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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애니가 오글거리는게 고민. [새창]	2011-04-03 23:06:25	0	삭제
		안보면 됩니다 실제로 나이쳐먹고도 만화보면서 현실을 잊고 만화속세상에서 살아가는 오타쿠들이 취향이니 존중해달라는 말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말은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48	친구가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1-04-03 23:02:56	0	삭제
		싸이월드가 문제야 저런 글은 그냥 노트에다가 쓰면 자기 반성도되고 자기생각 표현도되는데 싸이에 저딴걸 올려놓으니 요즘은 중2병 허세 이런식으로 보이지 개인적으로 저런 글은 그냥 자기 다이어리나 일기장에 썻으면 좋겠다 왜 싸이에 올려서 중2병 허세 소리듣는지 원...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3 13:51:14	3	삭제
		꼭 써먹어야 하나요 가랭이 사이에있는 우리들것도 존재는 하지만 써먹은적은 없잖습니까
	146	고백 받음 [새창]	2011-04-03 13:50:11	0	삭제
		개드립에서 그 여자분에게 호감이 까였음다
	145	절박해지는법... [새창]	2011-04-03 13:49:38	0	삭제
		1 절박은 아니더라도 힘은 얻을수 있겠죠
	144	경찰대 너무 가고싶어요.. [새창]	2011-04-03 13:48:35	0	삭제
		거기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동생들이건 부모님이건 가족이긴 하지만 님의 인생을 대신살아주나요 님이 미래에 경찰대에 가지 못한걸로 우울해하고있을때 무엇으로 위안삼으려고 그러나요 열심히 해서 님이 목표로 하는것을 이루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소중한 가족일뿐 님의 인생을 대신살아주지 않습니다
	143	절박해지는법... [새창]	2011-04-03 13:45:58	0	삭제
		저도 18살까진 공부 정말 지지리도 안했습니다 중학교 내신 144맞고 지역에서 똥통소리듣는 인문계고 와서 좋은학교 간 애들이 보기엔 개념수준의 시험문제 받아들고 평균 60넘어본적도 없고요 영어와 수학은 내 실력으로 풀어서 30점넘어본적도 없구요 그런데 19살 되서 진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들어서 올해 1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전문대 목표로 잡고 정시 알아보니 2학년 내신에 언,수,외 중 잘본것과 탐구 2개라고 하길래 수리와 외국어 다 버리고 언어랑 탐구 2개만 파고있어요 저도 진짜 엄마가 공부하라고하면 우리나라는 왜이모양이지 난 왜 한국에 태어났지 했는데 지금은 진짜 인강도 듣고 기출문제집도 풀고 해서 언어3등급 탐구3개 2,3,3 나와요 공부는 4시20분에 집에와서 5시~9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끝이에요 그마저도 주말하고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엔 가지도 않구요 아무튼 하고싶은말은...물론 저보다 공부 잘하겠지만요... 그냥 하면 됩니다. 공부 ㅈ도 못하는게 괜히 깝치는거같아서 갑자기 좀 부끄럽네요
	142	절박해지는법... [새창]	2011-04-03 13:33:49	0	삭제
		그딴거 다 필요 없구요 한 8월정두 되서 수능 100일남았다고하면 절박해집니다 저두 19살인데 100일남았을때 진짜 뒷목에 서늘하게 오한이 쫙 오고 몸에선 식은땀나고 눈에선 눈물나고 절박해질거같아요
	141	잘해줄거라면서. [새창]	2011-04-03 13:31:54	0	삭제
		남자가 큰 일을 준비할떄 옆에서 힘이되어주는게 여자인 경우도 많지만 거의 여자의 존재는 독이 되곤 한다더군요 큰일을 준비할때 하지 말아야할 2가지가 있으니 술과 계집이라 저희 집안 어르신들은 말합니다
	140	하늘을 나는 꿈 [새창]	2011-04-03 13:27:56	1	삭제
		그냥 죽고싶다는걸 하늘을날고싶다고 표현한건가
	139	하늘을 나는 꿈 [새창]	2011-04-03 13:18:19	0	삭제
		이상
	138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1-03-29 00:26:49	0	삭제
		누구나 희안한 상상과 걱정거리 하나쯤 지고 살아갑니다 전 어렸을때 이 아스팔트 길에서 갑자기 저그가 언버로우하고 튀어나오지는 않을까 걱정 참 많이했습니다
	137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ㅠㅠ [새창]	2011-03-29 00:22:54	3	삭제
		슬퍼하지 마세요 사랑인 경우도 있지만 그련경우 그냥 젊은 여자에대한 동경일 뿐입니다 그런 성격인 선생님에게 관심받으면 뭐 좋을거같으십니까 저두 어렸을땐 15살이나 많은 여선생님 속으로 끙끙앓으며 되도않는 상상하며 좋아한적 있었는데요 다 부질없는짓이더라구요 주변에 여자사람 친구들 많아지니까 금방 다 없어집디다
	136	사랑이뭔가요.. [새창]	2011-03-29 00:21:13	0	삭제
		좀 슬픈말같지만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는건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님이 어떤 사람이냐에따라 다르겠지요 상온에 몇시간만 납둬도 상해버리는 해산물같은 사랑일까요? 언제나 한결같고 땅속에 뭍혀서도 몇백년까진 안썩는 비닐같은 사랑일까요.
	135	반도의 민도.jpg [새창]	2011-03-19 12:06:0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오유 정떨어진다 앞으로는 자료만보고 덧글은 절대로 달지 말아야겠다 자료도 이상하고 희안한자료는 피해서보고. 지들도 일상생활에서 쓰레빠 빠떼리 하는것들이 민도라는말을가지고 대채 까는 덧글 몇개를단거야? 그럼 또 아니 쓰레빠 빠꼐쓰 쓴다고 민도라는 말은 써도 된다는건가요??님친일파?? 이렇게나오겠지 어휴 정말 답이없는 오유 나는 덧글 잘 보고있다가 갑자기 민도가 기분나쁘네요...로 시작해서 작성자님 민도가 우리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ㅋㅋ 나올때 그냥 덧글 안보고 다 내려버렸다 한심한것들같으니라고 디씨보다 나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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