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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6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8
    방문 : 1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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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마카롱 10개 결국 소송가네요 [새창] 2018-05-10 17:43:36 0/11 삭제
    소수에게 당당함이 미덕일까요?
    '당당한 일부'가 얼마나 민폐인지 저는 몇몇 정치나 종교의 예를 떠올려봅니다.

    이 글의 댓글에도 ' 개돼지'라는 표현이 숱하게
    보입니다. 여럿이 '개돼지'라고 비난하는 상황에서
    '당당한 개돼지'가 되는데 나름의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생각해주신다면
    저를 이렇게 비꼬실 수는 없을겁니다.
    43 마카롱 10개 결국 소송가네요 [새창] 2018-05-10 17:27:30 0/11 삭제
    일 대 다의 대화에서
    일일히 세부적으로 답하는게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져 말을 줄인 것
    제 잘못입니다.

    하나 묻고 싶습니다.
    왜 내가 이상한게 아니면 다른이가 이상한게 당연한가요? 저는 이 이분법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측이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는건 선택지에
    없는건가요?

    취사선택하고 무시하셨다는데

    제가 굳이 "사장이 잘못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가엽다"고 표현한 것을 참작해주셨으면 하네요.

    10초면 찾고 10분이면 전후 파악가능하는데
    "찾지 않았다"라고 하셨으니 이 부분만큼은
    제가 분명히 부정하겠습니다.

    제가 어느정도로 검색하고 혼자 생각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고려했는지
    어찌 그리 아시나요.
    42 마카롱 10개 결국 소송가네요 [새창] 2018-05-10 16:07:20 0/11 삭제
    제 의견이 소수이자 틀린 의견일 수 있음을
    생각하며
    "저만 이상한가요?"로
    다음 말을 이끄는게.

    그리고 맥락을 살펴보자는게

    패턴이 뻔히 보이는
    말투로 치부되는건가요?

    마치 제 나름의 결론을 정해놓고
    다른 분들에게 답하고 있다고 비꼬시는거라
    느껴지네요.

    제가 틀린 부분을 지적해주시는 분들은
    고맙지만
    의견을 내는 것 자체를 비꼬는 사람은 왜이리 꼬인 건가요
    41 마카롱 10개 결국 소송가네요 [새창] 2018-05-10 04:45:41 0/37 삭제
    사장의 본문이 있고
    그 댓글 중에 문제의 댓글이 있다면
    그 댓글만 파편적으로 해석할게 아니라
    본문과 이어지는 맥락에서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39 마카롱 10개 결국 소송가네요 [새창] 2018-05-10 01:48:47 1/117 삭제
    전 사장이 되려 가엽네요.
    다들 사장을 욕하는데 저만 이상한가 싶네요.

    처음 문제시된 사장이 한 말이
    칼로리가 높으니 유념하라는

    자신의 잇속에 반하면서도 손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너무 좋게만 바라보는 걸까요.

    소금이나 설탕을 많이 드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정도로만 느껴지는데요.
    37 운동하는데 갈비뼈 골절인지 근육통? 인지 질문입니다 [새창] 2016-08-01 10:32:42 0 삭제
    아픈 부위를 초음파로 검사해보세요.
    미세 골절이면 엑스레이로 찾기 어렵대요.
    제가 지금 갈비뼈 미세골절인데 처음에 엑스레이로 못찾고 1주일 지나 초음파 검사해서 골절 확인했어요
    36 [익명]남자친구가 3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주길 원합니다. [새창] 2016-06-02 00:49:48 0 삭제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게 어떨까요?

    시간이 흐르고 눈에서 멀어지면
    농밀했던 감정의 농도가 옅어지기 마련이죠.

    대신 먼저 옅어져 사라지는 감정은 잔가지 같은 사소한
    감정들일거에요. 시간이 지나고 남아있는 감정이 있을 수도 있죠. 어쩌면 새로 돋아나는 감정도 있을테구요.

    세상의 많은 일들은 미리 걱정하기 때문에 힘들답니다.
    35 내려'들' 오세요. 에서 '들'이 바른 표현인가요? [새창] 2015-11-02 04:19:26 0 삭제
    아 그렇군요. 주어가 복수인걸 나타내는데
    주어가 아닌 문장 성분과 결합하여 쓰이는군요.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하니 표준어가 아닌거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게
    아무래도 주어와 결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어긋나서 이질감을 느꼈었던거 같아요.

    설명감사합니다.
    34 [도움요청] 오픈테스트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새창] 2013-12-28 15:38:29 0 삭제
    아.. 내가 눈이 고x 라니...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쇼트를 시킬때 잘못했던 거네요. 파워 led 쪽에 쇼트를 시켰던 거였습니다... 아.. 친절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33 [도움요청] 오픈테스트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새창] 2013-12-28 15:34:51 0 삭제
    일자드라이버로 쇼트를 시켜봤는데 안되네요.
    씨디맨님의 조립영상 참조했습니다.
    32 [도움요청] 오픈테스트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새창] 2013-12-28 15:34:30 0 삭제
    // 선식짱
    콘센트를 잘못꼽앗나 해서 꼭꼭, 다른 구멍(?)에도 꼽아봤는데 안되네요
    31 조립했는데......진짜 도와주세요 엉엉엉엉엉 ㅠㅠㅠㅠ [새창] 2013-10-22 04:50:02 0 삭제
    처랑님 답변과 같은 답변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동일한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모니터에 select 버튼을 한번 똭! 눌렀더니 바로 화면이 뜨더군요.
    네.. select (=선택) 이게.. 디지털 모드 or 아날로그 모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더군요.
    정확한 명칭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렇게 설명하면 편하겠네요.
    오~래된 모니터 케이블은 대부분 파란색 이구요 (본체에 꽂을 때 두개의 회전막대(?)를 돌려서 고정시키는거요)
    - 안에 작은 막대같은 핀이 여러개 꽂여있는 형태
    이걸로 모니터랑 본체 연결이시면 -> 아날로그 모드로 하셔야 모니터가 나오고

    저 같은 경우처럼 모니터 케이블이 하얀색 이에요 (안에 작은 사각형 구멍이 촘촘한 것)
    이걸로 모니터랑 본체 연결이시면 -> 디지털 모드로 하셔야 모니터가 나와요

    어쩌면 이 문제일까 싶은데 처랑님 말씀을 못알아들으실까봐 부연설명했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4:30:40 0 삭제
    /무좀박스
    저, 여동생, 남동생이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이다보니
    120G로는 세명의 취향대로 사용하기 버거울거 같아서 포기하기 어렵고,
    그래픽카드를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음란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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