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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오늘 사귀면.... [새창]	2009-09-16 20:44:33	1/4	삭제
		난 오늘 여친이랑 300일 크리스마스에 400일이예요 낄낄 아이 좋아라 ♡ 부럽죠?
	268	지금.. 최대고민을 하고있습니다..우정이냐 사랑이냐 [새창]	2009-07-31 14:42:36	0	삭제
		우정
	267	죄송합니다. 정말어이가 없어서요...[유머아님] [새창]	2009-07-08 12:06:34	19	삭제
		이럴땐 뭐라고 욕을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네 소비자를 개 호구로 아나 이따위로 배째라 나오는 곳은 배를 째줘야 정신을 차림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저곳음식 안사고 배를 쨀 수 있음 일단 추천 ㄱㄱㄱ
	266	죄송합니다. 정말어이가 없어서요...[유머아님] [새창]	2009-07-08 12:06:34	17	삭제
		이럴땐 뭐라고 욕을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네 소비자를 개 호구로 아나 이따위로 배째라 나오는 곳은 배를 째줘야 정신을 차림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저곳음식 안사고 배를 쨀 수 있음 일단 추천 ㄱㄱㄱ
	265	죄송합니다. 정말어이가 없어서요...[유머아님] [새창]	2009-07-08 12:05:26	0	삭제
		이럴땐 뭐라고 욕을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네 소비자를 개 호구로 아나 이따위로 배째라 나오는 곳은 배를 째줘야 정신을 차림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저곳음식 안사고 배를 쨀 수 있음 일단 추천 ㄱㄱㄱ
	264	저희 엄마가 하시는 닭한마리 집이에요! [새창]	2009-05-18 12:15:58	1/5	삭제
		우리집 바로 옆이네요 들어왔다가 완전 깜놀!! 여자친구랑 꼭 한번 갈께요 가서 오유인이라고 하면 아시나요 ㅎㅎ
	263	흡연자로써한마디올리겠습니다. [새창]	2007-01-30 12:47:03	0	삭제
		아,금연하고 싶으시거나 현재 금연을 하고 계신분은 알렌카 라는 영국분이 쓴 -스탑스모킹-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읽어왔던 그 어떤책보다 제 인생에 도움이 된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책이니까요.
	262	흡연자로써한마디올리겠습니다. [새창]	2007-01-30 12:44:27	1	삭제
		끊으세요 니코틴중독자의 한심한 변명일뿐입니다. 당신은 담배를 피움으로써 국가에 세금이란 명목으로 소득을 주고있을 뿐입니다. 물론 현 대한민국 정부는 그 세금으로 흡연자에게 그 어떤 편의시설도 마련하지않고 있죠. 저도 니코틴중독자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별 어려움없이 금연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국가는 담배에붙은 세금으로 소득을 올리는 집단이라 생각하십시오. 국가에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라지 마십시오. 담배로인해 자신에게 금전 또는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때 국가는 그 어떤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대책은 자신이 세워야 합니다 담배를 피움으로써 생기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61	안녕하세요...한상균입니다... [새창]	2006-11-08 18:25:07	2	삭제
