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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아 학벌이 이렇게 중요한거 였어 ㅠㅠ [새창]	2011-02-07 00:37:45	0	삭제
		1 참고로 저 여자고 우린 퀴어 커플이니 그닥 님에 대한 염장은 아닌듯. 님은 결혼까지 상상했지? 우린 결혼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라면 이민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결코 자랑 아님 부러워하지 마셈 그리고 그 캐X년들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된 년들임? 걍 인연을 끊으셈 뭐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도 아닐텐데 그런애들 더 알고 지내서 뭐함 -_-;
	22	아 학벌이 이렇게 중요한거 였어 ㅠㅠ [새창]	2011-02-07 00:30:37	2	삭제
		?ㅋ 뭐야 알고보니 여자애도 정상은 아니였네 걍 열심히 공부해서 고대나 가셈 아니 근데 여자애가 서울대를 다니던 하버드를 다니던 거기다 대고 고대 다닌다는 개소린 왜함? 제 여친도 서울대 다니는데 전 그 소리 처음 들었을때 그닥 제 학벌 구라칠 생각은 안 들던데연 그리고 ㅂㅇ ㅂㅇ 소리좀 그만하시지 그게 얼마나 저질스런 말인지는 아나 -_-; 그딴 말 쓰니깐 안생기는거임
	21	아 학벌이 이렇게 중요한거 였어 ㅠㅠ [새창]	2011-02-07 00:25:30	4	삭제
		ㅋㅋㅋㅋㅋ참나 나같아도 꺼지라고 하겠다. 첫만남부터 무언가를 속이는 놈은 앞으로 더 깊게 알게 되면 뭘 구라치고 뭘 포장할지 알 수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반수 열심히 해서 고대 꼭~ 가보세요. ^^ 그리고 글쓴이 맨 마지막 덧글 맨 마지막 문장 보면 세상에 SKY 다니는 사람 한 두세명밖에 없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장담하건데 너님이 고대 붙어도 그 여자는 너님한테 관심 없을거에요. 완전 속물이 아닌 바에야.
	20	게이는 결혼 하나요? [새창]	2011-02-05 01:50:14	0	삭제
		1. 같은 처지의 동성애자와 위장 결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한마디로 나이 먹어갈수록 집안이나 주변에서 결혼 왜 안하냐 하고 압박이 심하잖아요. 커밍아웃 해도 그런 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처지의 맘 맞는 친한 레즈비언과 위장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말 그대로 '위장'이에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우리 부부에요 결혼했어요 하지만 부부생활은 계약 한 대로만 하는거. 세금은 각자 따로 내자 사생활 간섭하지 말자 이런거 정해놓고 하시더라구요. 2. 정-말 위장결혼할 처지도 혹은 커밍아웃해서 동성애자로 살아갈 용기도 없는 분들은, 그냥 선 보고 해서 이성이랑 결혼합니다. 그러고 일명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거지요. 물론 자신의 정체성은 평생 마음속에 숨기고 사는거구요. 결혼하는 상대에게도 당연히 숨기구요. --; 전 이런 결혼은 그닥 안 좋게 보는 편입니다. 그 상대방은 대체 무슨 죄에요... 그런데 이런 분들을 동정하는 의견도 꽤 많더라구요. 우선 사회 분위기가 동성애자가 살아가기에는 힘겹다보니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까지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하는걸까- 이런 시선인거죠. 뭐 이런 식으로 결혼하시는 분들은 무엇보다 본인이 가장 힘들겠죠.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평생 함께 살면서 애 낳고 하려면... 제가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ㅡㅡ; 어쨌거나 전 후자의 경우는 옳지 못하다고 봐요.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19	거짓말 하다가 걸려서 차인게 유머 [새창]	2011-02-03 17:26:37	0	삭제
		뿌우우잉 // 평소 애정이 있었으니 거짓말한것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헤어졌겠죠.
	18	고맙다 김양. 덕분에 PO야근WER [새창]	2011-02-02 01:03:01	27	삭제
		1당연히 일어나야지 이게 피해의식이니? 하여간 조두순 유영철같은놈들이나 유명한 강간범 살인범들 다 남자인걸보니 남자는 종특으로 뭔가 있는듯 ㅈㄴ 남자ㅅㄲ들 머리에 든건 똥밖에 없나부다 ㅡㅡ 넌 이런 발언도 그대로 수용하겠다 ㅋ?
