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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리왕비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9
    방문 : 19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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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왕비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5:48:33 0 삭제
    누가봐도 광고......
    190 친구들이 전부 게임덕후일때 장점과 단점 [새창] 2017-01-06 15:25:06 7 삭제
    그렇다면 제가 먼저 짝을 만들고 게임을 접어야겠군요!(쥬륵)
    189 (초스압) 연애하고 싶으면 읽어보세요.(남자편 1파트) [새창] 2016-12-30 02:10:51 2 삭제
    사랑을 시작하는 방법이란게 있다면, 이 세상 외롭지 않을사람 어디있을까요 ^^;
    픽업아티스트라는게 말이 안되는것처럼.

    사실상 이런 글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연애를 못하는건 그저 자기 인연을 아직 못만난것 뿐이에요.
    188 스키장을 갔어요~ [새창] 2016-12-28 07:24:45 1 삭제
    네 맞아요 :D
    사진만보고 맞추시다니 대단하세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3:45:27 0 삭제
    작성자님 많이 힘들고 허전하시죠~

    모든 선택에 정답은 없어요.
    그 사람이 돌아와주길 바라는것도 맞는 마음이고
    그 사람과는 만나면 안된다는 마음도 맞는거에요.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남자는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를 잊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려요.
    보통 헤어진지 얼마안된 남, 녀의 경우에는 혼자 남겨진 외로움과 허전함을 달랠 방법을 찾아
    새로운 이성을 만나려고 해요.

    거기서 정말 새로운 사랑을 만나, 쭉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허전함이나 외로움이 없어질때쯤
    다시 전 애인에 대한 미련으로 관심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아마 그 남자분은 작성자님과 만나는 도중에 전 여친에게 연락이 오거나 다시 만나자는 그런 연락이 오면
    그걸 거부하고 작성자님을 선택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이게 안좋은걸까요? 아니에요.
    그 오랜시간을 열심히 사랑했는데, 그렇게 쉽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줘버리면 그게 더 슬플꺼에요.

    작성자님의 대한 사랑으 느껴지신다면, 기다려보세요 ^^
    186 애인 생긴거 축하드려요. [새창] 2016-12-28 03:34:50 9 삭제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기분좋은 새벽이에요.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적어주시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니, 2017년에는 너무너무 좋은일들만 생길꺼에요!

    여러분들이 하고계실 사랑, 앞으로 하게될 사랑
    모두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D
    185 애인 생긴거 축하드려요. [새창] 2016-12-28 03:30:31 4 삭제
    "헤어지는 순간은 영원히 기억된다." 라는 말을 많이 했었어요.
    아름답게 기억하기 위해 많이 웃은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헤어지던 순간이 지하철역 이였어요.
    그 사람 지하철을 타고 가버렸고, 저도 뒤돌아서 갔습니다.
    창문너머로 손을 흔들며 보내줬던 기억이나서 적어봤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3:37:24 1 삭제
    자존감이란건 정말 알다가도 모를 녀석이라
    생각 한끗 차이로 완전히 다르게 변해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작성자님을 함부로 낮게보거나 평가할 수 없어요.

    보통 남의 인생 지적질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이 엉망인 부분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 신경쓸 필요가 없답니다.

    작성자님이 사는 세상에서 작성자님이 주인공이에요.
    영화는 주인공 위주로 돌아가는법

    그러니 기죽고 찌질하다고 생각할필요 없어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3:24:42 3 삭제
    괜찮아요.
    다만 한가지 문제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점점 위축된다는 거에요.

    "나는 말하면 확깨니까 말을 조심히 해야지.."

    "저 사람도 내가 말하면 싫어할까?"

    이런 생각은 점점 작성자님을 괴롭게 만들꺼에요.

    작성자님에게 그런 안좋은 소리를 하는사람들은 사실 어떠한 모습을봐도 한소리 하는 사람들 이에요.

    성격이 밝고 활기찬 성격이다?

    그럼 "너는 좀 까부는 성격인거 같아~" 이런식으로 말할 사람들 입니다.

    작성자님은 누군가에게 말로 상처주고 그런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럼 됐어요.

    작성자님을 말투나 그런 언행으로 싫어할 사람은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작성자님같은 성격을 좋아해요.

    말 나긋나긋하고 조심스럽고 그러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바꿀려고 노력안해도 괜찮아요.

    찌질하고 찐따같은게 아니라

    조용조용하고 조심스러운 겁니다.

    이걸 가지고 트집잡을 사람들이면~ 뭘해도 다 트집잡을꺼에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에요.
    182 썸타는 중 이라면 스킨쉽어디까지 가시나요? [새창] 2016-12-25 23:12:17 0 삭제
    이건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그런 선은 없는것 같습니다.
    사귀고 나서도 손조차 못잡는 사람도 있을뿐더러
    썸이라 하더라도 이미 속궁합을 맞춰보고 사귀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썸타는 사람끼리의 취향과 성격문제겠네요.

    보통은 썸초기에는 대화 위주로가고 사귀기 직전부터 손을 잡는거 같기는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3:09:18 6 삭제
    본인이 인지할 정도네요. 그 사람은 확실히 마음이 없는겁니다.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사람은 더이상 만날 사람이 없었거나, 다른 잘되가는 여자와 틀어진 후에 다시 연락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상대가 있으면
    매일 보고싶어하고, 아무리 바빠도 시간쪼개서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바빠서 못만난다는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절대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외로워서 치근덕 거리는것뿐이에요.
    180 형!! [새창] 2016-12-16 17:56:04 6 삭제
    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2:19:15 0 삭제
    저희 가게 오신분들은 오시자마자 오유보고 왔다고 다 그러시더라구요.
    역시 커플들은 용기가 굉장한가봐요. 죽창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178 진짜 모기 죽여버리고 싶다 [새창] 2016-11-09 03:11:42 0 삭제
    아..입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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