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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학교백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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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요즘들어 많이 나오는 짜증나는 유튜브 광고.. [새창]	2022-03-29 20:57:13	8	삭제
		삼중수소는 몸에서 소량의 방사선만 검출된다 >> 내부피폭은 직접적으로 신체 내부 장기에 가해지기 때문에 그 피해가 엄청납니다.. 소량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부피폭이라는거 자체가 중요한겁니다..
	474	핵폐기물을 10만년동안 보관할 장소 [새창]	2018-08-07 01:51:31	7	삭제
		국내에도 있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에 해수면 약 250미터 지하로 동굴 파놓은 중저준위 처분장은 있습니다.
	473	젠더감수성+문맥 근황 [새창]	2018-07-17 10:39:08	16	삭제
		저분이 그 펌프고인물 피펨즈가 맞다면... https://youtu.be/yrDP2XM57MA
	472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할 사실 [새창]	2018-07-08 09:16:49	8/14	삭제
		오늘의 유머는 유머사이트 입니다.. 정치 사이트가 아니에요 그렇게 아쉬우면 오늘의 정치 사이트를 따로 만들면 됩니다.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01:39:10	45	삭제
		제생각엔 오늘의시사를 따로 만드는게 더 빠를듯
	470	조현우는 포지션 특성상 해외진출이 쉽진않죠.. [새창]	2018-06-28 01:29:16	0	삭제
		영어야 과외붙이던 뭘 하던 공부하면 되는건데.. 안된다고 단정지어버리는건 좀..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01:23:42	11	삭제
		아.. 이런 말 나올까봐 오늘 승리했어도 우려스러웠는데... 스웨덴 멕시코 패배의 근원은 전부 감독의실패라고 봅니다. 저는 그 말씀에 동의 못하겠네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2:36:48	0	삭제
		없앤다는 말은 아닌 것 같구요 독립해야되는거죠.. 더이상 유머와 시사라는 것에 연관성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한곳에 여러 개시판들이 어울어져서 여러사람들에게 휩쓸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립해서 독자적인 길을 가는 것이 주변에 간섭을 피할 수 있는 명분이 되고 결과적우로 시게를 지키는 일이 되겠죠
	467	시게 대체제로 트위터 어떠세요? [새창]	2017-12-19 22:30:52	0	삭제
		찬성합니다
	466	저는 시사게시판을 즐겨 봅니다. [새창]	2017-12-19 22:19:20	6/16	삭제
		시게가 왜 분리되어야하는지 명확해지는 글이네요 시게를 지키고 서로간에 반목을 멈추기 위해서 유머와는 작별을 고하고 분리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시게의 독립성이 보장되겠죠..
	465	지금의 오유에 대한 조금 긴 글입니다. [새창]	2017-12-19 19:10:14	5	삭제
		비공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니까요 공정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면 정당하다 봅니다 문제는 중립을 지켜야될 운영자의 개입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차단사유도 너무 불분명하죠
	464	떠날때가 된 것 같네요 [새창]	2017-12-19 11:05:14	5	삭제
		침묵해라.. 그렇게 운영자가 차단을 일삼고 한쪽편만드는데 아니라 얘기하지 말고 조용히 나가란 말씀이신가요 저는 시사게에서 그렇게 배우지 않았어요..
	463	떠날때가 된 것 같네요 [새창]	2017-12-19 10:49:15	5	삭제
		사건의 발단을 아신다면 단순히 게시판 맘에 안든다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의료게 군게 게시글이 운영자에 의해서 차단을 당했어요 시사게와 의견이 반대가 되면 어떤 게시판 어떤 글이건 차단을 당하는거에요 유저들끼리 비공날리는게 아니라 운영자가 개입을 했다구요.. 소통을 차단하는거죠 커뮤니티에 소통을 제한하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광장을 만들고자 했다던 운영자의 의지는 어디간걸까요?
	462	떠날때가 된 것 같네요 [새창]	2017-12-19 00:14:54	17/12	삭제
		그냥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차단먹기전에 작별인사나 하고싶었습니다...
	461	<신과함께>1차 티저 예고편swf [새창]	2017-09-26 16:50:02	6	삭제
		성주신도 나오는걸 보니 저승편 이승편을 합쳐서 스토리를 다시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원작을 그대로 둔상태에서 원작이 끝난 후 진기한이 두번째 의뢰인을 받아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물론 영화는 아직 티져만 나왔고 내용물은 보고나서 평가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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