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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아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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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아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BGM] 버스 기사의 눈물 [새창] 2012-04-25 12:32:41 6/7 삭제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버스 기사들이 인사를 연발하는게 보기 싫은 건 나뿐인가?

    정말 너무나 친절하셔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인사를 하는 소수의 기사님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버스 회사에서 강제로 인사를 하도록 시키기 때문에 그 수많은 승객들에게 일일히 인사를 하고 있을 터. 물론 그렇다고 인사를 받아서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다. 나는 그들이 순순한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사를 하기 때문에 진정성에 의심이 가서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자. 하루에 10시간 정도 운전을 하면 얼마나 피곤할까..가끔 명절 때 지방 내려간다고 5~6시간 운전해도 온몸이 뻐근한 게 보통 사람들이다. 이 와중에 몇백 ~ 몇천명의 사람들에게 하루종일 예의상 인사를 건넨다고 생각해보자...
    버스라는 공간이 교통수단일 뿐이지, 특별히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이용하는 곳이 아니다. 친절한 서비스보다는 친절한 운전매너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

    나 역시 평소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서비스를 맞이하는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인사를 잘하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버스에서는 기사님들의 인사를 받고도 무시하게 된다. 이 곳은 인사를 주고받기에는 적절한 장소가 아니라는 무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피자 업체들이 30분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배달원들이 겪게 된 고초를 이러한 행태와 비교하면 너무 오버인 것일까?
    과도한 서비스를 진행 하면서 낭비되는 리소스를 생각해보자. 차라리 이러한 리소스를 아껴서 운전에 더 집중하자.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인사 열심히 해주시는 기사님들을 보면 약간 안타깝고, 미안하기도 하고, 자의든 타의든 어쨋든 업체 측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기사들에게 강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제발.


    39 작은하마의 쇼핑몰 후기 [새창] 2012-03-03 00:40:43 0 삭제
    우선 별 것 아닌 일인데 베오베까지 오게 돼서 감사 드리구요.
    사실 가격도 얼마 안하는 제품이고, 몇 몇 분들 의견처럼 조금 강하게 끼우면 들어갈 것 같이 보이는데 과민 반응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의견 모두 공감합니다.
    그러나 JnnA님과 Herb님 의견에 약간 반론을 달면 이렇습니다.

    Q> "더 세게 끼워넣으면 되지 않냐?"
    A> "핸드폰케이스<-->충전 케이블"은 "볼펜<-->볼펜뚜껑"과 다른 개념입니다.
    지금 저 영상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충전 케이블"과 "케이스"와의 간격 차이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더 세게 끼워보라고 말씀하시는 건 마치 이것을 "볼펜"과 "볼펜뚜껑"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볼펜과 볼펜 뚜껑은 당연히 마찰이 발생하면서 장착되는 형태이지만, "충전 케이블"과 "케이스"는 마찰 자체가 생겨서는 안되는 부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핸드폰케이스"의 간격이 "충전케이블"보다 미세하게 작아서 마찰도 생기고 잘 끼워지지 않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요.
    첫 번째 영상을 보시면 제가 케이스 윗부분을 통해서 억지로 끼워넣고 나면 완전히 밀착이 되서 케이블과 케이스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38 작은하마의 쇼핑몰 후기 [새창] 2012-03-02 18:27:43 0 삭제
    /흐엉이
    네 리락쿠마 맞아요. 역시 그쪽에서 파는 제품들이 죄다 그런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금형 자체가 잘못 된거라 제품이 불량인 것이 더더욱 맞습니다. 만약 흐엉이님의 말씀을 판매자가 저에게 했다면 제 반응이 달랐겠죠. 예를 들어 "이러저러한 제품의 문제로 약간 케이블 장착이 힘들 수 있다, 약간의 사포질을 하게 되면 잘 들어가는데 정 맘에 안드시면 환불을 처리해주겠다" 이렇게 대답했다면 제가 오유에다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죠.

    하지만 그쪽 입장은 정반대입니다. "이 제품은 전혀 하자가 없으니 고갱님이 알아서 쓰셈, 교환,환불은 꿈도 꾸지 말고" 바로 이런 식이죠.
    이런 마인드로 운영하는 업체라면 분명히 제2, 제3의 피해자도 생길테고요.
    37 작은하마의 쇼핑몰 후기 [새창] 2012-03-02 18:27:43 13 삭제
    /흐엉이
    네 리락쿠마 맞아요. 역시 그쪽에서 파는 제품들이 죄다 그런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금형 자체가 잘못 된거라 제품이 불량인 것이 더더욱 맞습니다. 만약 흐엉이님의 말씀을 판매자가 저에게 했다면 제 반응이 달랐겠죠. 예를 들어 "이러저러한 제품의 문제로 약간 케이블 장착이 힘들 수 있다, 약간의 사포질을 하게 되면 잘 들어가는데 정 맘에 안드시면 환불을 처리해주겠다" 이렇게 대답했다면 제가 오유에다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죠.

    하지만 그쪽 입장은 정반대입니다. "이 제품은 전혀 하자가 없으니 고갱님이 알아서 쓰셈, 교환,환불은 꿈도 꾸지 말고" 바로 이런 식이죠.
    이런 마인드로 운영하는 업체라면 분명히 제2, 제3의 피해자도 생길테고요.
    36 작은하마의 쇼핑몰 후기 [새창] 2012-03-02 18:20:01 0 삭제
    /여고생임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는 가격 자체가 크지는 않아서 판매자에게 환불이나 보상을 받고 싶기 보다는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업체가 괘씸할 따름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신고는 고려하는 중입니다.
    35 작은하마의 쇼핑몰 후기 [새창] 2012-03-02 18:20:01 4 삭제
    /여고생임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는 가격 자체가 크지는 않아서 판매자에게 환불이나 보상을 받고 싶기 보다는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업체가 괘씸할 따름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신고는 고려하는 중입니다.
    33 라디오헤드가 그디어 내한하네요 [새창] 2012-01-31 19:57:09 6 삭제

    7~8년 전에 그린 건데...드디어 제가 거짓말을 하게 됐네요...감격 ㅠ_ㅠ
    32 영화평점의 차이 ㅋㅋ [새창] 2012-01-27 18:08:17 46 삭제
    오유인들이 하도 추천해서 봤는데, 솔직히.. 겁니 재미없었음 (영화가 주는 철학과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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