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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여친하고사귀는데 저만배려하고 저만 희생합니다. [새창]	2011-09-04 23:35:41	1	삭제
		무시하세요. 밍밍 저놈 아까부터 고게에 서식하며 계속 악플을 배설하고있습니다. 없는글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58	여친하고사귀는데 저만배려하고 저만 희생합니다. [새창]	2011-09-04 23:34:16	0	삭제
		이제 이런 질문을 오유에 할것이 아닌 진지한 분위기에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할 일만 남았습니다.
	357	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1-09-04 23:33:05	0	삭제
		저도 지금 있는 이 친구들을 어떻게해서 지금까지 왔는지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같이 술마시며 펑펑 울어도 꼴불견인새끼. 라고 말하는것이 아닌 왜 우는지 물어봐주고 이유를 들어주는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을 공유하시고, 즐거운 일을 공유해보세요. 유흥가에 같이 다니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그냥 같이 노는사람입니다.
	356	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1-09-04 23:29:36	0	삭제
		누군가가 짠하고 나타나 난 너의 진정한 친구야! 라고 해야하나요? 님이 다른사람에게 다가갈 노력은 안하고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시면서 진정한친구가 없다고 하소연하는것은 좋지 못한것같습니다.
	355	재수 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9-04 23:24:34	1	삭제
		유학은 모르겠고 재수도 안해봣지먼 제 형이 재수를 하는것을 지켜본 입장에서 글 씁니다. 재수 정말 힘듭니다. 심적 스트레스 또한 장난 아닙니다. 올해도 떨어지면 어떻게하지? 하는 불안함과, 재수를 시작했으니 원하는 대학교에 반드시 진학해야한다는 부담감까지 그 스트레스는 감히 말로 표현할 정도가 아닐겁니다. 오죽하면 고등학교땐 손도 안대다가 재수하며 담배 배우는사람이 그렇게 많겠습니까. 하지만,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을 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입장에선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가엾기도 했지만 정말 멋지고 대단해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저렇게 열심히 노력할 수 있다는것이 존졍스럽기도 했습니다.
	354	산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새창]	2011-09-04 23:20:51	0	삭제
		도피한다고 그 일이 해결이 되는건가요. 해결따윈 필요없고 님만 편해지면 된다는건가요. 부모님이 진정으로 바라는것은 어떤것인가요. 그렇게된것에 대해 부모님과 대화해본적은 있으신지요. 너무 님의 편안함을 위해 이기적인 태도로 살아가시는건 아닌지요... 다시한번 곰곰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353	아.. 야구장가기로했는데 [새창]	2011-09-04 23:18:45	0	삭제
		일단 8888577의 처참한 성적을 거두다 08년도부터 로이스터감독의 힘으로 344의 멋진 성적을 거둔 팀. 올해 양승호감독 체제에선 시즌 초반엔 6등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낳아 사람들의 욕을 한번에 먹었지만 후반기엔 2등을 꿋꿋히 지키고있죠. 부산사람들 6시30분이면 식당을가건 옷가게를가건 TV에선 롯데야구만 틀어져있고, 심지어 택시기사,버스마저도 라디오에선 롯데야구 중계만 트는 야구를 정말 사랑하는 곳이기떄문에 팬들도 많고 팬들의 응원 문화도 재미있고 다른팀에비해 훨씬 격합니다. 마산아재 사건 등 롯데 팬심은 정말 대단하죠. 일단 롯데선수들의 응원가, 부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기본적인 응원과 비닐봉지를 머리에 쓰고 응원하고, 롯~데롯데롯데롯~데 등 응원하는 방법을 알아가시고 가면 정말 재미있으실겁니다. 딱히 알아가지 않으셔도 7회정도 되시면 알아서 다 알에되실겁니다. ^^; 다른팀의 팬이 되신게 아니라면 롯데야구 직관한번 다녀오시면 롯데의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이왕 한화팬이 썻슴다
	352	산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새창]	2011-09-04 23:14:37	0	삭제
		살아가는 의미를 찾으시기 보단, 먼저 부모님문제를 해결하고 나시면 한결 편안해지실듯 싶습니다.
	351	오유님들은 살아가시는 이유들이 뭐에요?? [새창]	2011-09-04 23:12:40	0	삭제
		현재로썬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보는 그날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350	계속 '술 먹으면 훅 간다'는걸 질문한 사람인데요. [새창]	2011-09-04 23:10:54	0	삭제
		사람마다 다 다른부분이기떄문에 딱히 뭐라 대답해드리기 힘듭니다.
	349	아..시바..공부어떻게할까... [새창]	2011-09-04 23:05:26	0	삭제
		오유에서 징징거리지 말고 다른 수험생 정보사이트 들어가셔서 이런글 저런글 보며 충격도 받고 도움도 받아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이러고있는 시간 자체가 님이 생각하고있는 고2후반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대학교에 간 사람들이 공부하고있는 시간이기 떄문입니다.
	348	썸녀 있어도 다른여자 만나도 되는거 아님? [새창]	2011-08-29 01:26:46	0	삭제
		ㅇㅇ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9 01:14:26	0	삭제
		양승호랑이 양승호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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