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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돈돈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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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돈돈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5 안녕하세요 류헌진 입니다.ㅎ [새창] 2012-01-22 21:42:52 0 삭제
    이젠 아이디도 안바꾸고..ㅋㅋ
    1804 부모님여행가셔서 남친이랑 집에서 잤는데... [새창] 2012-01-22 10:57:14 13 삭제
    글로쓰긴 글제주가 없고 짧게나마 비슷한 경험담을 리플로..ㅋ

    여자친구가 사촌동생 여아이랑 같이 투룸에서 자취를했었는데..같이가서 게임도하고 자주 놀던 때 가 있었음
    그 때, 여자친구 사촌아버지가 똭.. 방2개짜리인데 옷장그런것도 없음..행거..
    신발 신발장에 넣고 나는 멍석마냥 돌돌돌이불에 말려서 방구석탱이에..
    다행히 사촌아버지 큰방으로가시고..여자친구 사촌동생은 앞에서 컴퓨터를 하며 제 말상대가 되어줌..
    약 20분간 갖고온 먹을거리를 주시고 여자친구랑 얘기를 나누시던 사촌아버지가..
    집밖으로 나가면서 사촌동생본다고 방에 똭... 방좀 치워라 시며 내가 들어가 있는 이불을 발로 뙇뙇뙇..
    아무튼 다행히 걸리진 않음..

    또 한번은 이 여자친구가 새벽에 알바하는곳에 찾아와서 퇴근 후 새벽에 길을 걷다가 무슨 자신감인지
    새벽 4시쯤인데 집으로 같이 델꼬옴..
    현관문을 쥐죽은 듯 열고 방에 들어와서 뽀뽀쪼끔만 했는데 새벽 6시..이제 슬슬 나가면 되겠다 하는데
    방에서 고등학생 동생 아침준비하는 엄마 도마에 칼치는 소리..따따따딱..
    주방을 지나야하는데...아침에 나 밥먹으라고하러 올텐데..
    여자친구 창문으로 집에감.ㅋ 아파트 1층

    아 재미없나..
    1803 [bgm]정모사진.jpg [새창] 2012-01-20 23:15:29 2 삭제
    첫번째 사진.. 문어발식 기업확장븅신들..아닌사람도

    두번쨰 사진..업계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

    1802 아들의 왼쪽 뇌 80%가 죽었다. '밤샘근무' 없애야 한다" [새창] 2012-01-20 21:33:02 1 삭제
    우리회사 사람들
    월 3일 휴무에 하루 12시간 근무
    주 58시간 부럽네
    1801 아들의 왼쪽 뇌 80%가 죽었다. '밤샘근무' 없애야 한다" [새창] 2012-01-20 21:33:02 3 삭제
    우리회사 사람들
    월 3일 휴무에 하루 12시간 근무
    주 58시간 부럽네
    1800 시범 경기 유료화 관련 [새창] 2012-01-20 02:07:16 1 삭제
    그냥 안받아야죠...3월에하는경기 추운데 그거
    연습경기마냥 진행하는거 팬들이 응원가는데..돈을받다니
    1799 김병현 넥센 기념 - 포스작렬!!! [새창] 2012-01-20 02:06:33 2/4 삭제
    머리로는 당연히못던지죠..
    반대먹겠지만 이영상볼때마다
    제프켄트가 빡쳐서 다가오려는순간 병현이형이 2발짝물러나는거보면 무섭긴무서운데 참는듯...
    자존심도있고..포수와 심판도 믿고..

    1798 김병현 넥센 기념 - 포스작렬!!! [새창] 2012-01-20 02:06:33 0 삭제
    머리로는 당연히못던지죠..
    반대먹겠지만 이영상볼때마다
    제프켄트가 빡쳐서 다가오려는순간 병현이형이 2발짝물러나는거보면 무섭긴무서운데 참는듯...
    자존심도있고..포수와 심판도 믿고..

    1797 촬영장 에서 한가인^^~♥ [새창] 2012-01-20 01:59:04 1/4 삭제
    시발럼아
    1796 [BGM]여자 3명의 갈굼류 甲.jpg [새창] 2012-01-19 20:30:45 0 삭제
    블라 각오
    일반화오류 어쩌고 하는것도 이해못하겠어요.
    회사다니면서 부서에 불화만드는거 보면 꼭 여자들이던데
    질투는 많고 허영심에 쪄들어서 선배선배거리고
    1795 (BMW) 라이트닝 저항 100% [새창] 2012-01-18 03:49:59 0 삭제
    Vtec //

    http://www.pandora.tv/category.ptv/video/category/c1/01/c2/0097/ch_userid/kiculolli/prgid/44343658
    1794 [펌]입대전~전역까지 솔직한심정(군필들의 한결같은심리) [새창] 2012-01-18 01:34:25 9 삭제

    이거 읽고 오랜만에 군대생각나서 사진보다가...ㅎㅎ
    부대위치는 충주
    1793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새창] 2012-01-17 07:21:04 0 삭제
    근데 삼성 안 망함
    1792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새창] 2012-01-17 07:21:04 0 삭제
    근데 삼성 안 망함
    1791 지식인 펌) 기독교 반박 불가류 甲 [새창] 2012-01-17 07:16:28 30 삭제
    생략....................

    교수: 자연 진화 과정을 말하는거라면 그렇다네.
    학생: 그렇다면,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
    (교수는 논리가 성립되어감을 보고 미소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학생: 아무도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못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증명하지도 못했으니 교수님은 개인의 의견을 가르치시는 거겠군요, 교수님. 마치 과학자가 아닌 연설가 처럼요.

    (강의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학생: 이 강의실에 교수님의 맨 엉덩이를 본사람이 있나요?

    (강의실 안에 웃음이 피기 시작했다.
    학생: 이들중 단 한명도 교수님의 엉덩이를 본사람이 없으니 교수님의 엉덩이는 없단 것이 증명되었군요.
    ???: 전 봤습니다!

    (갑자기 강의실에서 누군가가 외쳤다.)

    학생: 당신은 정말로 봤단말입니까? 당신의 이름은 뭡니까?
    존슨: 제 이름은 존슨이라고 합니다.
    (교수님의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존슨: 굉장히 참스럽고.. 예쁘고 찰졌습니다. 여러분께 있단것을 증명하기 위해 보여드리지요.
    (존슨은 교수님의 뒤로 가더니 바지와 속옷을 같이 내렸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교수: 자네.. 갑자기 왜이러는가?
    찰싹!
    (존슨이 교수님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교수: 왜때리는가?
    존슨: 찰지구나
    교수: 뭔가 잘못 됬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교수는 문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문은 이미 잠겨있었다.)
    교수: 젠장! 문이 잠겼어!

    (잠시후 존슨과 맨처음의 학생이 교수를 향해 굵은 10색볼펜을 던졌다. 그 볼펜은 교수의 미주알을 뚫고 들어갔다.)

    교수: 으아아아.. 죽고 싶지 않아!!

    (교수는 창문을 깨고 탈출을 시도했다.)
    학생: 녀석을 쫓아! 볼펜을 맞았으니 멀리 가지 못했을꺼야.
    (이말을 들은 남학생들은 교수를 뒤쫓기 시작했다.)
    교수: 볼펜때문에.. 힘이 빠진다...

    6년뒤

    사티레브: 안녕하세요? 저는 이 강의를 들으러온 이 대학의 졸업생 사티레.. 저 그냥 갈게요.

    교수: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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