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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01
    방문 : 1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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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22:58:01 0 삭제
    1111 베가엘티이따윈데ㅋㅋㅋㅋ 황송할 따름이에요
    111 유니크한 욕실 신발이죠 ㅋㅋ
    11 1 감사합니다^^~
    146 뒷북이지만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해~ 맨투맨티 드디어 왔어요♥ [새창] 2013-11-06 20:11:17 1 삭제
    무조건 닥추다!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예뻐서 진심으로 우러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145 이런신발에 어떻게코디해야하고 양말은 어떻게 신어야하는거죠 [새창] 2013-11-06 19:55:26 0 삭제
    지금 같은 계절엔 루즈한 티나 후드(엉덩이 정도 내려오는)에 얇은 야상, 레깅스에 양말 안신고 저런 신발 신어도 참 예쁘더라고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9:48:0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미역 걸쳐놓으신 것 같아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사랑이 가득담긴거라 그런가 정말 제 스타일이라 그런가
    너무 예뻐보이네요 ㅠ.ㅠ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9:46:54 0 삭제
    셔츠가 튀는 디자인이면 맨투맨은 무난한 색으로 죽여주는게 예쁘더라고요.

    아이보리-화이트 계열의 심플한 맨투맨이랑 매치하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142 오늘도 테러리스트가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새창] 2013-11-06 19:44:47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사진에서는
    무난해 보이지만 위에는 하얀색 가디건 분홍색 셔츤데 밑에가 검은색 바지라
    위에는 가볍고 밑에는 무겁게 보여요.
    두 번째 사진은
    그냥 세 조화가 다 따로노는것같고
    마지막 사진은 그나마 무난한데 좀 촌스러워보이네요.

    이 사진들에 있는 걸로만 조합해보자면
    1. 두 번째 셔츠와 바지에 첫 번째 가디건(가디건 단추 잠그지 않는게 더 예쁠 것 같아요)
    2. 두 번째 바지와 가디건에 하얀색 셔츠
    이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옷이 알록 달록한 친구들이 많던데
    옷 매치하기가 힘드신 분들은 무채색으로 시작하신 다음에 (기본 아이템) 너무 예쁘다! 하는 것들로만 컬러로 데리고 오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에요.
    위에분 말대로 가디건이 노티나보이게 하는 것 같은데 셔츠만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고요,
    추우시면 셔츠에 니트 입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34:14 0 삭제
    못보내겠으면 용기내서 붙잡아보는 것도 좋은거죠
    혹시 알아요~? ㅎㅎㅎ
    행운을 빕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1:43:05 0 삭제
    싫어하는데 대리님때문에 본다는거면 여자분께서 호감이 있다는걸로 생각이 되요 (이..이러면 안되는데 주륵..)
    컨저링 보시고 싶으시겠지만 이 좋은 상황에서는 컨저링 보시는것보다 가볍게 로맨틱코미디 한 편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며칠전에 스파이 봤는데 되게 괜찮더라고요
    무난하게 스파이 어떠세요 ㅎㅎ?
    139 이거 저만 모르는 건가요? [새창] 2013-09-27 17:11:10 0 삭제
    모르셨던분이 많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시계입니다. 시 분 초 여섯자리로 나와용ㅋㅋㅋㅋㅋ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9:38:09 14 삭제
    전직 베라알바녀로써 써리원의 노고를 무시했다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통 정량에 플마십까진 봐주는데 그리고 혹여나 그 이상을 넣었다하더라도 정량보다 훨씬 더 많이 넣어드렸으니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 생색내면 사가는 사람도 기분 좋아서 또 오시고.. 그쪽 점장님이 '장사'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전국의 베라알바생님들ㅜ.ㅜ
    137 [익명]내 애기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없어.. [새창] 2013-09-06 02:18:45 3/5 삭제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어요?

    말할 사람 필요한데 적절한 사람이 없다면

    [email protected]로 메일 보내주세요

    혼자서 안고가면 더 힘들다는거 알아요

    이럴 땐 누구와 함께 이야기하고 그 고민을 같이 끌어안아주면 더없는 위로가 되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13:28 0 삭제
    111
    군인이라 돈이 없는건 알지만 그걸 무슨 벼슬인마냥 당연하게 여기면 안되는거죠.

    친구랑 만나고싶고 그러겠지만 적어도 여자친구가 매번 데이트때 비용을 부담했다면

    그 만원은 아무리 작은돈이여도 그간 미안했던 여자친구한테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피해의식 있으신거 같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2:09:23 0 삭제
    당신을 소중히해주는 사람과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고맙거나 미안해하는 기색조차 없는 사람한테 투자하지 마세요

    친구와 술마실 만원은 있으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쓸 만원은 없다라..

    만약 제가 남자였으면 사랑하는 여자에게 돈을 다 내게하면 고마운 마음도 마음이지만 미안해하고 제 자신이 스스로 창피하고 부끄러웠을거에요

    그 만원으로 김밥 한줄을 사서 나눠먹을지언정 작지만 제 돈으로 무언갈 해주고싶고 먹이고 싶었을거고

    "미안해. 다음엔 꼭 더 좋은데가서 맛있는거 먹게해줄게."라고 말했었을거에요

    이 관계..과연 사랑일까요? 극단적인 말일 수 있겠지만 저는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8:27:28 0 삭제
    전 현역인데도 힘든데 오죽 힘드셨겠어요

    많이 떨리시고 긴장되고 그러시겠지만

    그럴 때 일수록 마음 더 가라앉혀서 님도 저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
    133 [익명]밑애.. 여자친구있는대 마움드는사람있다고 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9-05 02:37:10 0 삭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품안에서 웃고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발맞추어 걷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눈을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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