	17	고맙다 김양. 덕분에 PO야근WER [새창]	2011-02-02 00:56:48	26	삭제
		앙금님 및 욕설때문에 불쾌해지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너무 열이 뻗쳐서 제정신이 아니였네요 ㅡㅡ; 죄송 며인 // 그 확신은 대체 뭘 근거로 하신건지? 기껏 해봤자 본인 친구들이랑 술먹으며 나눈 이야기거나 아니면 인터넷에서 본게 다일텐데. 일단 하나 정리하고 갑시다. 보통 직장에 여직원 비율이 많나요 남직원 비율이 많나요? 특수한 직업군 아니면 남직원이 많죠? 인터넷이나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일 잘하고 착실한 직원 칭찬 하나요? 아뇨, 보통 그런 이야기 잘 안 하죠. 그 직원이 엄청 뛰어난거 아니면 별로 다른곳 가서 칭찬할 일 없죠. 그렇게 무난무난하게 착실하고 일 잘하는 애들은 넘치니깐요. 근데 멍멍이짓 하는 애들은 어딜 가서 이야기하고 한풀이해야 속이 풀리죠? 그리고 인터넷 글들 보면 그런 이야기들에 더 반응 많죠? 오유 고민게시판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그냥저냥 평범한 고민들에는 리플도 적은데 쓰레기같은 바람핀 구남친이나 막장짓하는 구여친은 리플 폭ㅋ발ㅋ 삽질하는 남직원 뒷담 인터넷에서 할때는 딱히 '남'자를 앞에 안 붙이죠. 거~의 대부분이 남자니깐요. 그냥 아오 직원 완전 삽질해서 짜증남 ㅡㅡ 이 말만 하고 말죠? 근데 여직원은 여자 비율이 적어서 그런진 몰라도 꼭 '여'자를 앞에 붙이더라구요 ^-^? 인터넷상에서도 그렇고 원래 사람들 반응이 평범한 이야기보단 이런 막장류에 관심 뜨거운건 아시죠? 일단 이거 하나는 인정하고 갑시다. '여직원'이야기는 튀어요. 남직원 삽질한 이야기보다 여직원 삽질한 이야기가 더 튄다구요. 원체 소수니깐. 뭐 이것 하나만 알아두셔도 남자들 입 딱 다물텐데 말이에요. 그것도 모르니 입만 살아가지고는..ㅋ 그리고, 정말로 통계를 냈을 때 여자 비율이 더 높다고 해요, 그래서요? 깔거면 그 무개념짓 한 여직원만 까던가, 맨날 '그런 년' 때문에 눈치보이고 속터져도 참고 묵묵하게 일하는 여자사람들까지 다 싸잡혀서 '여자분들 좀 그러는 경향 있음ㅋ' 이딴 소리나 듣고 저딴 소리 들어도 아 네 그렇죠 저희가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선 입 딱 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거참 사상 특이하시네요.
