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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돈돈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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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돈돈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0 주인이 경찰에 붙들려서 짖는 개를 쏜 미국경찰 [새창] 2014-12-13 08:09:08 8 삭제
    처음에는 개낑낑대는것만보고 경찰욕했는데
    자세히보니 경관이 먼저 개줄을잡아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조심히접근하는데
    개가 놀라서 덤빌때 쐇네요
    어쩔 수 없는듯
    개주인이 병신
    2899 목성 공포증 [새창] 2014-12-13 07:54:46 9 삭제
    지구인이 우주복입고 목성 주위에있으면 목성으로 빨려들어가나요?
    2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54:17 6 삭제
    진짜 맛 겁나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카칩이 훨씬맛있음..그냥 한입먹으면 음 이런맛이네 하고 말듯 대부분 사람들이
    2897 [익명]독서실에서 쪽지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4-12-13 00:15:41 1 삭제
    글씨체가 남학생 글같긴한데
    장난이였음 하네요
    2896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3:25:38 15 삭제
    한가지 확실한 것을 알려드릴까요?
    빠른년생이 올린나이를 고집하려는건
    니들한테 존댓말 듣고싶어서가 아니라
    친구의 모르는친구들을 만났을때
    존댓말 쓰기가 힘들어서에요
    님들이 동갑이라고 생각하는 빠른한테 존댓말
    하기싫어하는 것처럼요
    2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21:25 1 삭제
    1 100% 모든 연년생이 님과 같은 의식을 갖고있다면
    차라리 빠른년생들도 편했을 겁니다
    확실하게 20살이후부터는 어리게 말하는게 편하다고 느끼게끔 주변에서 만들었다면 당연히 그랬을것이고 그랬다면 최소한 20살먹고부터 아는사람에 한해서는 족보가 꼬일일이 전혀없을테니까요

    현실은 두가지부류고요

    빠른으로서 가장 엿같은점은 왜 이 문제를 빠른년생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형.누나대우를 받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다 그러니까 니들에게 따진다 라고 하는사람들입니다

    빠른으로 태어나서 그럴 수 밖에 없도록 27년을 살아왔고 이게 문제가있다면 내가 연나이 7살때 국민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만들었던 나라에 따져야지요

    거참 빠른으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피해의식쩌는데
    짜증나게시리...
    2894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3:15:32 10 삭제
    Alalal1234

    이때까지 20년을 용인해줬는데 왜 이제는 안되나요?
    모르는사람이 빠른년생이라고 반말 찍찍할까봐요?
    어쨋든 형을 먹건 친구를 먹건 다 지인이 될 사람인데요
    어차피 모르는 빠른년생에게는 존댓말할일이없고요
    2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10:14 1 삭제
    한국사회에서 친구=동갑 이나 마찬가지인데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88, 89년생 둘의 친구를 가지게됩니다
    2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23:08:04 2 삭제
    빠른이라고 무슨 특권을 바라느냐는 사람들은 정말 우습기 짝이 없네요

    20살때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뺀찌먹은 기억밖에없는데
    대학교가서도 담배피고 술마시는게 나만 불법인 특권
    감사합니다
    Ot.mt 가서 술을 먹으면 불법인 특권

    형소리듣고싶어서 빠른 따지는게 특권아니냐구요?
    형소리를 듣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20년동안
    살아왔던 내 나이 내 정체성을 유지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당신이 나를 형이라고 생각하건 아니건 관심없구요

    빠른년생 사회나와서 통용안된다길래 한때 잠깐
    나이를 줄여보기도 했습니다
    두부류 더라고요?
    같은 친구넘들끼리 어떤넘은 빠른이여도 형이시죠
    어떤넘은 아 그래요 동갑해요
    얘들은 서로 친구인 놈들 이였는데요
    저때문에 결국 문제가 발생했죠
    그래서 그냥 이때까지 계속 빠른 89지만
    27살로 얘기합니다
    2891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3:00:30 18 삭제
    빠른년생으로 사는게 님들처럼 딱 어리게 정해놓고
    사는게 쉬운줄 아나봐요

    학교친구는 학교친구대로 88년생이 내친구고
    사회 나왔으니 사회에선 89년생이 내친구고

    한국 사회에선 친구=동갑 이나 마찬가진데
    난 친구가 두종류네요
    2890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2:58:55 25 삭제
    아니 이걸 그리고 대체 왜 빠른년생한테 따지는거야?
    따지려면 국가에 따져야지 ㅋㅋ
    애초에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으면 학교다닐때부터
    친구를 먹지말고 형이라고 부르라고하던가 ㅋㅋㅋㅋ
    2889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2:55:42 2 삭제
    1그럼 지금 같이 같은 학년졸업한 빠른년생에게
    형소리 안들으면 좀 짜증나실듯
    2888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2:51:48 16 삭제
    Alalal1234
    3월이 2월한테 말하는게 존댓말하는게 쉽냐고 하셨는데
    12월이 1월한테 존댓말하는게 어렵지 않죠
    왜냐구요? 어릴때부터 계속 그래왔으니까요
    당연히 3월도 2월한테 어릴때부터 한학년씩위에있었고
    그래왔구요
    아니 불과 몇년전까지 있었던 법이 없어지면서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한테 이제 그런거없다 너도 바뀌어라 하면 그게 말이야 방구여
    2887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2:46:39 5 삭제
    1애초에 접근부터가 잘못되셨는데요?
    빠른년생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뭐
    친해질생각도없는 사람 아무한테나
    내가 니 형이다 존댓말 써라
    이런다고 생각하시는건가..
    동갑이던 몇살을 어리던 초면에 존대하고 나중가서 관계 정립하는건 빠른을 떠나서 당연한거고 빠른년생들도 당연히 그렇게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빠른이니 형이다 라고
    접근하는게 아니고요
    2886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22:42:17 26 삭제
    한살어려서 19.20살때 피해본것만 해도 엿같은데
    한다리거쳐 같이 만나면 친구의 친구인 사람한테
    존댓말 하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하세요?
    나랑 같이 초 중 고 졸업하고 대학 학번도 같은
    사람한테?
    겪어봐야 알지 이건 진짜 ㅋㅋㅋ

    아니 사회나이로 말해야한다해서 그러면
    어떤놈은 아니 빠른이신데 제 형이죠
    어떤놈은 동갑이네요

    뭐 어떻게하라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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