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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크레이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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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크레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알바하다 이런일 처음당해봐요ㅜ [새창] 2014-10-15 09:03:32 0 삭제
    저기 좀 당황스럽겠지만 술먹은 김에 (작정하고 마셧을수도..) 좀 친해져 볼라고 그랫을수도 있어요 너무 그런식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네요
    저도 39살입니다 님보기엔 그저 아저씨 배나오고 왠지 거리감 있을사람
    물론 19-23세 알바생들이랑 자주 만나요 그런데 그런눈으로 보는 애들도 있고 순수하게 친구처럼 대해주는 애들도 있어요
    물론 난 친구처럼 생각합니다 애들 알바 관두었다고 연락한번 안하고 가끔 보고 싶을떄도 있어요
    하지만 20살 어린애들이 과연 절 친구로 생각 할까요??? 가끔 안부 문자 해도 무뚝뚝 ....
    솔직히 가끔 애들은 무슨 생각 할까 그런생각을 했어요
    제가 20살떄 아... 40대 남자 끔찍했어요 물론 여자도요 ....
    왜 저러고 살까 ....
    정장에 멋지게 차려입어도 왠지 추하다라는 느낌드는 사람이 있었어요
    겉모습이 전부가 아님니다
    그리고 설사 님이 좋아한다고 해도 절대 그사람은 (저같은 경우) 잘해볼생각 안할껍니다
    어쩌면 하루밤 ???? 솔직히 그것도 전 싫쿤요
    친구처럼 만나고 가끔 술도 한잔하고 데이트(친구간)도 가끔하고 이정도??
    절 처음볼떄 느낌을 애기할떄 애들이 가끔 돼지... 변태 이정도로 애기해요 ㅋㅋ ㅎㅎ
    그럴땐 전 핑크 돼지?? 이래요 ㅋ 제가 볼떈 님이 관도야 됄것 같네요 서로 불편한 관계로 일하는거면 솔직히 제가 남자 입장이라면 불쾌 하네요
    가끔 그런 눈치 보이는 알바 있으면 그냥 막 시키고 더럽고 힘든일 미뤘다가 전부 시킴니다 짜증나니까 관두라고 ....
    막말로 친구처럼 같이 일할사람찾는건데 왠 거지같은게 공주인척... 난감한적이 많았어요 ㅋㅋ 반대 엄청먹겠넴 ㅋ
    412 길거리 포장마차 가보고싶다ㅋ [새창] 2014-10-15 08:48:57 0 삭제
    15000원 안주도 많아영 그리고 결정적으로 찌게다시가 엄서영...
    오이 당근.....
    잔 반찬이 엄서서 그닥 비추 그냥 간단하게 분위기상 마시는거면 강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7:53:31 0 삭제
    s guri 님 상근도 탄약서요 ...
    훈련떄는 상근한테 보내기도 한답니다
    동원예비군 훈련이면 당연히 인원부족이니 보내죠...
    409 [2ch] 아파서 조퇴했더니 우리집 목욕탕에 여자친구랑 바람남이 있었다 [새창] 2014-10-05 07:07:15 1 삭제
    왠지 일본사람들 같다 도개자에 머 그런거 보니 그리고 우리나라같으면 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의 대처가 확실한 일본사람들....
    한국사람들의 대처가 아닌듯...
    408 나랑 같이 술마셔요!! [새창] 2014-10-02 03:02:17 0 삭제
    얼음이 필요합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3:01:11 2 삭제
    !!! 나다 씹새꺄!!!!!(해바라기 인용...)
    라고 하면 까이겠죠;;
    그냥 저 그쪽 좋아요 하고 핸드폰을 살짝 앞으로 밀어주세요
    405 나를 속앓이 하다 죽은 사람 표본으로 써주세요 [새창] 2014-10-02 01:43:55 2 삭제
    어릴떄 남에집 전전하며 자랏어요
    아버지는 알콜 중독에 편협한 생각을 가지셧던 분이구요
    폭력은 다 반사 손가락이며 온몸이 파랗게 물들 정도로 혁띠로 맞은적이 있어요
    형은 그걸 반복해요
    아직도 날 떄리죠 저 39세 ....
    아직 엄마말고는 잘 화낼지도 몰라요
    제 글을 읽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자살 ???
    항상 생각하지요 지금 나이에도
    하지만 어짜피 오래 못살꺼라 생각못하기에 그닥...좋은 생각은 아닌듯 하네요
    어짜피 죽을 바에얀 엄마보단 오래 살고 싶네요
    장례란게 힘드기만 하더이다
    친구들이 왜 안우는지 의문 스러워 할떄에도 원레 잡초는 그러잔아 라고 대답했어요
    솔직히 힘드데요
    하지만 친구처럼 다가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엄만..친구는 아니고 실수투성이 아줌마 니까요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어하는데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하는데
    차마 외면할수 없으니깐...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1:29:27 2 삭제
    미친거지 ㅋㅋㅋ
    402 저희 집 차고에서 담배피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복수하죠? [새창] 2014-09-28 19:39:27 0 삭제
    어짜피 치우는건 알바생들이니.. 지네도 생각이 있겠죠
    401 저희 집 차고에서 담배피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복수하죠? [새창] 2014-09-28 19:39:04 0 삭제
    경찰서 ...
    아니면 저같으면 매일 아침이나 밤에 음식물 쓰레기를 그집 앞에 쫙 펼쳐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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