	16	고맙다 김양. 덕분에 PO야근WER [새창]	2011-02-02 00:38:48	43	삭제
		그냥 넘어가려다가 레인피커 리플보고 존내 빡쳐서 할말은 하고 가야겠네 그런데 솔찍히 여자분들 당신들 누가 뭐라고하면 언제한번 그냥 순응한적있어요? 이핑계 저핑계 이런저런 합리화에 궤변도 모자라서 할말못할말 마구 지껄이고 그것도 안되면 울며불며 난리치잖아요 -> 내가 잘못한거면 잘못했습니다 굽신 모드 들어가고 혹여나 그거땜에 다른사람 일 크게 지장준거 있나 며칠을 맘 졸이면서 눈치본다 원래 '여자'는 안 그래도 되는거였구나? 몰라서 미안 ㅅㅂ 그러다가 여직원 울기라도하면 그회사 여직원들 단합해서 개새끼만들꺼 뻔한데 -> 뭔 얘기만 하면 잉잉잉'ㅠ'하고 우는애들 여자들 사이에선 안 그럴 거 같음? 여자들은 그거 안 짜증나 할 것 같음? 맨날 사고만 치길래 이거 좀 조심하거나 아니면 어려울땐 그냥 나 불러 라고 했더니 죽어라 말 안듣고 삽질만 푹푹 하는거 몇마디 뭐라고 했더니 잉잉잉'ㅠ' 언니 너무해염 잉잉잉'ㅠ'모드로 질질 짜고 주변을 둘러보니 졸지에 나만 동생 다그치는 못된뇬 되있더라? 여자들은 이런 애 보면 안 빡치는줄 아세연? 포풍갈굼에 단합해서 그 여직원 뒷담까는게 1순위입니다 고갱님 그리고 여자분들 회사에서 새벽까지 있으라면 님들은 있을꺼에요? 하지도 않을꺼면서 왜그러세요 그러는 당신들도 여직원한데 저렇게 못하잖아요 우리 솔찍해지자고요 -> 시발 눈물이 다 나오려 하네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까지 있던 제가 병신이였군요? HAHAHA!!!! 오히려 남직원놈들이 저흰 가볼게요 깔깔깔~ 하고선 난 삽질할사이 지들끼리 모여 호프집가서 술처먹고있더만 그리고 난 병신짓하는 사람 있음 성별 안 가리고 한마디 했다 어휴 ㅅㅍ 내가 그렇게 별종인가? 이런 인간이 당당하게 '여자분들'을 운운할 정도면? 여자사람 친구들끼리 모여서 한탄할때마다 왜 내 한풀이가 무수한 공감을 얻는거지 아, 저와 제 친구들 및 주변인물들은 '여자분들'에 속하지 않는 극히 소수의 종자들이였군욬ㅋㅋㅋ 죄송합니다 어휴 여자라는 이유로 현실에선 이 글에 나오는 년같은 애들땜에 속터지고 인터넷에선 개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고맙다 김양. 덕분에 PO야근WER [새창]	2011-02-02 00:20:17	50	삭제
		111 아니 왜 '여자분들'을 들먹여 이양반이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나 먹어라 솔찍히 여자분들 당신들 누가 뭐라고하면 언제한번 그냥 순응한적있어요? 대체 이 리플이 뭐가 문제냐고 반문할거면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봐라 어휴 너님 주변에는 저런 '여자분들'밖에 없나보죠? 그래서 저런 대사를 치나봐요? 그냥 안쓰럽게 생각하렵니다. 뭐 본인 수준이 수준이니 주변에 그딴 여자밖에 없겠지 ㅉㅉ
	14	고맙다 김양. 덕분에 PO야근WER [새창]	2011-02-02 00:20:07	3	삭제
		111 아니 왜 '여자분들'을 들먹여 이양반이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나 먹어라 솔찍히 여자분들 당신들 누가 뭐라고하면 언제한번 그냥 순응한적있어요? 대체 이 리플이 뭐가 문제냐고 반문할거면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봐라 어휴 너님 주변에는 저런 '여자분들'밖에 없나보죠? 그래서 저런 대사를 치나봐요? 그냥 안쓰럽게 생각하렵니다. 뭐 본인 수준이 수준이니 주변에 그딴 여자밖에 없겠지 ㅉㅉ
	13	결혼한거 너무 후회합니다. [새창]	2011-02-01 21:06:50	11	삭제
		아오 이거 남의 집안 일에 너무 오지랖 넓히는거 같아서 모양새 안좋긴 한데;; 지금 글쓴분이 겪는 문제의 결정적인 해결책은 독립밖에 없습니다. 독립하세요 그냥!! 이건 중간에 남편이 해결해줘야 하는 문제에요. 막말로 님이랑 시어머니는 남이잖아요. 근데 중간역할을 아무도 안 해주니깐 이렇게 부딫히고 글쓴분만 상처받는거구.
	12	결혼한거 너무 후회합니다. [새창]	2011-02-01 21:06:50	4	삭제
		아오 이거 남의 집안 일에 너무 오지랖 넓히는거 같아서 모양새 안좋긴 한데;; 지금 글쓴분이 겪는 문제의 결정적인 해결책은 독립밖에 없습니다. 독립하세요 그냥!! 이건 중간에 남편이 해결해줘야 하는 문제에요. 막말로 님이랑 시어머니는 남이잖아요. 근데 중간역할을 아무도 안 해주니깐 이렇게 부딫히고 글쓴분만 상처받는거구.
