 되는 법) [새창] 2016-02-26 17:01:06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긴글 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끝까지 읽어 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더 멋진 요리사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돈 많이 안버셔도 언젠가 제가 요리를 대접할 날이 있을 거에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373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22 10:51:30 0 삭제
    ㅎㅎㅎ 댓글이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해요 필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 괜히 민망하네요 ㅎㅎ
    372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22 10:50:48 0 삭제
    토로노니안 반가워요 ㅎㅎ감사합니다
    371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22 10:50:27 0 삭제
    네.. 아마 그때의 그 야경을 보며 설레이는 감정은 평생 못잊을거에요. 그리고 다시그런 기분을 느껴볼수 있을까 싶기도 해요.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70 촌놈의 첫 뉴욕 요리여행 이야기...! [새창] 2016-02-22 10:49:25 0 삭제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69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1 19:17:34 0 삭제
    아 저는 1년 몇개월하는것도 힘들었는데, 되게 고생하셨겠어요 지금도 한국에서 오래살다가 외국에서 정착해서 사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싶어요. 정말 쉬운일이아닌데..

    ㅋㅋ 먹기위해 사는 분을 만나셨다니, 항상 행복하시겠네요 ㅎㅎ 저도 무조건 먹는게 남는거다 주의에요 ㅋ
    예전에 책에서 봤던 "식사는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행복이다 그리고 인간이 느끼는 쾌감들중에 가장 피로감을 동반하지 않는 행위이다"라는 글귀가 생각나네여 ㅋ

    요리는 취미로 해도 괜찮았을것같다는 생각을 저는 아직도 해요. 그만큼 체력이 너무 많이 요구되는 직업이라.. ㅜㅜ 그래도 행복하시다는게 글에서 좀 느껴지네요 :)

    댓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용
    368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1 19:09:29 0 삭제
    아재는 개편님 설명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밤에 음식냄새나는걸 많이 싫어하는거 같아요. 밤에 음식하지 말래서, 참았다가 아침에 해서 먹고 나갔었는데 그게 보통 5시반이다보니 이 외국인은 아침에 집이 음식냄새로 차있으니까 여전히 제가 밤에 음식을 한다고 생각했던거같아요 ㅜ 억울해요 ㅜ

    네 위에 토마토들은 헤일룸 토마토인데요. 보통 토마토보다 껍질층이 두껍고요. 단맛도 적고, 약간 두꺼운 껍질층 때문에 텁텁하기도해요. 하지만 완전히 숙성됐을때, 여전히 단맛은 적지만 그 감칠맛이나 향, 특히 주스를 엄청 머금고 있어서 그 자체로도 요리가 되요. 저도 색깔에 따른 맛차이는 못느꼈어요. 차이가 미세하게 있긴하지만, 색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실제로 그런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만큼 미세해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좌야 할까봐요. ㅋ

    그리고 되게 여러가지 토마토들이 있는데요. 서로 맛이 달라요. 어떤 토마토가 최고라고는 말할수 없어요 모두 쓰임세가 다르기때문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savour tomato라고 체리토마토보다 약간 큰 토마토가있는데 이 토마토를 아주 좋아해요. 맛과 향 자체가 강하진 않지만 그만큼 다른 재료랑 섞었을때 괸장히 조화로워요 ㅎㅎ
    367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0 18:35:21 0 삭제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366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0 18:34:57 0 삭제
    ㅎㅎ 오늘이 그런날이네요. 하지만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365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0 18:34:33 0 삭제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364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0 18:34:20 0 삭제
    ㅋㅋㅋ 직항이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ㅋ
    363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0 18:33:04 0 삭제
    Good good!
    362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4탄 (에피소드편) [새창] 2016-02-20 18:32:54 0 삭제
    그래도 다음날 비행기를 바로 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ㅜ ㅎㅎ
    그때당시에는 진짜 서러웠죠 ㅠ
    361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8 18:49:45 0 삭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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