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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응답하라1997 시원임신남은 윤제맞네요 [새창]	2012-08-15 17:05:57	4	삭제
		1 제생각은 좀 다른데.. 1화에서 보시면 시원(은지)이 부모님과 노래방을 간 장면이 나오죠. 그걸 유추해봤을 때 시원은 친정집에서 잠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설마 뭐 아침에올라가서 밥먹고 엄마랑대화하다가 밤에 노래방갔다가 동창회가지는 않겠죠. 실제 결혼생활에서도보면 아내가 친정에 가서 적게는 1박2일 길게는 몇박몇일 머무는 경우가 많죠. 윤제가 남편이라 가장했을 경우, 시원이 친정에 가있던 기간동안 살이 찐거같다? 라는 것 같아요. 물론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이구요.. ㅎㅎ 그리고 어제 7화에서도 윤제의 형이 자기 보좌관에게 일행을 소개할때 윤제먼저 소개하고 시원이를 소개했습니다. 시원이 태웅의 아내라 가정했을 때 보통 동생보단 아내를 먼저 소개하죠. 그리고 시원을 소개할땐 사랑하는.. 에서 말이 끊겼는데 제 생각엔 사랑하는 제 제수씨입니다 이런 느낌인것 같았어요 ㅎ 물론 제 생각일뿐이니 뭐.. ㅎ
	222	드디어 내 컴의 배경화면이 완성됐다!! [새창]	2012-08-15 16:10:24	0	삭제
		바탕화면하나만들어드릴까??
	221	은혜갚음류 甲 [새창]	2012-08-15 08:56:12	0	삭제
		청각장애인데 말을들을수있다니..
	220	살아가면서 아직도 후회되는 일 [새창]	2012-08-14 05:38:28	0	삭제
		'넌 정말 쓰레기새끼야' 재활용쓰레기..
	219	그냥 막연히 빨리 집을 나가고 싶단 생각뿐.. [새창]	2012-08-14 05:37:22	0	삭제
		저도 어릴적부터 집안에서 많이 고생을해서 그런지 꿈이 '독립하기'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대학 근처에 방을 얻어 자취하고있는데. 이것도 뭐 케바케에요. 저같은경우는 자수성가스타일 그니까 집에서 지원 아무것도없고 저 혼자 벌어먹는거라 돈이 궁할땐 좀 힘들구요. 다른 자취생분들은 음식,청소,빨래 이런걸로 고민 많이 하시던데 그건 본인 하기따라 다르니까요 ㅎㅎ 정말 간절히 독립을 원하신다면 당당하게 말하시고 나오세요. 화이팅!
	218	여자나 남자나 똑같지 않냐? [새창]	2012-08-14 05:33:40	0	삭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경우에는 좀 그렇지만 아닐때는 호감이 가죠
	217	배려가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 [새창]	2012-08-14 05:33:07	0	삭제
		부당거래네요 ㅎ 명대사였죠
	216	탐스런 은지 궁둥이.swf [새창]	2012-08-13 23:06:37	0	삭제
		1 // 변태올림픽이있다면 당연 메달권일겝니다.
	215	탐스런 은지 궁둥이.swf [새창]	2012-08-13 23:06:37	4	삭제
		1 // 변태올림픽이있다면 당연 메달권일겝니다.
	214	대구는 죽어뿟나여? 성인정모함합시다 댓글좀 달아봐여 [새창]	2012-08-13 04:12:56	0	삭제
		정모한다면 참여하고싶습니다. 20세 남자입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3 04:03:29	0	삭제
		얼마나 쓰레기이길래요 설마 너님이 기관사?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3 01:03:41	0	삭제
		힘내세요!
	211	옵옵옵~~~옵~~ 오빤~~ [새창]	2012-08-13 01:02:54	0	삭제
		싸횽 이땐 늘씬했군요
	210	모쏠 7년차인데 드디어 썸녀생김 ㅠㅠ [새창]	2012-08-13 00:45:12	0	삭제
		술 한잔하고 노래방가서 취중진담을 뙇! "난 시바 존나 멋있는거같애" 라는 생각에 저질 바이브레이션을 뙇! 연락두절 뙇!
	209	가슴이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8-13 00:43:24	0	삭제
		그 마음 해결하려면 고백이최곱니다. 그상태로 더 있어봤자 좋을거하나없어요. 글쓴이님이 좋아한다는걸 후배가 알게됬다고 쳐도 여자가 먼저 고백할리는 없지않습니까? 그상태에서 계속 이렇게 질질끌면 여자입장에서도 처음에 좋은감정 있었다고해도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적당한타이밍을 잡으시고 고백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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