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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pax시리즈/전경신지드/왕람머스/은빛케일/야옹이 카타리나 나눔함 [새창] 2012-04-24 20:30:41 0 삭제
    [email protected]

    야옹이 카타리나 꼭! 가지고 싶습니다!

    피시방 알바할때 리그오브레전드 포스터속 카타리나 보고 시작했습니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9 15:18:24 0 삭제
    제일 못하는사람이 어딨어요 어차피 실력 비슷한사람들끼리 붙여주는데...

    혹시 30렙이신데 방금 롤시작한 친구랑 하는 경우라면 먼저 봇전을 같이 뛰어주시면 됩니다
    417 선호 포지션 순이.. [새창] 2012-04-09 15:17:14 0 삭제
    저는 정글>>>탑>서폿>원딜>미드 순으로 좋아하는데...

    미드는 양쪽에서 갱와서 골치아프고 원딜은 cs챙기랴 피교환하랴 힘든데

    정글러는 제 주캐가 리신,자르반이라 그런가 갱다니는것도 재밌고 튼튼하기도 하고 재밌더라고요
    416 게임에 목숨걸지 마세요 [새창] 2012-03-26 21:31:09 0 삭제
    사람 열명 모여서 하는게임이고 우리나라에 열풍을 몰고 온 게임이라 가지각색 사람들이 하는 게임이다보니

    워낙 쪼다들도 많고 좋은사람들도 많음.

    전 게임할때 무덤형,소라카형 하면서 반말로 친근하게 다가가는데,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내가 못하는경우건 내 팀이 못하는경우건

    그냥 훈훈하게 끝나더라구요.

    꼭 격식차리고 예의갖춘다고 존댓말하면서 '아 왜 안오냐구요 ㅡㅡ' '그만좀 죽으시죠? ㅡㅡ' 하는사람들, 나중에 피딩하는사람 생기면

    갑자기 돌변해서 쌍욕을 지껄이던가 그 고상한 말로 정말 그냥 게임 못하는 사람일뿐인데 바닥에있는 지구 최악의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저도 정말 말 안듣고 고의적으로 피딩하는사람 있고, 그런사람들이 뻔뻔하기까지하면 정말 화나긴 하지만,

    정말 게임에 목숨걸지 마세요. 그냥 히히 허허 하면서 지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심.

    아 근데 우리팀이 심각하게 지고있는상황에서 20분 되자마자 적팀에서 먼저 "ㅅㄱㅇ" 나오거나, "존나못한다 ㅋㅋㅋㅋㅋ"이딴말 나오면 즐기고있다가도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아 내가 뭔소리를짓걸인거지
    415 와 정말 이해 안되네요 [새창] 2012-03-22 01:09:30 4 삭제
    저도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지만 너무 못해서 팀에 민폐만 끼치는 입장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저같은 유저에겐 너무 승부에 집착하는 유저들이 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인생의 전부를 건것도 아닌 그냥 여가시간에 두세판 즐기는 게임일 뿐인데

    욕해가며 독한소리 해가며 그저 그사람의 잘못이라곤 게임을 못하는것과 게임을 즐기고싶은것일 뿐인데

    천대받고 멸시하는 그 모습이 저로썬 이해가 안가고, 저렇게까지 해가며 게임을 하고 싶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는 리오레 개 흐접의 징징글 ^^;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9 18:00:19 0 삭제
    언제부터 일베가 악의 대명사가 된진 모르겠지만, 일베도 개념있는 사람들은 개념있고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만 개념 없음.

    어딜 가나 사람 모여있는 집단인지라, 자신의 입맛따라 찾아가는 사이트는 다르겠지만.

    어쩃든 옛날엔 이랬느니 저랬느니 했어도 옛날도 결국은 똑같앴을것. 이런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고.

    일부 사람들의 그런 악행에 스트레스받으며 화내고 승질내지 않는것을 추천. 글쓴이 머리에 새치만 늘고 수명만 짧아져.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9 17:54:59 2 삭제
    레알. 정말 그 사람을 위한다면 무관심으로 일관해주는게 답임. 쉴드치는 사람들도 불난집에 석유 들이부으며 부채질하는꼴밖에 되진 않음.

    그걸로같다가 깔깔대며 놀 사람은 놀면 되는거고.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할 사람은 하거든.

    무슨 오지랖병에 걸려 이사람도 챙겨야하고 저사람도 챙겨야하고 그러지 않으면 자신의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도 계속 그러겠지만,

    정말 그 연예인을 원한다면 무관심으로 일관해주면 언젠가 지연처럼 자연스럽게 사건이 덮혀질걸.
    412 인간은 진짜 남 까는거 엉청 좋아하는거 같다 [새창] 2012-01-29 17:52:29 0 삭제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어는 증오. 사회생활이건 사회 전반적 풍토건 증오와 분노로 가득찬 국민들이 정작 사회에선 표출하지 못하고 넷상에서 모든것을 표출함.

    개그마저 다른사람을 까내리고 욕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네거티브 개그가 요즘의 추세.

    심지어 다른사람 일에 관심많은 사람이 물만났으니 그게 더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조금씩 물들면 그렇게 되는건 삽시간이고.

