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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유명만화가의 형 조준, 고양이 분양사태 요약 총정리. 최종수정 [새창]	2011-07-29 00:47:37	21/17	삭제
		누구 하나 무조건적인 피해자는 없다고 봅니다. 조준씨와 분양자님 두분 다 피해자이자 가해자입니다. 고양이에 대해선 길러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책임비니 뭐니 이런거 다 제가보기엔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 받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말이 좋아 책임비지, 그럼 애묘인들끼리 '우리 고양이를 서로 분양해줄땐 약 얼마를 책임비로 받고 분양해주자' 하는것도 아니고, 종에 따라서 돈을 다르게 받는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거죠. 어떤 종은 비싸게 받고 어떤 종은 싸게 받고 하는건 생명체이며 소중한 존재이고 가족이라는 그 고양이를 책임비를 받는게 아니라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 받는거 맞죠. 이 고양이는 이렇게 교배도 힘들고 애기낳기도 힘들고 시세도 얼마이니 이정도는 받아야겠다. 하는거지요. 절반이라는 초특가를 제시했는데 공짜를 간절히 바랬던 조준씨의 마음이 이 사건의 발단이네요. 전 트위터도 하지 않아서 트위터 용어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곳에 충분히 분양자님을 나쁘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글을 쓴건 정말 큰 잘못입니다. 저는 조준씨에게 유명인이니 공인이니 하는 말은 절대 하기 싫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준씨를 알고있고 요즘 네티즌들이 사람 한명 바보만드는건 쉬운일인데 무슨 의도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맹목적으로 분양자님을 돈받고 고양이 팔아치우는 업자. 나같은 유명인에게 고양이를 공짜로 주지 않다니! 마녀사냥이나 당해라' 라는 심뽀로 그런거라면 정말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지만. 제가 고양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서 애묘인들이 제 글을 보면 화날지 모르겠지만, 한쪽에 편향되어있지 않고 중립적인 제 3자의 눈으로 봣을떄 책임비니 뭔비니 뭔비니 해서 돈을 받는것은 자신의 이득을 아름답게 포장해서 챙기려는 좋지 않은 문화라는것이죠. 가족이니 소중한 생명이니 이런말을 하지 않고 고양이를 얼마에 팔았습니다. 라고 하던가, 아니면 애묘인들이 합심해서 책임비를 책정하던가. 고양이는 생명체이고 소중한 존재이고 우리의 가족입니다. 해놓고 이 종은 비싸고 이 종은 싸고 허 참.... 분양자님 블로그에 쓴 댓글인데, 여기에 계신분께도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208	[감동]글만보는데 눈물이ㅠ [새창]	2011-07-16 10:36:07	6	삭제
		역시 오유는 타이밍이야. 다른 많은 감동글 정치글 많은데 이분은 유독 안좋은말만 듣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207	[감동]글만보는데 눈물이ㅠ [새창]	2011-07-16 10:36:07	26	삭제
		역시 오유는 타이밍이야. 다른 많은 감동글 정치글 많은데 이분은 유독 안좋은말만 듣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206	축복이아빠가 지하철사건에 대해 한마디.jpg [새창]	2011-07-16 10:15:56	3/5	삭제
		난 개를 X나게 맛있어하는데 뭐가 불쌍한건가요?
	205	책 추천 종결 게시물[BGM] [새창]	2011-07-12 23:56:01	0	삭제
		진짜 하나하나 다 읽어봐야할것같네요.... 즐찾해놓고 생각날때마다 도서관에서 빌려봐야할듯.
	204	[BGM] 행복의 필수조건? [새창]	2011-07-11 22:35:44	3	삭제
		1 돈이 조금 없으면 조금 더 가진사람보다 무조건 불행한겁니까? 인생을 일-돈-일-돈-일-돈 이런식으로만 사실 계획이신지요. 불행과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달 199만 9900원 벌면서 야구도 보러다니고 영화도 보러다니고 인간관계도 원만한 사람이 200만원 벌며 똑같이 사는사람보다 크게 불행할것같지는 않습니다만. 글 작성 의도가 100원에 포커스가 맞춰진건 아니겠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서 어떤게 필요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인생 최고의 목표가 돈인지.