	11	결혼한거 너무 후회합니다. [새창]	2011-02-01 21:04:28	13	삭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결혼을 너무 성급하게 하신 것 같아요; 벌써 혼인신고를 했다니... 이혼할 생각이 전혀 없으시면 ㅠㅠ 현실적으로 드리는 조언은 남편분이나 글쓴분이나 둘 중 한 분이 정식으로 취직해서 자리잡을때까지라도 시댁에서 살지 마세요. 그렇게 돈 모은 다음에 진짜 신혼집을 차려서 두분이서 살던가 하세요. 중간에 남편이 잘 조정을 해야되는데 글만 봐서는 전-혀 그럴 가망이 안 보이는둡. 그리고 대학은 전문대라도 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취직이라도 되어요. 4년제와 2년제의 차이도 크다고 하지만 2년제와 고졸의 차이는 더 안드로메다구요. 막말로 남편분이 집안에서 대대로 운영하는 사업을 이어받을 몸이라 가만 있어도 월 몇백씩 버는 입장이 아니고서야; 진짜 이건 독립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런데 지금 처지로 어떻게 독립하시려구요. 지금은 우선 친정 가 계시구 나중에 사정이 괜찮아지면 독립하세요...어떻게 버티시려구 ㅠ_ㅠ 정말로 대학 가기 싫어 죽겠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면서 돈 모으시구요. 솔직히 전 시댁문제보다도 글쓴분 생활비 문제가 더 걱정됨;; 지금이야 나이도 어리니 집에서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나중엔 어찌하시려구 ㅠ_ㅠ 돈이 모여야 독립을 하고 시댁문제도 어떻게 어떻게 해결이 될 텐데...
	10	결혼한거 너무 후회합니다. [새창]	2011-02-01 21:04:28	1	삭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결혼을 너무 성급하게 하신 것 같아요; 벌써 혼인신고를 했다니... 이혼할 생각이 전혀 없으시면 ㅠㅠ 현실적으로 드리는 조언은 남편분이나 글쓴분이나 둘 중 한 분이 정식으로 취직해서 자리잡을때까지라도 시댁에서 살지 마세요. 그렇게 돈 모은 다음에 진짜 신혼집을 차려서 두분이서 살던가 하세요. 중간에 남편이 잘 조정을 해야되는데 글만 봐서는 전-혀 그럴 가망이 안 보이는둡. 그리고 대학은 전문대라도 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취직이라도 되어요. 4년제와 2년제의 차이도 크다고 하지만 2년제와 고졸의 차이는 더 안드로메다구요. 막말로 남편분이 집안에서 대대로 운영하는 사업을 이어받을 몸이라 가만 있어도 월 몇백씩 버는 입장이 아니고서야; 진짜 이건 독립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런데 지금 처지로 어떻게 독립하시려구요. 지금은 우선 친정 가 계시구 나중에 사정이 괜찮아지면 독립하세요...어떻게 버티시려구 ㅠ_ㅠ 정말로 대학 가기 싫어 죽겠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면서 돈 모으시구요. 솔직히 전 시댁문제보다도 글쓴분 생활비 문제가 더 걱정됨;; 지금이야 나이도 어리니 집에서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나중엔 어찌하시려구 ㅠ_ㅠ 돈이 모여야 독립을 하고 시댁문제도 어떻게 어떻게 해결이 될 텐데...
	9	키작은 여자라서 고민 [새창]	2011-02-01 20:58:00	0	삭제
		스스로 본인 키에 만족을 못 하니깐 글을 올린건데 자작이라느니 다른 여자에 비교하면 안 작다느니 하는 말은 대체 왜들 하시는건지;; 근데 정곡을 찌르신 것 같아 죄송하지만, 진짜 다 크신 키가 163이라면..글쓴분이 목표로 하는 170까지 크기는 힘들어요. 그리고 키 크는 수술이란건 발목 뼈 절단해서 그 사이에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그런 수술입니다 -_-; 적어도 꼬박 1년은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하구요, 그런다고 키 확 크는것도 아니고 2-3cm밖에 안 커요. 솔직히 이런 신체문제에 대한 조언은..그냥 스스로의 지금 모습에 만족하시라는 말 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정말 키가 신경쓰이시면 킬힐이라도 신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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