    나도 학교다닐땐 애들 욕하고 까는거 좋아했었는데, 그게 얼마나 못나고 한심한 행동인지 안지 얼마 안됨.

    글쓴이가 생각하기엔, 사람은 백인 백색이라, 어느 하나 똑같은 사람 없고 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좋게좋게 생각하면 그런 하잘것없는 문제로 골치썪는 이유는 없을거라고 봐.
    411 더럽다 진짜.... [새창] 2012-01-29 17:46:35 2 삭제
    기냥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그렇게 더럽다느니 뭐니 할필요 있나...

    사람의 욕구중 성욕은 건장한 남자라면 누구나 느끼는거고, 옛날부터 개그거리라던가 여러가지로 사용됬는데

    이제와서 이렇게 지나치게 건전하게 저도 싫어요 저도요 하면서 물탈 이유가 있는건가.

    나는 쩌느니 맛있겠느니 하는 댓글 남겨본적 없지만, 댓글 보면서 피식,하고 욕구에 충실한놈들. 하고 마는데

    정말 그런 댓글 보면서 진심으로 기분나쁘고 불결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니 충격일 따름이다.

    섹스는 어떻게 할런지. 다 친동생같고 친척동생같아서.

    섹스는 건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신성한 행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그것도 사람의 욕구인 성욕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현아다 다른 기타 아이돌과 같이 일부로 성욕을 자극하는 의상과 몸짓을 안하더라도.

    그냥 사람의 욕구이고 개그소재로 쓰이면 되는걸같다가 학교 성교육의 매우 건전한 영상물처럼 그러면 안되. 하면서 받아드릴 필요가 있는지.

    아무튼 지나치게 건전한 건전병은 살짝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욕구가 있고 요즘은 모두 표출하는 시대에서.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나중에 여자친구와 분위기 좋아졌는데 너를 사랑하니까 지켜준다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로 여자친구 기분 상하게 안할런지 모르겠다.
    410 EBS 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새창] 2012-01-28 01:52:09 4 삭제
    오유에서 댓글로 이래싸우나..저래싸우나..

    울나라사람들 시선은 정말 유명한 슬램덩크,원피스 등을 제외하고 만화,애니 좋아하는 사람들 다 오타쿠로 보는데 뭐

    오타쿠 이미지가 좋은것도 아니고. 벌써 너무 많은 오타쿠 까며 웃기는 자료와 화성인바이러스 씹덕 등으로 인해

    알고 까야죠, 오타쿠는 기분 안나쁜가요 하는 사람들은 오타쿠인가..아니면 오타쿠들을 감싸주는 사람들인가..

    오타쿠들이 그러더라, 해외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건 멋진거냐고. 자신은 만화를 광적으로 좋아하는것일 뿐인데, 무언갈 좋아하는건 똑같은데 그 분야에 따라 욕먹어야 하냐고.

    틀린말 아니더라. 반박을 못하겠더라.

    허나 어째... 위에서도 적엇듯 울나라사람들 오타쿠에게 보내는 시선이 살갑지만은 않다.

    오타쿠들은 그냥 조용히 만화 보고, 밖에서 사람 대할땐 일본식 말투라던가 그 오타쿠 특유의 기분나쁜 제스쳐,행동 등 안하도록 조심하고

    일반인들과 섞여가며 만화를 즐길다면 사람들이 오타쿠라고 놀려대진 않을것이다.

    꼭 인터넷에서 싸우는 오타쿠들 실제로 보면 말할때 다른사람한테 손가락질하면서 말하고 말투도 일본식으로 참 희안하게 하더라.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6 00:30: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6 00:30: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유머X] 인간의 집요함,잔인함 [새창] 2012-01-15 03:37:42 1 삭제
    정말 이해 안되는사람이 몇가지부류가 되는데, 그중 하나가 채식주의자.

    윗분 말씀대로 소돼지닭고기를 안먹을뿐 계랸이라던가 생선은 맛있게 먹더라.

    소 돼지의 행복과 도축당할떄의 고통은 보이면서

    행복하게 살던 물고기가 그물에 잡혀 물밖으로 나왓을때 푸드덕거리는 그 삶에 대한 열망과

    좁은 어장안에 같혀 사료 한알이라도 더먹겠다고 몸싸움하며 한평생 살아가는 양식 물고기들의 슬픔은 보이지 않나?

    채소는 어떻게먹고. 상추를 심은적이 있는데, 싹이 돋을때 맛있겠다 라는 생각보단 신기하다. 멋지다. 경이롭다 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그들은 그냥 쫄쫄 굶으며 영양제와 링거로 근근히 살아가는수밖에

    영양제, 링거도 생명체로 만들것이려나?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3 02:24:50 0 삭제
    어쩌면... 그 옛날엔 문학의 문짜도 모르는 괴짜로 불렸지만 지금은 천재로 불리는 이상처럼, 사실 엄청난 천재가 아닐까 싶어요
    405 흔한 네이버 붐 1위 [새창] 2012-01-03 02:16:01 0 삭제
    머리 처음으로 혼자감아보는 우리 꼬꼬마 네이버초딩들의 귀여운 발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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