	203	[BGM] 행복의 필수조건? [새창]	2011-07-11 22:35:44	4	삭제
		1 돈이 조금 없으면 조금 더 가진사람보다 무조건 불행한겁니까? 인생을 일-돈-일-돈-일-돈 이런식으로만 사실 계획이신지요. 불행과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달 199만 9900원 벌면서 야구도 보러다니고 영화도 보러다니고 인간관계도 원만한 사람이 200만원 벌며 똑같이 사는사람보다 크게 불행할것같지는 않습니다만. 글 작성 의도가 100원에 포커스가 맞춰진건 아니겠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서 어떤게 필요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인생 최고의 목표가 돈인지.
	202	놀부심뽀의 최종결자 [새창]	2011-07-11 22:22:17	2	삭제
		종교,정치 이야기는 신경쓰면 빡치고 좌빨이니 수꼴이니 개독놈들 불교놈들 하면서 노는게 참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가장 마음편한듯.
	201	놀부심뽀의 최종결자 [새창]	2011-07-11 22:22:17	4/12	삭제
		종교,정치 이야기는 신경쓰면 빡치고 좌빨이니 수꼴이니 개독놈들 불교놈들 하면서 노는게 참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가장 마음편한듯.
	200	[BGM] 행복의 필수조건? [새창]	2011-07-11 22:20:12	3	삭제
		현재 주어진 삶에서 만족하면 항상 고달프고 짜증나기만하던 인생이 행복하고 기쁘게 바뀔수도 있다. 라는 글인것 같은데, 어쨰서 여기서 사회지배층이니 뭐니... 이런 자료를 보고도 기득권층이 어쩌구 높은분들이 어쩌구 하는사람들은 평생 못바뀔듯 싶네요. 단순히 스크린샷 몇개만 보고도 이렇게 꺠닳을게 많고 생각해볼게 많은데, 중요한 내용은 보지 못하고 삐딱하게 바라보는 분들은 뭘 해도 그럴수밖에 없을겁니다. 제발 모든것을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 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99	[BGM] 행복의 필수조건? [새창]	2011-07-11 22:20:12	5	삭제
		현재 주어진 삶에서 만족하면 항상 고달프고 짜증나기만하던 인생이 행복하고 기쁘게 바뀔수도 있다. 라는 글인것 같은데, 어쨰서 여기서 사회지배층이니 뭐니... 이런 자료를 보고도 기득권층이 어쩌구 높은분들이 어쩌구 하는사람들은 평생 못바뀔듯 싶네요. 단순히 스크린샷 몇개만 보고도 이렇게 꺠닳을게 많고 생각해볼게 많은데, 중요한 내용은 보지 못하고 삐딱하게 바라보는 분들은 뭘 해도 그럴수밖에 없을겁니다. 제발 모든것을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 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98	팻두-딸을만지는 아버지 뮤비 [새창]	2011-07-11 18:11:01	3/10	삭제
		제가보기엔 아무리봐도 뭐꼬님 말이 틀린거 하나 없네요. 저도 제 여자친구,제 딸을 강간한놈이 있다면 당장 찢어죽이고 싶겠지만 그게 사회 통념상 정당한 행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법은 그저 헌법 조항이나 채우려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간이 물론 매우 큰 범죄라는걸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곧 살인으로까지 이어지기엔 왠지 모를 벽이 느껴지는군요. 강간의 위협에서 여자가 할 수 있는 행위에는 뭐가 있을까요?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이 논쟁이 끝날 일은 없어보여요..
	197	타블로 이개새끼를 믿은 내가병신이지 ㅜㅠ [새창]	2011-07-10 23:58:15	1	삭제
		전 믿어요 타블로....형이랑 엄마떄문에 뭔가 꺼림찍하긴 하지만. 무조건 의심하고보는것도 좋은건 아니기떄문에요. 무조건 신뢰하는것도 좋은건 아니지만서도.
	196	타블로 이개새끼를 믿은 내가병신이지 ㅜㅠ [새창]	2011-07-10 23:57:07	1	삭제
		동명이인은 동명이인일뿐. 님과 동명이인인분이 나타나면 님은 님 부모님의 자식이 아니게되는건 아니죠?
	195	★질문★ 비오는날 남자 세 명이서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일이 없 [새창]	2011-07-10 23:18:17	0	삭제
		남자 셋이면 딴거 있습니까? 미치도록 마셔야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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