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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캘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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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캘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6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8 00:53:46 92 삭제
    저도 제가 시장을 안가는 이유가
    내 돈 쓰는데 내가 눈치를 보기 싫어서

    정당한 댓가 지불하는데 왜 내가 눈치를 봐야하는건가
    3205 담뱃값 인하? 국제협약 위반 "국제적 망신" [새창] 2017-08-07 17:41:54 3 삭제
    우선 금연을 성공하신것에 대해서 존경을 보냅니다.

    저는 조금 다른 의견인게, 흡연률을 낮추기 위해서 단순 담배값만 올리는 방식보다 좀더 근본적인 원인을 줄여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담뱃세 인상이 흡연률을 낮출 수 도 있지만, 현재 4500원에 적응된 흡연자들처럼(저 포함)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구매하실거거든요.

    2배에 가까운 담배가격을 올려도 흡연률이 비슷하다면, 단순 가격 인상으로 인한 금연률은 미봉책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돈 10만원 정도해서 담배하나 빌려달란 말을 못꺼낼 정도가 아니라면,

    청소년 교육때 혐오사진등을 사용하여 무의식적으로 담배는 해롭다는 교육을 필수로 한다거나 등등의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ㅠ
    제가 예시로 교육법은 말그대로 예시지만, 뭔가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한것 같아보여서 적어봤습니다.
    3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9:02:50 14 삭제
    한국 젊은 사람이 눈없어?깜박이 없어? 했으면 같은 반응이었을까라는 생각부터 들던데

    어느순간부터 예의는 경시되고,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하기만한 졸속적인 문화가
    경쟁사회라는 이유로 정당성을 인정받아버린 느낌이네요...
    3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9:47:15 9 삭제
    ㅋㅋㅋㅋㅋ저도 허리로 보고 워 개미허리했는데 ㅋㅋㅋㅋㅋㅋ빵터짐
    3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0:23:34 27 삭제
    중소기업이라면 위와같은 상황과 별반 다를게 없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과중한 업무량때문인거 같은데 인건비이끼려고 최소인력으로 돌리다보니 이런 불쌍사가...

    저도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비슷합니다
    다니면서도 하는말이 총각인 저는 괜찮지만 아이가지신 분들은 많이 힘드시겠다 라는말..
    3201 오늘자 페미니즘.news [새창] 2017-07-24 11:20:44 4 삭제
    하다못해 나같아도 그러겠네 -_- 배우자랑 동의가 있으면 서로서로 지원금 받아서 4천만원이면
    원룸에서 투룸전세로 갈수있는 여유자금이 바로 생기는거 아닌가요..ㅠㅠ

    저런건 남자들이 반발하기에 앞서 여성분들이 먼저 나서서 이의를 제기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성매매를 하지않는 여자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3200 오늘자 페미니즘.news [새창] 2017-07-24 11:18:27 3 삭제
    저렇게 지원할꺼면 지원받은 사람은 신원조회시 '성매매 근절지원금 수령자' 라는 표시라도 하는게 낫지않나요?
    성범죄로 입건되는 사람들한테 전자발찌 채우고 위치나 신원조회시 나오는 것 처럼

    그렇게 표기된다면 저 지원금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를 구함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판별력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거 없이 그냥 준다고 하면 성매매 업소녀 아닌 사람들도 분명 받아가는 불법적인 사례가 반드시 생길것같은데요
    일이백도 아니고 이천만원이면
    3199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2017-07-22 15:09:32 167 삭제
    님 나중에 소개팅 들어왔을때 16살 연상분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글쓴님이 찌증이 났던 부분은 16살 연상이기때문이 아니고, 일이있어 답장을 못하던 시간동안 주선하려던 아주머니께서 못됐다는 내용까지 문자보내신거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단적으로 저 주선하려던 아주머니도 나이가 거슬린다는걸 알고 있었으니까 나이얘기듣고 그러냐는 태도가 나왔겠죠

    자기는 16살 연상 만날 자신 없으면서 남보고 정상 비정상을 논의하는건 너무 이중잣대 아니신지요
    3198 쿄애니 조연 수준... [새창] 2017-07-12 18:41:21 0 삭제
    캄사합니당!
    3197 쿄애니 조연 수준... [새창] 2017-07-12 16:46:42 0 삭제
    첫번째 에니 제목이 뭔가요?!
    그림이쁘네용
    3196 길....또 음주운전 적발되서 면허취소되었네요. [새창] 2017-07-01 21:46:53 1 삭제
    돈많은 사람한텐 그냥 벌금 한번 내면 되는 수준이니까
    정작 대리비도 아까운 지인들은 그냥 회식있으면 대중교통타고 출근함

    이건 처벌이 강해져야되는 부분같아영
    3195 ㅋㅋ 솔직히 던게에 나눔글 찾으러오는 재미 있지않음?ㅋㅋㅋ [새창] 2017-06-25 11:46:50 0 삭제
    맥캘란/디레지에/염제
    신청해보아용 ㅋㅋ
    3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0:56:35 3 삭제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꺼려지는 사람이 눈치없는 사람인데... 제일 싫은 사람은 눈치있는데 눈치 안보는 사람입니다

    특히 저 밥먹는 자리 상석이나 좋은곳 앉으려는건 제 밑에 있는 직원한테서도 보이는 경향이네요

    점심 배달시켜서 먹는데 대리 2명이 다 세팅해놓으면 그제서야 어슬렁 어슬렁

    군대같이 행동할 필요는 못느끼지만, 막내라는 개념은 있어야 할텐데...

    특히 사회 초년생인 직원들은 상사 어려운걸 알고 해야되는데 패기와 자신감으로 꼬박꼬박 자기 주장하는거 보면... 내가 꼰대가 된건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저 주장이 맞으면 좋은 아이디언데 매우 높은확률로 틀린 주장이라...

    뭐라 정답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ㅠ
    3193 일하다 팔다치고 회사에서 짤려서 멘붕... [새창] 2017-06-04 12:10:00 0 삭제
    회사에서 장비나 설비 고장날까봐 몸다쳐가며 떨어지는거 잡는건 정말 나만 고생이드라구요...

    저도 다쳐봤는데 왜 그걸잡냐고
    산재처리할까봐 긍긍되는 분위기 밖에 없음

    이젠 그냥 장비 떨어지면 제몸 사리고 부숴지든 말든합니다
    3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9:51:14 11 삭제
    진짜 정보는 검색하면 왠만한건 다나온다고 생각해요
    그걸 귀찮아하는 핑거 프린스, 프린세스들이 종종 있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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