		악플될거라고 생각해고 글 쓰는데요.. 저는 한상균기자가 싫어요 우리야 웃기게 나온 사진을 보고 좋다고 웃고 떠들지만... 당하는 입장에서야 그리 유쾌할거같진 않거든요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고의적으로 그런사진만 기사에 올리는것도 아주 악질적이구요 예전에보니까 기사에쓸 사진만이 아니라 자기사진도 아주 웃기고 재밌게 찍던데 그거보고 다른사람들만 이상하게찍어놓고 즐기는거라면 싫어했을텐데 자기 자신도 스스로 망가뜨리는구나 그래서 좋다 라고 하는분들이 꽤 많았던데.. 자기 스스로 망가지는거야 싫어서 하는것도 아닌 그저 자신의 권리일뿐이지만 다른사람사진을 공개적으로 세상에 기사로 내보내면서 망가뜨리는건... 결코 옳지 않다고봐요.. 마치 난 나 스스로 왼쪽팔을 잘랐어,, 그러니 난 다른사람들의 왼쪽팔을 잘라도 돼 라는거같잖아요.. 한상균기자는 정말 생각없이사는 사람같아요
	260	안녕하세요...한상균입니다... [새창]	2006-11-08 18:25:07	18/16	삭제
		악플될거라고 생각해고 글 쓰는데요.. 저는 한상균기자가 싫어요 우리야 웃기게 나온 사진을 보고 좋다고 웃고 떠들지만... 당하는 입장에서야 그리 유쾌할거같진 않거든요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고의적으로 그런사진만 기사에 올리는것도 아주 악질적이구요 예전에보니까 기사에쓸 사진만이 아니라 자기사진도 아주 웃기고 재밌게 찍던데 그거보고 다른사람들만 이상하게찍어놓고 즐기는거라면 싫어했을텐데 자기 자신도 스스로 망가뜨리는구나 그래서 좋다 라고 하는분들이 꽤 많았던데.. 자기 스스로 망가지는거야 싫어서 하는것도 아닌 그저 자신의 권리일뿐이지만 다른사람사진을 공개적으로 세상에 기사로 내보내면서 망가뜨리는건... 결코 옳지 않다고봐요.. 마치 난 나 스스로 왼쪽팔을 잘랐어,, 그러니 난 다른사람들의 왼쪽팔을 잘라도 돼 라는거같잖아요.. 한상균기자는 정말 생각없이사는 사람같아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1-02 22:58:59	0	삭제
		아앗..! 몇년전에 주차요원 알바까지 해가시면서 모은 돈으로 태국여행 다녀오시고 그후기를 유머글작가게시판(?)에다 쓰시던분 맞으신가요?ㅎㅎ 그때 무척이나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중간에 안올라와서 무척 상심했었는데 다시 이렇게 글을 보게되니 반갑네요 ^^
	258	이런걸 두고 정말 안습이라고 하는것이다 -_-;;; [새창]	2006-09-11 21:12:43	0	삭제
		제가 말이죠 1년도 더 지난일인데.. 저런식으로 숫자 1차이로 번호6개가 전부 숫자1 차이로 빗나갔거든요 1->2 , 6->5 이렇게 1이 많거나 적거나 하는식으로... 근데 실제로 겪어보니 웃음만 나던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보여주면서 위로받고..ㅋ 대충 3개월쯤 로또 종이를 들고다녔던걸로 기억해요
	257	이런걸 두고 정말 안습이라고 하는것이다 -_-;;; [새창]	2006-09-11 21:12:43	8	삭제
		제가 말이죠 1년도 더 지난일인데.. 저런식으로 숫자 1차이로 번호6개가 전부 숫자1 차이로 빗나갔거든요 1->2 , 6->5 이렇게 1이 많거나 적거나 하는식으로... 근데 실제로 겪어보니 웃음만 나던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보여주면서 위로받고..ㅋ 대충 3개월쯤 로또 종이를 들고다녔던걸로 기억해요
	256	이런걸 두고 정말 안습이라고 하는것이다 -_-;;; [새창]	2006-09-11 21:12:43	19	삭제
		제가 말이죠 1년도 더 지난일인데.. 저런식으로 숫자 1차이로 번호6개가 전부 숫자1 차이로 빗나갔거든요 1->2 , 6->5 이렇게 1이 많거나 적거나 하는식으로... 근데 실제로 겪어보니 웃음만 나던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보여주면서 위로받고..ㅋ 대충 3개월쯤 로또 종이를 들고다녔던걸로 기억해요
	255	우리집은 안이럴줄알았다.. [새창]	2006-08-11 14:37:42	0	삭제
		아 진짜 꼬마천사님 말씀 공감 100배 추천 두개 주고싶은거 하나로 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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