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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꼬추니꼬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07
    방문 : 1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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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추니꼬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4:44 10 삭제
    아... 제가 설명을 너무 짧게 했네요 ㅠ
    수능 끝나고 바로 취직한 횟집설거지는 크리스마스 시즌끝나고 바로 짤렸습니다 ㅠ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해서ㅜㅜ
    그리고 다른 주방에서 잡일알바 하다가
    서울로 상경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부터 제대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당 ㅎ
    그때 횟집사장님이 안짤랐다면, 지금은 일식요리사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
    224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2:43 0 삭제
    눈물이라뇽 ㅠㅠ 감사합니다!
    223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2:21 2 삭제
    순위는 중요하게 생각안하지만.. 모두를 즐겁게하는 레스토랑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당 ㅎㅎ
    222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1:24 0 삭제
    감사합니다!
    221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1:14 0 삭제
    감사합니당!
    220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1:05 1 삭제
    아 ㅎㅎ 제가 그럴 능력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219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0:23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용
    218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10:00 0 삭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달려갈게요!
    217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9:34 1 삭제
    아 ㅎㅎ 감사합니다 !! 요리가 아니었다면, 그냥 제 동네 앞에 피시방에서 살았을 거에요
    216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8:19 1 삭제
    모든 요리사는 주방의 빡센 일을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의지의 요리사십니다! 감사합니당
    215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7:14 0 삭제
    ㅋㅋㅋ 감사해용
    214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7:03 0 삭제
    저는 쟁취했다기보다는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그때 캐나다달러가 값이 떨어 지지 않았다면 못왔을 거에요!
    213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6:19 1 삭제
    아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제 잔고는 티끌모와 티끌입니당 ㅠㅠ 명언의 산증인이라니용 ㅎㅎ 감사합니다
    212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5:19 0 삭제
    감사합니다!!
    211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7:05:11 2 삭제
    아 제글을 스크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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